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호텔 후기

에코스 두바이 호텔 앳 알 푸잔
4.4/5229생생 리뷰
Thank for a good memorable stay. The hotel deserves 4 star ⭐️⭐️⭐️⭐️ rating. It has very soft luxury vibe and the staff are so welcoming and polite. I was not able to book taxi and they book it for me with their phone. There are lot of discounts that are there is thre restaurant. Only one problem, Elevator is not enough because too much late. But room very nice and comfortable. I definitely coming back again
프리미어 인 두바이 이븐 바투타 몰
4.4/5378생생 리뷰
Premier Inn Ibn Battuta에서의 숙박에 매우 만족합니다. 호텔은 지하철과 Ibn Battuta Mall 사이에 매우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지하철을 통해 엑스포를 방문하기에 좋은 위치이지만 두바이 시내와 구시가지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우리는 문제없이 하루에 꽤 늦게 체크인 할 수있었습니다. 호텔이 만석이라 레이트 체크아웃을 할 수 없었지만 리셉션에서 밤까지 짐을 보관할 수 있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리셉션은 또한 손님을 대신하여 소포 배달(예: 아마존)을 수락하기를 열망했습니다. 방과 욕실은 깨끗했고 침대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우리 방은 펍의 발코니가 내려다보였지만 창문이 방음이 잘 되어 있어서 소음 문제는 없었습니다. 창문을 약간 열어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도 있습니다. 하우스 키핑은 규칙적이었고 좋은 일을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한 구운 식품, 시리얼, 조리된 음식, 샐러드와 메제, 주스, 팬케이크/크레프 스탠드로 훌륭했습니다. 아침 식사 공간에는 손 장갑과 소독제가 의무적으로 비치되어 있으며 좌석 공간은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큽니다.
파크사이드 스위트 - 디스커버리 가든
3.4/58생생 리뷰
As other reviews state, THIS HOTEL IS A SCAM. Firstly, they tried to charge me 200 AED for non existent stains on curtain and bed. They couldn’t provide any proof and when somebody came to the room they changed the story multiple times and added a stained sofa too despite me showing time stamped photos. When questioned if this costs 200AED to wash a bed sheet that was being accused, his reply was “yes” Luckily they do not have access to my card to charge this anyway so can’t charge me. On check out, (we checked out a day early) somebody had to “check” our room to see if it was okay.. 5 mins after we had apparently left green / yellow stains on the towels. ANOTHER LIE. We know this because we knew we were checking out early so had everything clean and changed ready to leave, so there were actually no dirty towels left in the apartment as they were all fresh. I believe they were going to try and charge us until they realised they couldn’t. I can only believe this was now an act of racism towards us. Despite the cheekiness of the staff trying to falsely charge us. Here’s everything that’s wrong with the hotel: Not as described as on listing: - Therefore I am Entitled to claim section 75 of credit card and receive a full refund. 1. Swimming pool - doesn’t say it’s a 10 min walk and didn’t answer emails when I asked twice on email before arrival where I had free cancellation, It says on the listing is has direct access 2. No balcony as shown on the photos 3. No fire extinguisher in room as advertised 4. It says there is separate seating area and a separate dining area. There isn’t. There is 2 dirty chairs around a small circle table next to the bed. 5. Advertised free WiFi but can only have on 4 devices 6. Advertises free private parking but doesn’t say that it’s public parking and hard to get a space at night time. Sometimes even having to park far away from hotel with 2 small children is really not ideal. 7. No ironing facilities or iron as advertised 8. No video games as advertised 9. Room that was pictured on listing we booked is not the same room we are in. 10. No city view as stated from my room. 11. No coffee machine as stated in “all rooms” on *********** 12. No dryer as stated in “all rooms” on *********** Broken stuff : 1. Cooker doesn’t cook properly - told staff about this they brushed it off. 2. Telephone 3. Clothes airer half broken and rusty really had 4. Nail hanging out of floor in bathroom 5. Plates are chipped 6. Broken wardrobe 7. Hot water only gets lukewarm and not hot 8. Tap does not work and if using the “warm” water it isn’t strong pressure it’s very weak Other issues: 1. Had to chase 3 times (twice in person, then over email) for the microwave, toaster and bath plug that was supposed to be here 3 days prior, they then called the doorbell after I had to email at 8:30am and woke up my children. 2. 2 coat hangers available for a family of 4. 3. Had to chase for plates, cups, bowls, cutlery, everything that should be in th
지쿠 호텔 아파트먼트 두바이
3.8/517생생 리뷰
전반적인 숙박 컨디션은 좋은데 제가 묵을 당시 호텔은 리노베이션인가 뭔가 한것 같았고 소음도 딩딩딩딩딩딩딩딩딩딩딩딩딩딩딩딩딩딩딩딩딩딩딩딩 딩 딩 딩 딩 딩 딩 딩 딩 딩 딩 딩 딩 딩 딩 딩 딩 딩 딩 딩 딩 딩 딩 딩 딩 딩 딩동 동 D
첼시 가든 호텔 아파트먼트
4.1/551생생 리뷰
호텔은 매우 편리합니다. 지하철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래층에도 많은 슈퍼마켓과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근처에 내가 찾지 못한 작은 중국 슈퍼마켓이 있다고 한다. 상대적으로 숨겨져 있을 수 있습니다.
아바니 이븐 바투타 두바이 호텔
4.4/589생생 리뷰
+ ve 니스 침실 (평화롭고 조용한 것을 원한다면 수영장 반대편에 하나를 가져 가십시오) 편안한 대형 침대 좋은 수영장 지역 (좋은 음악 연주) 문앞에 Ibn Battuta 지하철역과 쇼핑몰 술을 제공하는 수영장 바- ve 평균 아침 식사 라운지 없음 우리의 체류 기간 동안 힌두교 ”홀리”지역은 학살이었고 수영장 지역이 엉망을 청소하는 동안 24 시간 이상 운영되지 않았습니다. 그 후, 가구는 색깔의 페인트 / 파우더로 얼룩졌습니다. 던져 :-(. 전체적으로 우리는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FAQ (자주하는질문)

두바이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20,876개
리뷰 수56,836개
요금 (높은 순)EUR 2,838
요금 (낮은 순)EUR 29
평균 요금(주중)EUR 368
평균 요금(주말)EUR 376

두바이 제벨 알리 빌리지 호텔 가이드

두바이 여행

• 두바이 소개

두바이는 이국적인 신비로움과 특별한 즐거움이 함께하는 사막 위의 원더랜드입니다. 드넓은 하늘 아래 펼쳐진 화려한 마천루와 에메랄드빛의 해변, 황금빛 아라비아의 사막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풍경은 물론, 스카이다이빙, 헬기 투어 등 액티비티와 세계 유명 셰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미식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빌딩 ‘버즈 칼리파’, 세상에서 가장 큰 액자 ‘두바이 프레임’, 세계 최초 78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세계 3대 분수로 유명한 두바이 분수 쇼 등 두바이에서 꼭 봐야 할 대표 랜드마크부터 테마파크, 쇼핑몰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두바이 하면 현대적인 도시의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겠지만, 두바이 크릭을 중심으로 두바이의 역사, 구도심의 문화도 느껴볼 수 있습니다. 관광 산업을 국가 주요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두바이는 중동의 스위스라 불릴 정도로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 환경과 우수한 서비스, 교통 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한한 즐거움을 간직한 도시, 두바이에서 상상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 보세요.

두바이 여행하기 좋은 시기 & 날씨

두바이는 고온, 건조한 사막 기후로 1년 내내 무더운 날씨입니다. 11월~3월 사이는 평균 기온 23~28℃로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우리나라 가을 날씨와 비슷해 따스한 햇볕과 화창한 날씨를 즐길 수 있고, 밤에도 선선한 편이라 야외 활동하기 적합합니다. 두바이의 여름인 4월~6월이나, 9월~10월은 평균 30℃를 웃도는 기온으로 햇빛이 강하고 무덥지만, 사계절 내내 실내 에어컨을 트는 두바이에서는 크게 문제없이 여행하기 적당합니다.

두바이 숙소 & 두바이 호텔< /h3>

두바이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두바이 7성급 호텔부터 두바이 5성급 호텔, 가성비 좋은 호텔까지 다양한 호텔이 즐비합니다. 두바이에서만의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두바이 사막 호텔, 어디서도 누릴 수 없는 최고의 야경과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두바이 최고급 호텔, 두바이에서 경유, 스탑 오버 예정이라면 공항에서 가까운 두바이 공항 호텔 등 원하는 종류의 호텔을 선택해 보세요. 추천하는 호텔로는 두바이 아시아나 호텔 (아시아나 호텔 두바이), 두바이 아틀란티스 호텔, 두바이 버즈 알 아랍 호텔, 두바이 버즈 알 아랍, 두바이 아틀란티스 더 팜 등이 있습니다.

특히, 7성급 초호화 호텔 버즈 알 아랍은 돛단대 모양의 외관과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유명한 호텔로, 멋진 외관과 해변 뷰 덕분에 인생샷 맛집이니 꼭 투숙하지 않더라도 주메이라 비치에 들렸다면 꼭 잊지 말고 인증샷을 찍어보세요.

두바이에서 꼭 가봐야 할 곳

1. 버즈 칼리파 (Burjkhalifa)

버즈 칼리파는 두바이의 대표 랜드마크로, 높이 약 829.84m, 총 163층의 초고층 빌딩입니다. 한국에서는 삼성물산이 지은 건축물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버즈 칼리파에 있는 호텔에 묵거나 라운지 바를 방문해 두바이의 아름답고도 환상적인 뷰를 눈에 담아보세요. 버즈 칼리파 바로 아래에서는 호수에서 펼쳐지는 분수 쇼를 관람할 수 있고, 세계 최대 쇼핑몰인 두바이 몰까지 있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합니다.

2. 두바이 프레임 (Dubai Frame)

두바이 프레임은 높이가 무려 130m, 폭이 93m에 달하는 금빛 액자 모양의 대형 건축물로, 하루에 1,800명 이상의 여행객이 몰리는 두바이 최고 인기 명소입니다. 멀리서 봐도 압도적인 크기의 웅장함이 느껴지는 두바이 프레임은 단순 조형물이 아니라 내부에는 두바이의 역사와 옛 모습을 보여주는 박물관, 아찔한 통유리 야외 전망대, 마치 SF 영화를 보는 듯한 현실 기동 스크린을 이용해 두바이의 미래를 보여주는 스월 터널 (Swirl tunnel) 등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3. 팜 주메이라 (Palm Jumeirah)

팜 주베이라는 두바이 남서쪽 주메이라와 마리나 지역 사이에 있는 인공 섬으로, 야자나무를 형상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17갈래로 길게 뻗은 야자나무 잎, 두바이와 팜 주메이라를 잇고 있는 나무 몸통, 초승달 모양의 방파제로 이루어진 팜 주메이라는 가로, 세로 각각 5km로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철, 콘크리트 등과 같은 인공 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모래와 바위 등으로만 만들어져, 더욱 독특하고 신비롭기도 합니다. 팜 주메이라는 섬이지만, 두바이 메트로 (레드라인)과 모노레일로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메트로 이용 시 다막역 (Damac)에서 하차하면 트램을 탈 수 있는 두바이 마리나역 (Dubai Marina)에서 환승할 수 있습니다. 트램을 타고 팜 주메이라역에서 내리면, 게이트 웨이역 (Gate Way)에서 모노레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는, 빅 버스 투어의 ‘마리나 투어-블루 루트’를 이용해도 두바이 마리나 지역을 비롯해 팜 주메이라까지 구경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두바이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1. 샤와르마 (Shawerma)

샤와르마는 두바이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길거리 음식 중 하나로, 얇게 썬 양고기, 닭고기, 소고기, 칠면조 등을 양파와 같은 채소,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크림소스를 빵 (피타 드레드)에 싸 먹는 음식입니다.

2. 후무스 (Hommus) & 무타발 (Motabbal)

후무스는 대표적인 중동 음식으로, 병아리콩, 깨, 올리브 오일, 마늘, 레몬 퓌레 등을 갈아 만든 음식입니다. 마치 크림치즈처럼 부드럽고 상큼해 샐러드나 빵을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어, 두바이에서 꼭 먹어봐야 할 전통 음식 중 하나입니다. 무타발은 후무스와 비슷하지만, 콩이 아닌 자리가 주재료이며, 구운 고기나 플랫 브레드와 함께 먹습니다.

3. 쉬시 타옥 샌드위치 (Shish Tawouk Sandwich)

쉬시 타옥 샌드위치는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에게 더 인기가 많은 간식으로, 닭고기, 마늘, 향신료, 피클, 채소를 넣은 샌드위치 빵을 납작하게 구워 만든 샌드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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