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three bedroom, two bathroom unit is located in the heart of Tumon. The complex has 16 units, some owner occupied, some rentals. The unit has everything you need to enjoy island living including air conditioners in each bedroom and in the living room, comfortable beds and couches. Full size kitchen well equipped with the basics to cook a meal, dishwasher, refrigerator, electric stove. Washer and dryer is included too.About pets:No pets allowed.About checkOut:Check out before 12:00 PM.About children:Adults only.About checkIn:Check in after 3:00 PM.About smoking:Smoking is not permitted.About events:No events allowed.
'호텔위치 빼고는 다 별로였어요
비치바에서 시킨 음식은 1시간 지나서 다 식은채로 받았고, 방청소를 몹시 늦게해주고 수건을 놓고가지않았어요. 실수로 수건을 빼놓은건 그렇다해도 요청후 거의 2시간후에 로비까지 내려가서 말하고 겨우 받았어요
시설 낡은건 알고갔지만 서비스도 낡았어요
호텔위치, 비치 빼고는 다 별로예요
다시 괌을가도 웨스틴은 거를겁니다.'
'전반적으로 호텔 환경, 조건 및 서비스는 나쁘지 않습니다. 호텔은 10 층 이상의 건물로 아래층에는 커피 숍, 레스토랑, 수영장 (정확히 말하면 해변 전망 수영장), 작은 상점 (음식 및 기념품)이 있습니다. 객실은 기존 설비를 갖춘 일반 스탠다드룸입니다.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괜찮습니다. 아래층 식사는 평균 $15-30, 커피는 $5-10입니다. 공항까지 약 5마일, 택시로 $25-30. 면세점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별관은 모두 호텔이므로 이것이 유일한 옵션은 아닙니다. 주변에 일본인과 한국인이 더 많습니다. 몇 가지 불만족스러운 곳이 있습니다. 1. 오후 3시에만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가 아침에 도착하면 로비에서 아침을 보내고 싶을 것입니다. 청소 직원은 9시 30 분 이후까지 출근하지 않고 중국만큼 민첩하지 않은 것으로 나중에 밝혀졌으며 12시 이후에 체크인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2. 미국식 방은 보통 천정등이 없고 조명기구가 제한적이며 최악의 경우 소켓이 대부분 망가져 있습니다. 3. 이른 아침에 택시를 예약하고 싶다면 프런트에 반복해서 말했고 기록이 있더라도 미리 내려가서 그 자리에서 택시를 불러달라고 하는 것이 가장 좋다. , 그녀는 미리 전화를 걸어 약속을 잡지 않기 때문입니다.'
'[장점 | Pros]
• 뷰가 훌륭함: 8층에서 묵었는데 언덕 위에 있어 바다와 야경이 모두 보여요.
Great view from the 8th floor due to the hillside location — ocean view and beautiful night scenery.
• 수영장에서 노을 감상: 저녁에 수영하면서 보는 노을이 예쁩니다.
The sunset from the pool in the evening was breathtaking.
• 조식: 즉석 오믈렛, 프렌치토스트, 과일, 커피가 괜찮았어요.
Breakfast was enjoyable — freshly made omelets, French toast, and coffee.
• ABC 스토어 : 호텔 옆에 있어서 간편한 간식이나 음료 구입이 편리합니다
ABC store is right next door, making it convenient to grab snacks or drinks.
• 고객서비스: 응대도 빠르고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했어요.
Staff were very friendly, responsive, and always smiling.
• 레스토랑: 1층 Delmonico 맛도 서비스도 훌륭해서 두 번 방문했고, 다음에도 꼭 가고 싶은 곳이 됐습니다
The on-site restaurant “Delmonico” on the 1st floor was fantastic — both food and service were top-notch. Visited twice and will return.
• 버블티 가게도 굿: 옆에 있는 버블티 가게도 맛있어요.
The bubble tea shop next door was also t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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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Cons]
• 심각한 소음 문제: 호텔 바로 옆 바이킹 놀이기구와 디스코팡팡에서 밤 10시까지 엄청 시끄러운 음악과 고성이 나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인천 월미도를 떠올리게 할 정도였고, 휴양 목적에는 절대 피해야할듯요.
Serious noise issue — loud music and artificial screaming sounds from Viking and Disco Pang Pang rides next door until 10 PM. Totally ruins the relaxation vibe.
• 생수: 4박을 했는데 무료 생수는 첫날만 제공된다고 하네요. 복도 정수기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위생적으로 그닥입니다.
Only two free water bottles were provided on the first day of a 4-night stay. There was a water dispenser in the hallway, but it didn’t feel appealing to use.'
'호텔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투몬비치와 5분 거리에 식당, 쇼핑 모두 가까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 잘해주었습니다. 다만 청소나 수건은 말을 해야 주고 가만 있으면 안 해주더라구요. 물은 첫날만 주고 나머지는 사서 먹어야 합니다. 조식도 간단하게 먹기에 좋았습니다, 된장국도 있고 과일, 요거트 등 먹을만 하고 가성비가 좋습니다. 다음에 가도 다시 머물게 될 것 같아요.'
'호텔이 많이 낡았습니다만 청소 상태가 깨끗해서 좋아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구요.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면 한국인 직원이 많이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패밀리스위트로 묵어서 뷰는 시원하게 보이는 편은
아니었어요.
그치만 키친이 딸려있어서 간단히 뭐 해먹기 좋았습니다.
인테리어로 더 세련된 곳 원하시면 두짓타니가 좋습니다.
시내에 가깝고 더 플라자몰에 연결되어
호놀룰루 쿠키나 스투시 매장 들르기 편합니다.
결론!!
숙박비에 많이 투자하기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
애매한 곳 가기도 싫다면 롯데 추천드려요!!'
'위치는 해변 중심지에 있고 짐 보관 서비스 이용하여 편했음.
방음이 너무 안되어 자정 넘어 옆 방 웃음소리가 계속 크게 들려
로비에 문의하니 가드 불러서 해결 해줌.
조식은 정말 너무 먹을게 없어서 돈 아까웠음.
전체 오션뷰 아닌 파셜 뷰 예약하니 진짜 바다가 조그맣게 보이고
멀리 보여서 실망함.
로비는 럭셔리하고 두짓타니 수영장 공용인거 좋으나
전반적으로 실속이 없었음.'
'첫 괌여행이였는데 두짓타니 뷰만 보고 예약햇습니다.
사진으로 보고 갔는데도 실제로 보니 뷰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객실도 크고 소음이 있다는 후기도 있었지만
저희는 소음없이 조용하게 잘 보냈습니다.
위치도 이동하기에 좋았고 수영장도 두짓비치와 같이 이용할 수있어서 좋았어요~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