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치엔 호텔(Minh Chien Hotel)

최악의 호텔 거지같은 호텔 시냐랑 거리도 떨어졌고 방음도 거지같고 조식은 더욱더 거지같음 투숙객이 적다고 쌀국수 밖에 없드는걸 ㅠㅠㅠ 싸이트에서 24-26일 2일 결제하고 24일 새벽3시 도착 26일 밤 23:00시 체크아웃 조건이로 호텔 도착해서 115만동 추가로 지불했고 방은 지하였으며 24일 새벽3시반에 체크인을 했는데 너무 졸려서 자려고해도 아침 6시부터 얼마나 시끄러운지 도저히 잘수가 없었어요 정말 말로 펴현할수없는 시끄러움 밖에서 자는 느낌 도저히 잠을 잘수 없어서 호텔 춰소 요청했더니 위약금을 내라고 하기에 내가 취소하고싶어서 아니고 호텔 조건이 최악이라 취소다 뭔 위약금이야 했더니 그럼 싸이트에서 결제한 2박 84000원 환불 해줄수 없드는걸 어쩔수 없이 카운터에서 현금으로 줬던 115만동에서 70만동 받고 싸이트 2박은 결국 환불 받지 못하고 체크아웃했음

시설은생각보다 깨끗하고 조식은가격대비 괜찮아요 직원들은 친절하나 적극적이지는않아요 대체로가성비는 좋습니다 앞집에 맹금류가있어요

가격 대비 너무좋음! 위생이나 청결도는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긴 하나 샤워기 물때나 잘 보이지 않는 곳에 곰팡이같은게 피어있었음 하수구냄새도 좀 올라옴 그래도 가격하고 서비스 고려하면 아주 굿 재이용 의향 있음

조용하게 머물수 있는곳. 이곳 2층에서 4박 view 매우 좋음 특히 식당 view 가 good 이 호텔 적극 추천합니다.

룸까지 캐리어 옮겨 주십니다 . 물은 2가지 (무료,유료)있습니다. 룸은 전반적으로 깨끗한 편이었는데 첫 날 오자마자 테이블 위로 개미같은 벌레가 기어 다녔어요. 탁 트인 전망으로 배정해 주셔서 룸 자체는 만족했습니다. 다만 조식에서.. 뚜껑이 오픈돠어 있는 소스 주변으로 날파리가 날아다녔어요. 첫날 조식으로 나온 수박은 수분이 빠져 보이고 시들해 먹지를 못 했는데 다음날은 다행히 신선한 것이 나왔습니다. 신선한 재료, 청결 등이 개선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호텔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 않아서인지 나름 만족스러운 숙소였다. 아침 식사는 매번 다른 쌀국수를 먹을 수 있어 좋았고 비수기에 접어들어 손님이 적어서 메뉴가 줄었다는거 말고는 좋았다.직원들도 친절하였고 방도 청결했다. 달랏 다른 숙소에서 묵어보지 못해서 호텔 주변 식당에 대해서는 코멘트 하기 애매하나 식당 메뉴판에 사진이 없어 새로운 음식을 도전하는건 좀 힘들었다

주위 유명관광지 걸어서 몇군데 있고 야시장도 걸어서 10분 이상 걸음 갈수 있어요 음식도 괜찬아요 쌀국수 맛나요

가성비 최고의 호텔인듯 합니다. 눞은 층을 주문했는데 가장 낮은 곳으로 배정되어 실망했는데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흡연자인 저는 작은 정원처럼 예쁘게 꾸며진 곳에서 야식도 먹고 마눌님 눈치도 안보며 흡연도 할 수 있었고 정말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가 만난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아요 직원 친절해요 조식 좋아요 근처 걸어다니기는 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