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린이 동반 가족이나,
비흡연자는 다른 호텔 찾으세요.
어린 아이와 함께 단동 가족 여행 왔는데,
담배 냄새 때문에 아이가 계속 기침을 하네요.
부모가 되어서 가까운 거리와 싼가격의 호텔을
잘못 찾은것 같네요.
입구 들어가면 담배 사용 손님+ 직원
거의 모두가 흡연자 인것 같아요.
환기는 잘안되고 룸 침대는 청결하나
화장실,욕실은 별로네요.
샤워 물도 잘 안내려가서
샤워 할때 배수구 뚜껑 손으로
열어야 합니다.
공원 ,다리,유람선 근처라서 좋아요.
다음엔
담배 냄새가 없는 다른방 구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