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외관, 내부 모두 만족 스러웠어요!
리셉션 직원분도 마주칠 때마다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룸,욕실,베란다 슬리퍼는 따로 없는점이 아쉽긴하지만
욕실 물 온도,수압, 청결 아주 좋아요!
tv에 넷플,유툽되서 아주 나이스!
TMI지만 특히 제가 묵었던 룸 욕실 방향제 냄새가 너무 좋아서
저도 롯데마트가서 같은거 구입해서 왔어요~
베란다에 세탁기와 건조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근처에 미케비치 도보 10분거리에 있어서 오가기 좋구요
1-2분거리에 저렴한 로컬스파샵, hi마트 있어요!
마트에 한국컵라면 등 한국과자,아이스크림,음식 많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