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엔드 호스텔 후기

호스텔. 급하게 신청하다보니 나이드신 어르신이 계신 단체숙박예약을 잘못하게되었음. Hostel은 Hotel이라 하지말고 정확하게 Hostel 이라고 표시해주기 바람. 업체측에서 Hotel이라고 쓰더라도. !!

점슈과 1점이라도 떨워줬으면 합니다. 한귝늰 분들 가즤마시어요... 인죵촤별주의개쩜

첫째, 헤어드라이어가 없습니다.머리를 감은 후 1층에서만 말릴 수 있고, 엘리베이터가 없는 3층에 묵고 있어서 올라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둘째, 서비스가 형편없었습니다.왜 비싼지 설명하거나 다른 정보를 많이 제공하지 않았습니다.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았는데,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습니다.또한 제 방에는 3단 이층 침대가 있었는데, 맨 위 이층 침대가 비어 있고 싱글 침대가 비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가운데 침대로 배정했습니다.매우 좁고 불편했습니다.머리를 들어올리면 이층 침대가 부딪혔습니다.그러나 Ctrip에 연락한 후 그들은 매우 친절했고 약간의 보상을 제안했고, 그 덕분에 기분이 조금 나아졌습니다.하지만 다시는 이곳에 묵지 않을 것이라고만 말할 수 있습니다.

기능은 괜찮지만, 평점이 낮은 건 사실입니다. 침대는 별로입니다. 베개 품질이 좋지 않습니다. 매트리스는 얇고 얼룩이 있습니다. 침대는 시끄럽습니다. 사생활도 보장되지 않습니다.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곳도 없습니다. 눈가리개와 좋은 귀마개는 꼭 챙기세요.

어떤 범위를 벗어난 이유로 머물 수 없었지만 불행히도 환불, 재예약, 할인 또는 유용한 어떤 것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전혀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침대와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다만, 화장실이 더러웠어요. 수면 경험은 방에 있는 사람들에 따라 다릅니다. 내 방은 밤 11시에도 같이 방에 있는 사람들이 시끄러워서 나빴다. 1층에는 바가 있었어요.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주방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는 이것을 추천합니까? 돈을 절약하고 있다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더 편안하게 슬리퍼를 가져오고 안전을 위해 가방에 자물쇠를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곳은 위치도 좋고, 잘 꾸며져 있고, 프론트에 잘생긴 남자분이 서비스도 잘해주시는데, 한 집에 18명이 남녀가 섞여 살고 있고, 방에 드나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밤중 3시라서 잠이 안 옵니다. 코를 골고, 말하고, 채팅하고, 짜증나서 죽을 지경입니다.

결국 떠나지 않았고 시간당 환불도 안해줬어요

해당 건물은 심각하게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엄청난..............................................

대체로 좋았지만, wifi가 약하고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었다. 3단 침대의 1번 위라면 wifi가 닿지 않는 것 같기 때문에, 가능하면 1~2단째를 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또, 주위에는 그다지 슈퍼등이 없기 때문에, 중심부에 갔을 때에 쇼핑을 끝내는 것이 좋다.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환경은 일반 유스호스텔과 똑같습니다. 정말 사람이 많고 꽉 찼습니다. 3층 침대는 천장에 거의 가깝지만 위생적이고 깨끗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주방은 있으나 냉장고에 냉동실이 없어 냉장효과가 거의 없고 사람이 너무 많아 아무것도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작은 철제 상자에 카드를 던져 넣으면 됩니다. 시간이 그리 엄격하지는 않습니다.

아주 평범한 유스호스텔로 짐 보관도 가능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공중화장실은 별로고 뜨거운물도 안나오고 더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