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트야 호텔

여긴 딱 0.5박용인것 같습니다. 한시장이랑 가까워서 쇼핑하기엔 용이하지만, 편안함과는 가장 동떨어져있는 숙소에요. 화장실은 곰팡이가 피어있고, 수건도 오래되서 너덜거리고, 무엇보다도 방음이 1도 안됩니다. 또, 샤워실 고무쫄대가 반대로 되어있어서 물이 밖으로 다 샙니다. 최악은 옆방이랑 복도소리 다들리고, 새벽5시쯤 핑크성당 종소리가 다들립니다. 조식도 그냥 배고픔 채움용이라 기대는 하지마세요.

처음에 숙박한 호실이 누수가 심했는데 신속하게 방을 바꾸어 주어 그 다음부터는 괜찮았네요 위치는 너무 좋아요 한시장이 도보로 5분이내 입니다.

핑크성당 한시장 모두 1분 컷. 위치는 최고임. 발코니 뷰를 선택하면 룸에서 핑크성당 용다리까지 볼 수 있습니다. 어쨌든 위치로는 최고 입니다.

한시장 도보 3분거리 맛집근처에 많고 좋았습니다. 아이와 가족여행 0.5박햇는데 침대가 좀 좁은편 3명이서 자기엔 좀 힘들었어요. 발코니 난간 높이가 낮아서 좀 위험해 보였어요. 이점 빼고는 저렴할땐 가성비호텔로는 추천

다낭을 여러번 와봐서 관광지를 꼭 가야하지 않다면 여기 완전 추천! 한시장과 도보로 5분내로 갈 수 있어 쇼핑이 목적이라면 완전 베스트로 굳이 기타 관광지까지 갈 필요없이 주요 시내에서 다낭을 충분히 즐길 수 있음 물론 처음온 사람도 와도 되지만, 시설이 엄청 좋아서 무조건적인 추천은 아닌듯 하여 몇번 와본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조식은 쏘쏘, 인터콘 나트랑을 가본 사람으로서 특식메뉴는 나름 맛있엇으나 다른 기본 메뉴들이 정말 기본으로 한접시 먹으면 끝날 정도로 무난함. 음식에 대한 호불호가 심하지 않으면 좋으나, 조금이라도 깐깐하다면 조식은 그닥.. 근처 맛집으로 식사를 하러 다니는게 훨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듯 함. 시설은 엄청 좋은 편은 아니고 그 가격 값을 하는 듯. 한국의 5만원대 모텔 수준으로 보면 될듯함

다낭 한시장 근처에 있고 바로 건너편이 핑크성당 입니다. 0.5박 실속형 숙박이라고들 하지만 저와 아홉살 딸아이랑 3박 하면서 편히 잘 지냈습니다. 나름 소음도 없었고 한시장과의 위치와 가성비는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