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lay House Dublin 후기

직원들 친절합니다 아일랜드 영어 쫄았는데 괜찮았어요 시설은 생각보다 좋고 깨끗해요 성수기 대비 가격 괜찮고 조식없는 객실은 선택할 수 없어서 아쉽긴한데 조식포함된 가격임에도 저렴해서 잘 이용했습니다 나름 더블린 시내에 위치해 있어 좋아요 근데 같은 방 쓰는 사람 잘못만나면 코고는 소리로 밤새긴 합니다..

청결도는 괜찮았구요 짐 보관도 엄청 무식하게 생긴 꽤 큰 철장? 이 침**다 있는데 그 안에 보관해서 뭐 그럭저럭 믿을만 했어요 무엇보다 사람들 다 자기 삶 사느라 바빠서 남의 짐에 별로 관심 없어보이긴 했어요 그런데 샤워시설이... 저는 도저히 못 씻겠고 좀 추워서 그냥 안 씻고 2일 지냈어요 그리고 너무 빡치는 게 자다가 새벽 3시에 화재경보기가 30분동안 울려서 잠을 못잤어요-- 그리고 한 한시간 후에 한 번 더 울렸어요 진짜 짜증나요 그래도 부엌 시설 넓고 자유 이용 가능하고 충전기도 뭐 그럭저럭 많은 편이라 괜찮은 거 같아요

1회 사용 후 문 열쇠가 작동을 멈췄습니다. 새 열쇠를 받으려면 하루에 최소 3번은 리셉션에 내려가야 했습니다. 새벽 3시에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들어갈 수 없었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침대 시트에 얼룩이 있었고 오전 6시에 빛이 방에 들어와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빵과 버터였습니다. 커피나 홍차에 섞어서.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더블린 치고는 저렴했지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더블린의 중앙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명한 Temple Bar(바로 가득한 거리)에서 불과 5분 거리에 있는 이 호스텔은 저렴한 가격으로 매우 매력적입니다. 호스텔은 다른 사람들이 이전에 말한 것과 비교할 때 내 경험에서 그렇게 시끄럽지 않습니다! 무료 조식은 확실히 이 호스텔의 장점입니다 :) 단, 엘레베이터가 없어 휠체어 이용이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화장실/욕실이 혼용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 수건, 샤워젤 등 개인용품을 챙겨오셔야 합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 그들은 모든 것을 청구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나쁜 곳은 아닙니다!

호스텔은 처음입니다. 다시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들과 코골이를 위해 귀마개를 포장해야합니다. 침구류는 별로였습니다. 잠은 거의 없었다.

호스텔은 매우 중심적이었지만 주변의 모든 바와 클럽 때문에 밤에 정말 시끄러웠기 때문에 조금 너무 중심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냉정하고 친절하지 않았으며 확실히 비참해 보였습니다. 시설은 정말 낡았고 수건과 사물함과 같은 모든 것이 추가 비용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예산 친화적이었습니다.

어디, 멋지고 깨끗합니다. 모두 환영합니다. 좋아요. 잠을 자기 위해 침대만 필요하다면, 씻고 아침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Good location and ease of checking in and out. Friendly staff. The outlets didn’t work on the entire floor for one night. Beds are very crammed. The breakfast is just toast and cereal and coffee. It’s not worth the price but it is the best price around. Showers are spotty but usually warm. Hairdryer is available. Decent views.

Despite making a reservation for a bed in a "10-bed" room, I was in an 8-bed room - not that I'm complaining. Good service from staff. My bunk was fine. There was a bit of a problem with the water which meant the bathrooms (toilets, showers, sinks) were unusable for a few hours one day but was sorted when the staff said it would be. If all you need is a place to sleep in the Temple Bar area, this is good for the price.

Upon arrival the front desk staff were not very cheerful. The staff working the night shift (Gaston) was brilliant and very helpful. I was originally put into a very damp and smelly room but Gaston moved me to a healthier, dry room. The breakfast bread had spots of mould on it. I feel that some care needs to be taken to improve this hostel.

Cracking location within the Temple Bar region. Brilliant value. The room we stayed in was brilliant, clean and towels provided.

Very bad experience nonsense ,stupid,and unprofessional receptionist team he don't know how to deal with clients. I don’t recommend this place,

Great location and comfortable beds. Bring a towel or sheet to hang around your bunk if you want more privacy. Shower facilities are alright but would benefit from having an extra stool or hooks to put clothes and towels while using.

There was too much noise in the room coming from a ventilation machine. It also made the beds vibrate (you hear it when you put your head on the pillow). Everything else was as exp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