나리타 가족여행 호텔

나리타공항을 이용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객실이 넓은 점이 가장 좋았고 식사가걱도 한국에 비하면 합리적이고 맛도 좋아 매우 좋았습니다. 셔틀이나 안내도 훌륭합니다. 재방문의사 높습니다

호텔만 보면 규모도 크고 건물안에 새벽 한시반에 한시간 낮 두시쯤 한시간 잠깐 쉬는 22시간 편의점이 있어서 정말 편하고 서비스도 좋았던것 같다. 안에 수영장도 있고 식당도 아침뿐만 아닌 저녁식사 까지 꽤 괜찮은 식당이 있었다. 방도 꽤나 넓었고 안에 테이블과 의자도 있어서 좋았음 퀄리티에 비해 매우 싼 가격에 묵을수 있어서 좋았는데 유일한 단점은 위치가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시골 하지만 나리타 공항에서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해서 터미널에서 나와 버스타고 (주변 직원들이 호텔이름을 말하니 16번에서 타라고 알려줬음) 주변에 있는 호텔에 내리면 된다. 나는 밤11시에 호텔 하나하나 다 데려다 주는줄 알고 근처 호텔에서 안내렸다가 다른 큰 호텔에서 막차라길래.. 거기서 내려서 30분을 깜깜한 일본 시골길을 걸어서 찾아왔는데 여러분들은 이런일 생기지 말도록 하자.. 호텔3개가 근처에 있는데 거기서 내려야 한다. 정확히 이 호텔 앞에서 내려주지 않는다. (낮엔 모르겠는데 적어도 막차시간인 밤11시엔 말이다..)

시카고로 환승할 때마다 항상 이 호텔에 묵습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공항에서 픽업 및 하차가 가능한 무료 공항 버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쇼핑이 더 편리해졌습니다. 장비나 시설이 너무 낡았고, 주변에 먹을 것도 없고, 쇼핑몰까지 가야 합니다. 주변 환경도 좋고, 공기도 맑고, 녹색 식물도 많아요. 호텔 로비도 꽤 인상적입니다. 이곳에 머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동 중입니다. 아침 식사는 꽤 풍부하고 맛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