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장 걸어서 5분거리, 핑크성당 2분...한강이 이쁘게 보이고 위치는 최고네요.
호텔 관리도 잘 되어있는거 같고여.
단 로비가 2층인지라 계단으로 올라가야 됩니다.
1층 커피숖으로 다녀도 되는데 사람이 많기도 하고 조금 불편하네요.
이 호텔의 매력중 하나는 조식인거 같아요.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식당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데 크게 붐비지도 않고여.
수영장은... 수조 같아요.
들어가면 수조 속 우럭이 된 느낌이 들거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측면 유리도, 물도 깨끗하지 않네요.
낮에는 도로가 차량소음, 밤에는 바로 옆 클럽에서 울리는 음악소리... 객실에 귀마개 비치된 호텔은 처음이네요.
객실에 큰 욕조는 아주 마음에 드는데 별로 깨끗해 보이지 않았고 샤워기 고정하는 부분이 파손되어 있는데 수리를 한게 아니라 클램프로 임시 뗌빵을 해놨네요. 그래서 샤워기 각도가 고정이 안됐습니다. 602호 배정받으시면 최우선으로 샤워기부터 보시길...
친절한 데스크, 맛있는 조식, 아주 훌륭한 위치에
파손된 샤워기의 성의없는 조치와 그 객실을 배정,
대형수조 수영장, 귀마개가 필요한 객실...
참, 루프탑 전망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