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책상에 음식물이 묻어 있었음. 뇌피셜 대실의 흔적이 아닐까 함. 컴퓨터가 굳이 필요하나 ? 싶긴 했지만 피시방처럼 세팅이 되어 있어서 좋았음. 수건이 너무 낡아 보였음 마감선쪽 실밥 다 풀려 있었음. 전기장판 있기는 한데 작동을 안하는 듯 환기시키느라 그랬는지는 몰라도 창문이 열려 있고 커튼이 가려서 열려있는지 모르고 잠. 눈뜨고 있을때는 바닥난방? 이 있어서 추운지 몰랐는데 아침에 추웠음. 알고보니 창문을 열어둔거였음 물론 본인은 창문에 손도 안댐. 체크인 할때 별 안내도 없었음 늦은 채크인 객실 들어갔는데 체크아웃 시간도 안알려줌. 어짜피 일찍 나갈 거였지만 튼 그냥 그럼
아 화장실 조명은 좋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