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못 근처 호텔

겨울에 방문은 처음이였는데 온수 인피니트풀이 제공되어 겨울에도 물놓이하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대구에서 가장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념일에 방문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구 가족여행 첫 방문 호텔 외관과 내부 모습 침대는 크고 여유있으며 적당한 경도 스타일러 굿~! 욕실에 변기와 세면대 그리고 살~짝 분리된 샤워기 깔끔하고 하룻밤 묵는데 불편함 없었음

대구 출장으로 방문했어요~ 하루 자기에 깔끔하고 좋습니다. 다만 수건은 하나씩밖에 제공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작은 수건 1개, 샤워 수건 1개) 조식도 포함인데 무난하고 맛있었습니다. 호텔 1층에 세븐일레븐 있어서 필요한 물건 편하게 살 수 있어요. 동성로와도 가깝습니다

타 지역에서 오는 관광객에게 최고의 위치의 호텔입니다. 도보로 청라언덕. 계산성당, 근대골목, 현대백화점, 스타벅스 종로고택점 등 모두 도보로 가능해요. 이번에 신관 이스트, 웨스트, 트윈을 모두 이용했는데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요. 웨스트: 27젭곱미터, 더블베드, 서향이라 해지는 것 조금 느낌, 통창이라 전망이 시원함, 이스트보다 덜 시끄러움 이스트: 31제곱미터, 킹베드, 시원한 통창에 달구벌대로, 고택, 현대백화점, 계산오거리 모두 보여서 전망이 제일 좋음, 야간에 오토바이나 구급차 소리가 조금 시끄러움, 유일하게 욕조가 있음 트윈: 31제곱미터, 싱글+더블의 트윈베드, 베란다가 있어서 나가서 보면 이스트와 전망이 비슷함, 방에서는 베란다 때문에 전망을 가림, 15층에만 룸이 있음 사진은 이스트쪽 전망과 재즈바 블루시카고, 조식당 사진입니다. 식당 분위기, 메뉴의 다양성, 맛도 좋아서 조식 추천드립니다. 프론트에서 사전예약시 33천원을 24천원으로 하는 행사는 거의 상시로 하는 것 걑아서 1인 조식 금액이 그 이상 차이 나면 현장 추가도 고려하세요. 제가 예약할 때는 트립닷컴이 제일 저렴했습니다. 신관 이스트 추천합니다.

대구에서 6인이 묵을 곳을 찾고 있었는데 영어로 검색할 수 있는 선택이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대구역에서 불과 500m 떨어진 2023년에 최근 오픈한 이곳을 찾았습니다. 대구 메리어트 호텔과 같은 건물을 공유하고 있지만 호텔 객실이 아닌 임대 숙박용 아파트가 있습니다. 우리는 침실 4개, 욕실 3개, 놀 수 있는 거실 및 식사 공간이 있는 A 플랫 스위트룸을 보유했으며 그 규모는 약 400평방미터에 달했습니다. 객실의 이름은 A부터 F까지이며 크기가 가장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표시됩니다. 주방 수저와 모든 도구가 제공되었으며, 냉장고, 김치 냉장고, 오븐 및 전자레인지가 모두 내장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세탁기와 건조기는 없었습니다. 모든 가전제품은 매우 새것이었고 잘 작동했습니다. 체크인을 위한 리셉션은 1층에 있는 작은 사무실이며 바로 옆에 건물 입구가 있습니다. 단기체류자와 거주자를 위한 별도의 접수공간이 있는 것 같으니 정확한 장소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전용 주차장은 없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했고 침실에는 가구가 드물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방 중 하나에는 옷을 배치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는 대형 옷장이 있었습니다. 욕실은 고급스럽게 장식되었습니다. 내장된 모든 것들이 최고 수준인 것 같고 아마도 영구 숙박을 위해 설계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곳을 대구 거점으로 선택한 것에 후회는 없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전문성이 있어서 최고의 서비스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접근성이 좋고 모든 점이 다 만족스러워서 앞으로도 이용할 계획입니다.

We stayed at the park hotel section of Inter Burgo. The main entrance and lobby are really fancy. We booked the luxury twin as we were worried that the two person bed would be too small. Luckily we did that, because the two person beds are relatively small indeed (width). The room was clean and very spacious. The hotel is a 5 star hotel, which we do not understand. We didn't see any difference compared to other hotels we usually stay in (which are not 5 stars). Our towels were frayed and while everything was very clean, it was a bit outdated. The hotel has several restaurants which are very expensive and not vegetarian friendly at all. Breakfast costs about 30€ per person and a small cup of tea in one of the restaurants is almost 5€. We were here because of a wedding. Inter burgo knows how to deliver a good wedding. Everything went smoothly, but again, the buffet after was not vegetarian friendly. Generally speaking the staff is very friendly, but most do not speak a lot of English.

저녁/점심/와인/커피/프리미엄기프트어매니티 까지 포함된 패키지 상품이라 호텔에서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1박2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직원 분께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좋았어요. 다만, TV가 미러링이 되지 않는 TV인 점과 휴지가 조금 까끌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이것을 제외하고는 침구나 청결도 등 어디 하나 부족한 곳이 없었네요. 동보성 코스요리도 엄청 좋았습니다! 호캉스로 추천드립니다!

대구 갈일이 많아 두번째 숙박이었는데 주변인프라에비해 가격은 좀 있지만 계속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주차도 넘 넉넉하고 식사도 충분히 좋고 여직원분 친절하시고 룸시설은 5성급호텔시설 못지않아요. 집처럼편히있다 왔어요.

아주 좋아요~ㅎ 룸 업그레이드도 해주시고 룸 컨디션 대비 컨디션도 짱입니다. 대구에서 멀어도 여기만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