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라호텔 후기

팔공산 갓바위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는 주변에 판매시설등이 없어 미리 구입해서 가셔야 합니다. 하룻밤 잠만 자는 숙소로 기대하시면 후회합니다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온수 안나온다는 리뷰를 보아서 걱정했는데 그런대로 쓸만합니다. 다만 수도꼭지 방항이 달라서 이쪽 저쪽 틀어보면 됩니다. 커피포트있고 드라이어 있고 잠옷 없고 침구 양호합니다. 1층에 라면등 준비 되어 있습니다.

팔공산 케이블카에서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았고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 잘 한것같아요 라면기계가 있어서 정말 좋았네요

지난날 시설이 아닙니다 아주 좋아요.깨끗하고 편안한 화장실 더울 만족 합니다 또한 아주친절한 안내가 더욱 좋았습니다 다음 한국 오면 다시 숙박 하겠습니다

깨끗한 방, 저렴한 가격, 좋은 서비스, 호텔 주변의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차로 접근했기 때문에 특히 불편은 아니었지만, 차 이외의 경우는 불편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 꽤 깊은 곳에 위치하고 밤은 꽤 조용하다. 방의 사진에는 욕조가 찍혀 있지만 이미 철거되어 있어 철거된 욕조가 주차장 구석에 쌓여 있었다. 주변 숙박 시설과 비교하면 저렴하기 때문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이용하고 싶다.

　온수가 안나와서 샤워를 못했습니다. 전화로 여러차례 문의를 드렸었는데 처음엔 보일러 온도를 올려놨다고만 말씀하시고 끊으시고, 다시 전화를 드리니 고치고 있다고 말씀하시더니 세번째 전화에서 그제서야 전문이 아니라 해결히 힘들다고 하시더군요. 다른 객실에서 확인해본 결과 이정도면 그렇게 차갑지 않은 것 같다고 하셨는데, 저희 방만 그랬는지 모르겠으나 전혀 보일러가 돌아가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외국인 친구가 대구까지 와서 모처럼 즐거운 여행의 마지막날 이었는데, 샤워도 제대로 못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추운거 참아가며 머리만 재빨리 겨우 감았습니다.

온수가 나오지 않는다 온수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문의를 해도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샤워를 하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밤중에 보일러를 지우는 탓인가.. 샤워시에 온수가 전혀 나오지 않아 곤란했습니다. 문의해도 대응이 불친절해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