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서비스 제공하는 달랏 호텔

달랏 시내에서 그리 떨어지지 않은 위치에 시내의 혼잡함을 벗어나 마치 다른 세상에 가 있는 느낌을 가져다 주는 곳입니다. 시설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합니다. 강추합니다.

룸까지 캐리어 옮겨 주십니다 . 물은 2가지 (무료,유료)있습니다. 룸은 전반적으로 깨끗한 편이었는데 첫 날 오자마자 테이블 위로 개미같은 벌레가 기어 다녔어요. 탁 트인 전망으로 배정해 주셔서 룸 자체는 만족했습니다. 다만 조식에서.. 뚜껑이 오픈돠어 있는 소스 주변으로 날파리가 날아다녔어요. 첫날 조식으로 나온 수박은 수분이 빠져 보이고 시들해 먹지를 못 했는데 다음날은 다행히 신선한 것이 나왔습니다. 신선한 재료, 청결 등이 개선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무난한데 호텔 주변 길이 공사 때문에 상태가 안 좋아서 걸어다니기 어려웠어요. 야시장과 거리가 가깝지만 (도보 10~15분) 그랩을 타야 합니다. 시설 및 조식은 나쁘지 않고, 호텔 바로 옆에 마사지샵과 약국, 마트가 있는 점은 매우 편리했어요. 그런데 체크인할 때 여권은 왜 맡기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체크아웃할 때 돌려주기는 합니다.

달랏에서 제일 위치좋고 깨끗한 콜린호텔과 2박을 함께 하게 되었어요. 한국인들과 중국인들이 많이 오는 호텔이고 전체적인 룸 구조나 컨디션이 좋았어요. 다만 조식이 가짓수에 비해 먹을만한게 별로 없는거 같아서 그건 좀 아쉬웠어요.

산속안에 있는 리조트로 달랏 시내에서 30-40분 걸림 산 속이라 공기 자체가 다르고 리조트가 넓고 강가 주변으로 산책길도 잘 만들어놔서 아침 저녁으로 걷기 좋음 공작새가 여러마리 있는데 친근함 리조트 부대 시설로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당구 등 있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옆에 있음 숙소 안에 난로가 있어 밤에 운치있고 습도를 잡아줌 티비에서 최신 한국 영화가 있어 재밌게 잘 보았음 (모가디슈, 오케이 마담, 범죄도시 3 등등 많음) 테라스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아침이고 낮이고 밤이고 자연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있음 단점으로는 옆방 소리가 잘 들려서 시끄러울 수 있음

여기는 위치가 정말 다했다! 걸어서 야시장도 가고 호수 산책도 하고 근처에 괜찮은 식당도 있다. 벨맨이 인상적이었다. 눈치도 빠르고, 친절하다. 계단이 많은 이 호텔에서 내가 직접 케리어를 들어 본 적이 없다. 팁이 전혀 아깝지 않다. 야외 정원에서의 에프터눈 티는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기억이었고 이것 때문에라도 다시 가고 싶다. 객실은 호수 뷰를 선택하자! 그것도 되도록 건물 중앙 쪽으로. 달랏이 나를 중심으로 깨어나고 잠드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리셉션 카운트는 아주 친철하며 성의를 다 합니다. 지하 1층 테라스 방을 배정받았었고, 다음날 2층 으로 옮겼습니다. 앞쪽 발코니는 좋은 전망을가졌지만, 지역특성상 뒷쪽 벽이 막힌 층은 곰팡이 냄새가 납니다. 지상층이상의ㅇ방을 배정 받으세요. 시내와는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그랩 비용 50,000~60,000vdn 케이블카 타는곳까지 도보 15분정도고 시외버스터미널이 2~3분거리에 있습니다. 오히려 조용한 분위기 좋았습니다. 이동시 그랩을 부르거나 리셉션에 부탁하면 됩니다.

밸리뷰 트윈으로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식은 아주 맛있어서 3일내내 배부르게 먹었고 마사지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호수와도 가까워 산책하기좋으며 야시장등 시내 중심지로 이동하기 좋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서 마음편하게 생활했습니다 밸리뷰는 조용해서 잠이깨지않아요 예민하신분은 밸리뷰로 요청하세요 다만 룸시설은 살짝 노후 된게 보여 리노베이션이 필요합니다 세련됨을 갖추고 있다면 100점 주고 싶은데 90점만 드리겠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어요

주변 먹을만한 레스토랑 없었고, 쑤언흐엉호수-야시장 근처에 괜찮은 호텔 많은거 같아요. 룸 청소관리는 대충? 조식은 부폐로 그럭저럭 먹을만 함. 크레이지하우스 등 볼만한 것들과는 너무 멀어 도보로는 불가함. 호텔 여직원중 한명은 투어 설명중 이해 안되어 되 물으니 신경질적으로 이해 못하는 것에 대해 엄청 짜증을 내는 싸가지를 보여 정말 재수없었음. 왠만하면 딴데 찿아보세요.

야시장 중간에 있어 주변 관광허기 최적의 장소입니다 직원들은 친철하고 조식도 먹을만 합니다. 시설은 좋게말하면 부티끄고 나쁘게말하면 낡았습니다. 위치가 시설의 단점을 모두 상쇄시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