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 퍼스 스위트 호텔 후기

1점은 너무 심합니다. 청결: 1) 세탁기가 너무 더러워서 한 번만 사용했습니다. 건조기 기능은 있었지만 옷이 망가졌습니다. 커피 머신이 고장 나서 커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편의 시설: 2) 체크인 시 호텔에 유아용 침대를 예약했는데 첫날에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아들과 함께 자야 했는데, 밤새 잠을 제대로 못 잤습니다. 3) 주차장에 주차 공간이 부족해서 장애인 주차 구역에 주차해야 했습니다. 서비스: 4) 세 번째 밤에 아들의 수건과 남편의 잠옷이 없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수건은 욕실 수건걸이에 걸려 있었는데, 청소부가 호텔 수건으로 착각하고 가져간 것 같습니다. 잠옷도 침구와 함께 가져갔습니다. 5) 유아용 침대 환불을 요청하고 다음 날 호텔에 메시지와 이메일을 보냈지만, 체크아웃할 때까지 아무런 답변도 없었습니다. 6) 리셉션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체크인 당일에 직접 열쇠를 받았는데, 아무도 반겨주지 않았습니다. 그날 저녁, 유아용 침대가 없다고 알렸지만, 담당 부서가 문을 닫았고 다음 날 다시 방문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분실된 물품에 대해 알렸을 때, 직원들은 처음에는 불가능하다고 말하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과나 후속 조치는 없었고, 이메일로 안내만 해 주었습니다(안타깝게도 이메일은 답변이 없었습니다). 요약: 주방과 세탁기가 있어서 예약했는데, 세탁기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체크인할 때 유아용 침대가 없거나 물품이 분실되는 등 특별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도 리셉션 직원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편리한 위치에도 불구하고 시설과 서비스가 부족한 호텔을 감당할 수 있다면 이곳을 예약하세요!

Our stay here was so lovely, the staff were so kind and helpful and location is stunning! Staff even offered us a shower after leaving our bags all day before we head to the airport. Would recommend 😊

My second time stay. I like the neighbourhood and public parking available across the lake. Plus the Cat yellow bus is just 3 mins walk.  I got a bigger room this time. It’s a service apartment with small kitchen and amenities like washing machine but the condition of the appliances are well used. The bed was huge and comfy enough. Overall it was a decent and comfortable stay

For a dated facility, it did what it needed to do. Location was great. The fact reception was unmanned after 7pm was a bit strange but they had a process for arriving after h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