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호텔 후기

머큐어 두바이 바르샤 높이 호텔 스위트 앤 아파트먼트
4.3/5460생생 리뷰
테콤
프론트데스크 남자 직원들이 대체로 불친절해요 어떤직원은 손님한테 삿대질을 당하더군요 체크인 아웃 손님이 많아서 너무 귀찮다는게 직원들에게 느껴져요 두바이몰 또는 비치 가는 버스는 전일 예약해야되요 배차안내표에 잘안보이게 연한글씨로 작게 써있고 안내못받아서 당일 시간맞춰내려가니 자리없다고 못탔어요 스케쥴표 프린트를 다시 하는게 고객들 생각한다면 좋을듯 호텔앞 택시는 아침시간엔 많고 오후엔 일반차인데 택시라며 타라는데 요금 매우 비싸요
르 메르디앙 이나 세야히 비치 리조트 & 마리나
4.2/567생생 리뷰
두바이 마리나
우리는 Le Meridian Mina Seyahi를 환상적인 방문을했습니다. 3월은 방문하기에 완벽한 시기입니다. 위치, 직원 또는 시설을 잘못 할 수 없습니다. 일찍 도착했을 때 우리 방은 예상대로 준비되지 않았지만 사용 가능한 시설을 탐험하는 데 시간을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놀랍게도 우리는 추가 보너스 인 워터 파크와 키즈 클럽을 바로 사용할 수있었습니다. Bonvoy 회원으로서 나는 앱을 통해 연락하여 내 방이 예상보다 일찍 준비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방은 환상적인 전망과 함께 컸습니다. 별도의 샤워 시설이 될 것을 추천해야한다면 샤워 위의 욕조가 약간 구식이라고 느꼈습니다. 우리는 클럽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고 저녁과 해피 아워에 애프터눈 티와 가벼운 물기를 이용했습니다. 두 아이와 함께 저녁에 긴장을 풀기에 좋은 곳이었고 직원들은 우리가 가벼운 물었을 때 감자 튀김을 얻기 위해 매우 수용 적이었습니다. 수영장, 해변, 워터파크는 모두 훌륭했고 해변에는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도 있었습니다. 수영장의 Damachino는 보석이었고 항상 내 아이들에게 남겨진 항목을 상기시키고 몇 시간 후에 구글을 반환하기 위해 나갔습니다! 그는 우리를 위해 침대와 수건을 준비하는 동안 무료 물을 제공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좋은 터치는 웨스틴까지 짧은 버기 타기(그러나 매우 걷기 가능)였습니다. 우리는 또한 수영장과 해변 지역뿐만 아니라 추가 식사 옵션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입구 바로 밖에는 트램으로 가는 다리가 있어 마리나/JBR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트램 정류장 옆에는 몇 개의 상점, 슈퍼마켓 및 약국이 있어 유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나는 커플이나 가족과 함께 여기에 돌아오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직원은 아이들을 융합했고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우리의 휴가를 멋진 휴가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투 시즌스 호텔 & 아파트먼트
4.4/5117생생 리뷰
주메이라 비치 레지던스
사진보다 다소 오래되었지만 아침밥도 맛있게 코스파 좋다. 역이 가깝기 때문에 메트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 시, 리셉션 남성 영어가 빨리 ? ? 때때로 돌아오면 매우 싫어. 싫은 여행의 시작이 되었지만 다른 조성에 질문 할 때 제대로 대응했습니다. 체크인 시 약 1만엔 지불 체크아웃 시? 환불 되었습니까? 이유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일본의 접대를 해외에서 요구하면 아픈 눈에 맞네요,,. 제대로 설명해 주었으면 했는데, 내가 놀랐다. 끈질기게 되돌릴 수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코스파가 좋은 추천할 수 있습니다! 옆에 슈퍼도 있어 편리합니다!
래디슨 블루 호텔 두바이 미디어 시티
3.9/581생생 리뷰
두바이 마리나
모두 훌륭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입니다! 두바이를 여행하기에 좋은 위치. 멋진 옥상 바와 수영장은 기쁨이었습니다! 나는 집처럼 느꼈다. 매우 잘 갖추어진 객실. 나는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너보다 !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두바이 인터넷 시티
4.3/587생생 리뷰
주메이라 비치 레지던스
더 많은 비즈니스를위한 훌륭한 호텔, 훌륭한 아침 식사, 그들은 해변으로 데려가 편안한 차에 태워 주지만 한낮의 더위에서. 도보 20분 거리에 해변이 있습니다. 근처에 카페와 상점이 거의 없습니다. 더 이동하기 위해 차를 렌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메이라 달 알 마스야프 앳 마디낫 주메이라
4.6/579생생 리뷰
주메이라 비치 레지던스
Just returned from another trip to DAM and once again it did not disappoint. I booked directly with the Jumeirah website this time, so thankfully no drama at checkout time this year. My previous reviews capture all that is good about this property. personally I don't go to DAM for the waterpark, however feedback from the kids was that it is looking very tired, that aside nothing much else to quibble. The front line staff at DAM are fantastic and that was the same again this year. from the staff taking care of the rooms, at the beach/poolside and all the restaurant staff. Special note to Mylene, Ashu and Neha at the Arboretum; we saw them every morning for breakfast for 2 weeks and some evenings when we went to the Arboretum for dinner. Neha; whether morning or evening, constantly smiling and never seemed to stop. Fantastic energy and enthusiasm for an extremely challenging job. Ashu who noticing that my wife was suffering from a cold offered and made her a hot drink with Ginger and Lemon at breakfast - it was unsolicited, he did not have to make the effort - however he did and these are the memories that make a stay special. I just hope DAM management recognise that it is the Neha', Mylene' and Ashu's that make their hotel special and they are rewarded for their amazing work.

FAQ (자주하는질문)

두바이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19,002개
리뷰 수55,996개
요금 (높은 순)4,485,575원
요금 (낮은 순)44,309원
평균 요금(주중)544,987원
평균 요금(주말)557,355원

두바이 앨 서푸 호텔 가이드

두바이 여행

• 두바이 소개

두바이는 이국적인 신비로움과 특별한 즐거움이 함께하는 사막 위의 원더랜드입니다. 드넓은 하늘 아래 펼쳐진 화려한 마천루와 에메랄드빛의 해변, 황금빛 아라비아의 사막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풍경은 물론, 스카이다이빙, 헬기 투어 등 액티비티와 세계 유명 셰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미식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빌딩 ‘버즈 칼리파’, 세상에서 가장 큰 액자 ‘두바이 프레임’, 세계 최초 78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세계 3대 분수로 유명한 두바이 분수 쇼 등 두바이에서 꼭 봐야 할 대표 랜드마크부터 테마파크, 쇼핑몰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두바이 하면 현대적인 도시의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겠지만, 두바이 크릭을 중심으로 두바이의 역사, 구도심의 문화도 느껴볼 수 있습니다. 관광 산업을 국가 주요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두바이는 중동의 스위스라 불릴 정도로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 환경과 우수한 서비스, 교통 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한한 즐거움을 간직한 도시, 두바이에서 상상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 보세요.

두바이 여행하기 좋은 시기 & 날씨

두바이는 고온, 건조한 사막 기후로 1년 내내 무더운 날씨입니다. 11월~3월 사이는 평균 기온 23~28℃로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우리나라 가을 날씨와 비슷해 따스한 햇볕과 화창한 날씨를 즐길 수 있고, 밤에도 선선한 편이라 야외 활동하기 적합합니다. 두바이의 여름인 4월~6월이나, 9월~10월은 평균 30℃를 웃도는 기온으로 햇빛이 강하고 무덥지만, 사계절 내내 실내 에어컨을 트는 두바이에서는 크게 문제없이 여행하기 적당합니다.

두바이 숙소 & 두바이 호텔< /h3>

두바이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두바이 7성급 호텔부터 두바이 5성급 호텔, 가성비 좋은 호텔까지 다양한 호텔이 즐비합니다. 두바이에서만의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두바이 사막 호텔, 어디서도 누릴 수 없는 최고의 야경과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두바이 최고급 호텔, 두바이에서 경유, 스탑 오버 예정이라면 공항에서 가까운 두바이 공항 호텔 등 원하는 종류의 호텔을 선택해 보세요. 추천하는 호텔로는 두바이 아시아나 호텔 (아시아나 호텔 두바이), 두바이 아틀란티스 호텔, 두바이 버즈 알 아랍 호텔, 두바이 버즈 알 아랍, 두바이 아틀란티스 더 팜 등이 있습니다.

특히, 7성급 초호화 호텔 버즈 알 아랍은 돛단대 모양의 외관과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유명한 호텔로, 멋진 외관과 해변 뷰 덕분에 인생샷 맛집이니 꼭 투숙하지 않더라도 주메이라 비치에 들렸다면 꼭 잊지 말고 인증샷을 찍어보세요.

두바이에서 꼭 가봐야 할 곳

1. 버즈 칼리파 (Burjkhalifa)

버즈 칼리파는 두바이의 대표 랜드마크로, 높이 약 829.84m, 총 163층의 초고층 빌딩입니다. 한국에서는 삼성물산이 지은 건축물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버즈 칼리파에 있는 호텔에 묵거나 라운지 바를 방문해 두바이의 아름답고도 환상적인 뷰를 눈에 담아보세요. 버즈 칼리파 바로 아래에서는 호수에서 펼쳐지는 분수 쇼를 관람할 수 있고, 세계 최대 쇼핑몰인 두바이 몰까지 있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합니다.

2. 두바이 프레임 (Dubai Frame)

두바이 프레임은 높이가 무려 130m, 폭이 93m에 달하는 금빛 액자 모양의 대형 건축물로, 하루에 1,800명 이상의 여행객이 몰리는 두바이 최고 인기 명소입니다. 멀리서 봐도 압도적인 크기의 웅장함이 느껴지는 두바이 프레임은 단순 조형물이 아니라 내부에는 두바이의 역사와 옛 모습을 보여주는 박물관, 아찔한 통유리 야외 전망대, 마치 SF 영화를 보는 듯한 현실 기동 스크린을 이용해 두바이의 미래를 보여주는 스월 터널 (Swirl tunnel) 등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3. 팜 주메이라 (Palm Jumeirah)

팜 주베이라는 두바이 남서쪽 주메이라와 마리나 지역 사이에 있는 인공 섬으로, 야자나무를 형상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17갈래로 길게 뻗은 야자나무 잎, 두바이와 팜 주메이라를 잇고 있는 나무 몸통, 초승달 모양의 방파제로 이루어진 팜 주메이라는 가로, 세로 각각 5km로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철, 콘크리트 등과 같은 인공 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모래와 바위 등으로만 만들어져, 더욱 독특하고 신비롭기도 합니다. 팜 주메이라는 섬이지만, 두바이 메트로 (레드라인)과 모노레일로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메트로 이용 시 다막역 (Damac)에서 하차하면 트램을 탈 수 있는 두바이 마리나역 (Dubai Marina)에서 환승할 수 있습니다. 트램을 타고 팜 주메이라역에서 내리면, 게이트 웨이역 (Gate Way)에서 모노레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는, 빅 버스 투어의 ‘마리나 투어-블루 루트’를 이용해도 두바이 마리나 지역을 비롯해 팜 주메이라까지 구경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두바이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1. 샤와르마 (Shawerma)

샤와르마는 두바이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길거리 음식 중 하나로, 얇게 썬 양고기, 닭고기, 소고기, 칠면조 등을 양파와 같은 채소,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크림소스를 빵 (피타 드레드)에 싸 먹는 음식입니다.

2. 후무스 (Hommus) & 무타발 (Motabbal)

후무스는 대표적인 중동 음식으로, 병아리콩, 깨, 올리브 오일, 마늘, 레몬 퓌레 등을 갈아 만든 음식입니다. 마치 크림치즈처럼 부드럽고 상큼해 샐러드나 빵을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어, 두바이에서 꼭 먹어봐야 할 전통 음식 중 하나입니다. 무타발은 후무스와 비슷하지만, 콩이 아닌 자리가 주재료이며, 구운 고기나 플랫 브레드와 함께 먹습니다.

3. 쉬시 타옥 샌드위치 (Shish Tawouk Sandwich)

쉬시 타옥 샌드위치는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에게 더 인기가 많은 간식으로, 닭고기, 마늘, 향신료, 피클, 채소를 넣은 샌드위치 빵을 납작하게 구워 만든 샌드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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