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 깨끗하다고 많이 올려져 있으나, 홍보 글 인것 같습니다.
실제 모델수준이며, 호텔은 아니나 깨끗할 줄 알았는데, 청소상태 불량, 매드리트도 깨끗했으나 왠지 느낌이.
드라이기는 손잡이 부분은 닦아 사용, 커피포트는 먼지가 외부에도 가득해 사용하지 않음. 쇼파도 지저분한 느낌.
리모컨도 닦아서 사용, 의료건조기 손잡이 부분 전혀 청소안되어 있고, 안내 필터 관리 전혀 안됨. 슬리퍼는 지저분해서 버리고 싶음.
좋은 점은 코엑스 앞이라 위치 좋음, 1층 투썸커피숍, 아침은 제공되나 라면,바나나,콘프레이크,우유,주스,계란후라이,토스트 딱 이렇게만 제공
가장 좋은 정보는 바로 앞 식당 혼밥집 9천원 비빕밥,
조금 더 걸어 가면 칼국수 집 9,000원에 혼자서 냄비에 끓여 먹음. 반찬 무한 리필, 주인 엄청 엄청 친절함.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