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허 오션뷰 아트 호텔 다롄

진짜 너무 좋았어요~ 중국친구가 추천해줘서 오게되었는데 5성급호텔부럽지 않았어요~ 그리고 가격이 진짜너무 저렴해요.깨끗하고 넓고 최고 뷰는 말할것도없고^^진짜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 메니저분이신지 사장님이신지 모르겠지만 그분 너무 친절하세요~웃는모습이 너무 예쁘세요♡♡♡ 다음에 꼭 다시 오고싶네요~

택시 등으로 위치 찍어서 내려주는 대형 호텔 입구가 아닌 뒤로 반바퀴 돌아가면 나오는 다른 입구로 가셔야합니다 들어가셔서 앞에 앉아계시는 분께 호텔 왔다고 말씀드리면, 호스트 불러주십니다 (또는 건물 들어올때 어플 통해 연락드리면 바로 내려오신다고 하네요) 한 건물 전체가 호텔이 아니고, 오피스텔 에어비엔비 같은 느낌인데 체크인만 헤매지 않으신다면 너무나도 친절한 호스트님, 깔끔하고 단정한 시설, 끝내주는 뷰 모두 만족하실겁니다 위치도 동방수성 바로 앞이라 접근성까지 최고입니다 추천드립니다

가족끼리 간 여행이었어요. 일단 담배냄새 걱정해서 한국출발전부터 부탁드렸는데 잘 반영되어 좋은방으로 받았습니다. 친절하게 위챗으로 설명해주셨어요. 중간중간 물어볼것있으면 바로 답변해주셨습니다. 청결하고 깨끗한방으로 배정 받았고. 싱글룸1개 방2,화2 2개 총3개 방을 예약했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방문의사 100퍼센트입니다. 동방수성 바로앞에 위치해있고 시딩과도 진짜 가까워요 춥다는 리뷰가있었는데 저 간날에 눈도오고 바람도 쓰는데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 야경과 일출 대박입니다 방에서 해뜨는게 잘보여요

처음 무비자 중국 방문이었는데 저는 만족했습니다. 다만 중국 호텔 특성상 담배냄새가 있긴했는데, 저는 초등학교시절 보면 그때에 비해 버틸만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가격에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안내 직원분도 친절하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일본의 좁은 숙소만 갔다가 여기오니까 너무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여기서 장기체류 하고싶을정도로 만족합니다. 지하철은 도보10분정도이며 택시비가 저렴하여 알리페이의 디디택시를 이용했습니다. 다만 방안에 냉장고는 없구 사무실 공용공간에서 전자렌지와 냉장고 사용가능합니다. 특히 리셉션 직원분들 너무 친절합니다. 중국은 지도의 영어나 한국어 지명만 지원되면 일본못지않게 한국분들 많이 올것같습니다. 언어는 번역기쓰면되고 전반적으로 중국사람들 너무 잘도와주었어요. 다음에 또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

이 호텔은 편안함을 선사하고 대련의 화려한 밤을 선물헙니다 이 호텔은 동방수성 입구에 바로 위치해 있습니다. 유명음식점 시딩과 where&where가 바로 도로 건너 맞은편에 있습니다. 저녁 야경이 화려합니다. I ♡DL 빌딩이 이 호텔입니다. 중산광장이나 대련역 가는 13번 버스가 자주 있고 동강지하철 역까지는 도보6분이며 대련 시내까지는 택시10분 공항에서는 택시로 25분 걸립니다. 호텔 건너편에는 맛있는 음식점이 있으며 동강역에는 맥도널드, 동네식당등이 있으며 호텔1층에는 편의점이 있으며 호스트는 저의 불편한 점을 바로 시정해 주었습니다 동방수성 야경을 즐기고 싶다면 아주 추천합니다 호텔1층 빅토리아 맨션 로비에서 호스트에게 전화하십시오 전화가 안되면 안내센터에서 도움을 받으세요 그리고 위쳇 어플을 설치하여 회원가입 하고 가십시오 그러면 모든 절차가 순조롭습니다

서비스가 넘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위치도 좋았어요.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얼마 안걸렸습니다. 그리고 시설도 1층에 24시 편의점이 있어서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