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도착하여 연박으로 이용했습니다
방에서 용다리가 보인다했는데, 7층이라그런지
꼬리만보였습니다
수영장으로 올라가니 용다리가 다 보이긴 합니다
해가 잘 안들어서 그런지 꿉꿉한 냄새가 났지만
창문을 열수있어 환기했습니다
변기 수압이 매우 약해 변기가 막힙니다
조심하세요
청소해주시는분께 말씀드리니 드라이버 하나들고
뚝딱 고쳐주셨어요 늘 있는일이라고
조식도 괜찮았어요 매일 조금씩 달라집니다!
싱글 더블중 더블의 침대가 꺼져있지만 괜찮아요
호텔에서 나와 오른쪽은 용다리,선짜야시장
왼쪽은 한시장,핑크성당,티엔킴등
다 도보로 이용할수있어요
위치적으로 매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