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Darlinghurst 중심업무지구 호텔

위치가 정말 좋아서, 10분 안에 하이드파크/성메리성당/시청사/퀸빅토리아쇼핑센터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같은 건물 지하에 coles라는 마트도 있어서 자주 이용했네요. 건물은 신식이 아니지만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 오후 11시 이후에도 자는 게 괜찮다면 이 호텔이 이상적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길 건너편에 오후 11시까지 영업하는 퇴근 후 레스토랑이 있고, 파티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일찍 잠자리에 들 계획이라면 귀마개를 챙기세요. 그렇지 않으면 잠자리에 들지 마세요!! 제 생각에는 위치가 10점 만점인 것 같아요. 모든 관심 지점까지 걸어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갈 수 있거든요. 베이 브릿지와 오페라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최고예요!! 좋은 객실, 13층에 있는 프리미엄 퀸 사이즈 침대. 우리는 다리의 멀리 있지만 아름다운 전망이 보이는 모퉁이에 있었습니다. 크기에 관하여: 다른 댓글에서 읽은 바에 따르면 제게는 작지 않은 것 같습니다. 편안하고 기능적이었습니다. 우리는 기내용 가방 2개와 가방 1개만 가지고 가볍게 여행합니다. 맛있는 아침식사. 완벽한! 참고사항: 헬스장은 호텔 내에 없어서 호텔 밖에 있는 헬스장으로 가는 게 불편해서 가지 않았습니다. 장점: 도착 시 리셉션에서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특별 표지판을 붙이면(하지만 저는 여행 후기에서 읽었습니다) 하루에 10호주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우리는 이 혜택으로 무료로 아침 식사를 먹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거든요. 객실 내 커피와 차는 무료이며, 나머지는 모두 유료입니다. 하지만 아래층에 작은 마트도 있어서 사고 싶은 것을 보관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위치가 정말 좋아요👍 지하철역 가깝고, 버스도 많고, 걸어서 하이드파크, 달링하버, QVB 갈 수 있어요. 근처에 핫플 A.P. house 있고, 식당도 많아요. 방 깨끗하고 침대 편안했어요. 무료임에도 조식 퀄리티가 좋았구요. 유일한 단점은 방음이 잘 안된다는 점이네요. 옆방인지, 윗층인지 새벽에 움직이는 소리가 나서 잠에서 깼어요.

위치는 시청까지 도보로 15분 안에 갈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거리였습니다! 수건이나 필요한 물건 있으면 전화로 했을 때 바로 바로 가져다 주셨고 숟가락 필요할 때에도 가져다 주셨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시드니 여행할 동안 행복하게 머물다가 왔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구요. 공항도착해서 바로 기차타고 타운홀에서 내리면 되고, 바로 앞에 QVB 있고, 차이나타운도 있고, 타롱가주도 버스 한번만 타면 바로 가고, 애들 있으면 해양박물관도 도보로 가기 좋았어요. 청소도 깨끗하게 해줘서 편안했고 욕조가 있어서 아이들도 좋았네요. 네스프레소도 매일 채워주셔서 커피도 잘 마셨어요~ 다음에 시드니에 또 가게 되면 또 힐튼입니당~^^

호텔의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저는 리셉션 홀의 분위기와 장식을 좋아해요. 침구와 목욕타월은 매우 깨끗합니다. 레스토랑도 매우 좋아요. 저는 호텔측에서 욕실에 있는 작은 곤충이라는 큰 문제에 주의를 기울이기를 강력히 권고합니다. 그곳에서 이틀 밤을 묵는 것은 끔찍했습니다. 저는 221호실에 묵었는데, 정말 끔찍한 기억이에요. 언제든지 저에게 연락하여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호텔은 시드니 CBD 중심의 매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 건물은 시카고의 건축 스타일을 모방하여 설계되었습니다. 방이 엄청 넓고 바 음료도 무료로 제공되는데, 정말 의외네요! 프론트 데스크는 매우 좋습니다! 조식은 비교적 푸짐해요. 첫날에 커피머신이 고장나서 직원분이 옆 커피숍에서 커피를 주문해주셨는데 맛이 너무 좋았어요👍👍️

두명이서 지낼 공간은 널널합니다. 맞은편에 바로 건물이 있어서 창문은 못열겠네요. 칫솔, 치약, 면도기 등은 없어서 가져온거 썼습니다. 슬리퍼는 없었는데 카운터에 문의하니 무료로 주네요. 드라이기는 이온기능까지 있는 꽤나 좋은게 구비되어있습니다. 욕실 위생이 조금 마음에 안드는거 빼면 위치가 바로앞에 하이드 공원이 있어 조금 무리하면 오페라하우스에 중심가까지 전부 걸어서 다닐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만족스러운 호텔이였습니다.

Accor에 자 브랜드, 전 세계에 많지 않아서 이번에 일부러 스위스텔 투숙 및 체험했습니다. 위치 너무 좋아서 QVB, town hall,hydn park 다 바로 주변 있습니다. 객실도 큰 변이고 시티에 있어서 시티뷰 밖에 없고 각종 오피시옥상만 보입니다. 수영장은 예쁘지만 탈의실 너무 오래됐습니다. 가격이 좀 있는 편이라서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주니어 스위트룸에 8박했는데 아주 깨끗하고 간단히 음식해 먹을 수 있어서(전자렌지) 좋았어요. 위치도 좋아서 대중 교통 이용하기 편했어요. 단 한가지 불편했던것은 방음이 너무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