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나 호텔 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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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여려종류라 먹을만해요 4층방은배정받았는대 방에 약간습기가 있어요 주야간 조용합니다 가격대비추천합니다 좋아요

조식을 주는 호텔을 찾아봤는데 방도 좋더군요. 악플이나 컴플레인 많아서 오기전에 걱정했는데 이상하게 저는 만족합니다. 22박이나 했는데 호텔이 마음에 들어서 여행이 즐거웠음. 3일에 한번 청소하는데 본인이 좀 청소하고 지내시면 될 거 같네요. 오션뷰 방은 발코니가 있어서 개방감이 있고 우기에 비가 오면 호텔에만 있어도 별로 갑갑하진 않았음.왜 악플이 달렸는지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가격 대비 적당한 호텔입니다 다낭에서 호텔 조식 나오면서 가장 저렴한 호텔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조금 오래돼서 시설이 낙후된 보일 뿐이지요 가격을 생각한다면 다낭에선 최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침 조식이 제공되는 편리한 호텔입니다. 아침식사가 아주 맛있고, 식당 시설도 좋습니다. 미키해변과는 1km 거리이고, 한강 강변과도 1km 미만 거리니다.

다낭 한달살기를 위해 예약을 했습니다. 비수기라 많은 호텔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이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아침 조식이 포함된 가격이라 아디나 호텔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체크인 할때 한달 살기인 경우 청소에 대한 내용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3일지나면 간단한 청소(수건교환, 쓰레기통 비우기 등 간단한 청소), 7일차에 완전한 청소(침대시트 교체 및 전체 청소) 그런데 실제는 간단한 청소든 완전한 청소든 잘 되지 않았습니다. 조식도 아주 간단한 식사만 가능하고 청소나 환경 관리는 별로 신경 안 쓰는 것 같았습니다. 청소하시는 분들은 아침부터 복도에서 큰 목소리로 떠들면서 일하고, 공사하시는 분들도 아침부터 시끄럽게 많은 소음을 내면서 공사를 하였습니다. 안내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지 않고 질문에 동문서답 하는 일도 많았습니다. 아디나 호텔은 위치를 제외하고는 좋은 것이 없으며 절대 다시 예약 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다른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비추천 합니다. 많은 개선이 필요한 호텔로 판단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