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랑 둘이 즐거운여행이였어요 한곳에6박을했는대
이곳저곳 옮겨서묵는걸 둘다안좋아해서 선택을햇구용
우선 호텔이 좀 연식이있어요 복도소음도 꾀크게들리구여
수영장이 점점깊어지는 형태로되있어요 좀 선선햇던 터라 수영을 많이못햇네요 미케비치앞이라서 너무좋았구여
뒷쪽가면 식당카페마사지 마트 많아서 좋았어요~
여기저기 관광하러간게아니고 미케비치에서 수영 루프탑수영 매일 즐기고싶어서 온여행이라서~ 맘껏 여유롭게 즐겼습니다
연식이좀됫지만 그래도 불편함없었구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그게 젤 맘에들었어요! 크게불편한게 없이 잘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