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트 인 - 엘리자베스(Rest Inn - Elizabeth)

우리가 머물렀던 방은 매우 더러웠고, 냄새가 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벽에 구멍이 뚫려 바퀴벌레를 만났습니다. 방 자체는 작았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었다면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체크인 해주신 분은 친절하셨는데, 이 곳은 피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장소는 ******* 같은 플랫폼에 등록되어서는 안 됩니다.

처음에는 현금 보증금 40달러를 요구한다는 댓글이 매우 놀랐습니다. 100달러로 받은 방은 작았고 감옥과 비슷했습니다. 페인트가 벗겨지고 있었고 방에 청소가 기껏해야 반쯤 되었다고 암시하는 지점이 있었습니다. 이 방을 보면서 나는 침대에서 자고 빈대에 걸릴 위험이 있는지 아니면 그냥 벽에 기대어 자고 싶은지 결정할 수 없었습니다.

금연실을 요청했는데도 방에서 담배냄새가 났습니다. 욕실에는 광고된 대로 욕조가 없었습니다. 세면대는 화장실 밖에 있었어요. 그 지역은 안전하지 않았습니다.

그곳은 낡고 우울한 곳이고, 너무나 방치되어 있어서 밤을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담당 아주머니는 친절하셨으나..방이 별로였어요..

깨끗함과는 거리가 먼 작은 방

It has been the most terrible experience of my life, since I entered the room I could feel the bad smell that this room had, followed by this the pillows had an infinite amount of hair, they were dirty, the bed cover was torn and burned by cigarette, there were cobwebs in the corners, the mirror was dirty along with the walls, I immediately called the receptionist and told him about the room to which he replied that what he could do was spray my room and nothing else, that the The amount I was paying was for a room like that and if I didn't like it I would vacate immediately, as much as I tried to make people understand that all I wanted was a clean room, clean pillows. there was no answer and I had to leave the room, personally I was never able to sleep in a room like this... I give it one star ☆.....because it is the least there is but the truth is that it does not even deserve a star

Had to run from the property, dangerous and unsafe

It was really b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