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1일에 체크인해서 6월4일 체크아웃했습니다.
초등학생 한명, 중학생 한명, 아내, 본인 4명이 더블배드 두개있는방에서 묵었네요.
장점
가성비: 4명 조식주는데 투 더블배드룸이 일박에 7만원정도, 조식 중에 쌀국수는 매일 메뉴가 바뀌는데 고수 넣어서 먹음 맛있게 먹었슴, 쌀국수 찐맛집 매일 쌀국수메뉴 바뀜. 메뉴가 많이없는데 그런대로 만족함
창문이 없어서 벌레안들어옴,
에어콘 잘나오고,
직원분들이 친절함,
근처에 녹린스파라는 로컬마사지샵있는데 만족스러움 녹린스파는 고급스러움은 없지만 마사지 잘하고 나름 거기서 비싸다고 하는15천원~25천원 마사지를 하면 망고와 선택음료 망고스무디 같은것 줌. 개인적으로 망고음식 파는곳보다 망고양이 엄청남 스무디에도 망고가 많이 들어간느낌.미케비치 근처라 조금만 걸으면 이쁘고 맛있는 로컬음식점 많음.
등등 탑스위밍풀에서 한번 놀았는데 우리가족만 있어서 맘껏 놀음
단점이라고 생각된것들;
미케비치쪽이라 한시장이나 롯데마트 음식점을 다닐려면 그랩요금이 4천원에서5천원정도 하루에 6번~8번정도 타고다녔더니 교통비가 많이 듦. 미케비치쪽에서만 놀겠다면 좋은 선택일수있슴.
중국분들이 많음 생각해보면 인테리어가 나무라 그쪽분들 취향일것 같음 한국인에 비해 외국인 많음 나무향에 대한 안좋은 후기 많은데 이틀째부터 안남 ㅋ 못 느낌.
우리는 잠만 호텔에서 자고 조식먹고 나와서 관광후 저녁먹고 들어와 잠만 자는곳으로 이용했는데 만족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