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 하우스 다랏 호텔(Brick House Dalat Hotel)

모든게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고 시설도 좋아요 거기다 호텔이 너무 예뻐요~다음에 달랏와도 브릭하우스이용할것 같아요

가격이 저렴해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진짜 호텔같고 방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4층에서 먹는 조식도 괜찮고 뷰가 좋아 날씨가 좋다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아침을 먹을 수 있습니다

최상의 허텔 서비스 완벽 방 킹 침대 두개 완젠 좋았음 조식도 맛있고 조식당 뷰 아주 끝내줍니다 정말 조용했고 밤에는 꿀잠으로 낮에 관광 중 피곤 싹 날려버림 4층 저녁식당도 운영됨

위치가 높고 좀 조용할것 같아 선택했는데 바깥 소음은 없으나 내부 방음이 전혀 안되더라고요?🥲 룸에서 보이는 풍경과 특히 조식먹는 곳 경치는 너무나 예쁜데 조식은 정말 먹을게 없어요.. 그나마 계란 후라이가 젤 나은데 만들때마다 안익거나 너무 타거나 맛이 다 다르다는;; 새벽에 도착한 사람들 소음에 잠을 못잤습니다..

호텔 직원분이 룸까지 캐리어를 이동해 주시고 룸 시설 이용설명도 해주십니다. 3층 배정받았는데 룸과 화장실에 큰 창과 문이 있어 탁 트이는 전망도 볼 수 있고 개방감은 최고입니다. 큰 창문 좋아하시는 분에게 강추! 돌풍 바람 소리와 새벽에 닭 우는 소리는 들립니다. (소리에 민감하신 분은 참고해 주세요) 신축이라 당연 깨끗하고 특히 조식먹는 레스토랑 뷰가 최고예요 !!! 삼면이 탁 트임! 쌀국수도 넘 맛있었요 . 닭고기가 특히 ! 망고, 용과 등 과일도 신선해요. 조식먹으면서 힐링하고 싶은 분 가시면 넘 좋으실 거에요 ^^

신축 호텔 깨끗하고 view 가 매우 좋다. 가성비 좋은 숙소 강력 추천.

직원 친절함. 위치는 크레이지하우스까지 걸어서 10분, 야시장까지는 걸어서 20분 거리로 약간 애매하지만, 베트남은 그랩 이용하면 싸게 이동 가능. 시설 두말할 것 없이 좋고, 방, 화장실 위생도 전부 좋습니다. 다 좋았지만 특히 좋았던 건 조식이었습니다. 가격 저렴하게 니왔다 싶으면 무조건 잡아야 합니다.

조식 구성은 많지 않은데 있는건 다 맛있습니다. 쌀국수는 ㅍㅎㅇ랑 비교했을때 압승이였슴. 요거트 찐해요 ㄹㅇㅎㅇ ㅂㅇㅋㄹ랑 같은거 쓰는듯. 커피는 나가서 드세요. 달랏 시내에서 자면 어디든 소음은 어쩔수 없는듯 해요.

급하게 예약해서 왔는데 호텔 자체는 깔끔했어요 다만 방음 문제 심각...옆방에 말소리,기침소리 다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