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lton Los Angeles Culver City 후기

모든게 좋았습니다 체크 아웃시 결제내역에 대한 영수증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해 어떤 이유로 12달러 14달러, 숙소 디파짓이 추가 결제되었는지 듣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호텔이 살짝 외진곳에 있긴 하지만 공항, 게티센터, 배니스비치와 멀지 않아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널찍하고 깨끗하긴 하나 화장실 세면대쪽이 어둡고 샤워수압은 약한편이라 아쉬웠고 3달러라고 쓰여진 생수 하나 마셨는데 차후에 추가금이 6달러가 결제되어서 좀 황당했네요

방은 넓고 침구들도 깨끗했어요. 조식부페 메뉴는 매우 한정되어있고 자리로 안내받는데 오랜 시간 기다려요 사람도 없는데도 스탭들이 많이 느려요. 친절하긴 합니다. 체크인하는데 리셉션에 있는 직원이 프로페셔널하지 않았어요. 조식을 예약했는데도 쿠폰을 주지않았고 말을 하니 그제서야 다시 시스템체크하더군요..불친절해서 기분이 좋지않았어요. 주차는 발렛파킹밖에 없고 하루 47불이나합니다. 룸에 있는 물은 무료아니고 한병당 3불씩 받아요.. 그래서 다들 물을 사들고 오더군요..둘째날에는 늦게 호텔 돌아갔는데 룸크리닝이 안되어있더군요.. 늦ㅇ.ㄴ 시간이라 피곤해서 그냥 자야했어요.. 힐튼이라 기대하고 갔는데 참..서비스가 참 별로네요.. 일박에 40만원이 너무 아까웠어요

역시 힐튼이라서 믿고 갑니다.

위치가 중심가가 아니어서 자가 운전 여행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호텔에 주차장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객실은 매우 깨끗하며 매일 청소됩니다. 호텔은 모든 편의 시설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근처에 쇼핑몰이 있어 쇼핑과 식사를 즐기기에 편리합니다.

컬버시티 다운타운에서 멀었지만, 몰까지 걸어갈 수 있으므로 식사는 곤란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방문인데, 이 호텔은 더블트리였는데 일반 힐튼으로 업그레이드된 것 같아요(정말 그럴 만하죠). 킹사이즈 침대가 너무 편안해서 8시간 내내 잤어요. 프런트 데스크와 발렛 직원도 친절했고요. 위치도 아주 좋았고, 서부 LA의 모든 주요 명소와 LAX 공항과도 가까웠어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웨스트필드 쇼핑센터가 있어서 맛집도 많고요. 405번 주간 고속도로 바로 옆에 있어서 오렌지 카운티로 운전해서 갈 계획이라면 이 호텔에서 여행을 시작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에어컨도 조용하고 잘 작동했어요.

이틀 동안 신세를졌습니다. 편안했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매우 좋은 위치와 매우 고품질의 호텔입니다 

방은 꽤 넓었고 조식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프런트 데스크에서 실수로 사전 승인 수수료를 차감했는데, 청구서를 확인해 보니 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호텔에 연락해서 취소하고 환불받으려고 합니다.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영화관과 레스토랑이 있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저녁 식사로 트레이더 조스에서 냉동식품을 데워 먹을 수 있는지 물었더니, 보통 하루에 50달러가 드는 전자레인지를 무료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사 중이라 큰 상자 세 개를 가지고 있었는데, 발레파킹 직원들이 보관소에서 상자를 보관하고 가져오는 데 매우 친절했습니다. 길 건너편에 셀프 주차가 가능합니다.

출장으로 컬버 시티를 방문했습니다. 힐튼 컬버 시티 호텔은 힐튼에서 경험한 최악의 호텔 중 하나였습니다. 고속도로 바로 옆에 위치한 비즈니스 호텔이었는데, 위치도 좋지 않고 서비스도 부족해서 가격이 너무 비쌌습니다. 복도 맨 끝에 묵었는데 밤새 차 소리가 들려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마치 밖에서 자는 것 같았습니다. 어메니티를 요청했는데 다음 날 아침까지 오지 않았습니다. 로비만 예뻤습니다. 컬버 시티 근처에 묵을 계획이라면 다른 곳을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청결한 관내, 수영장도 안뜰도 붙어 있어 멋진 외관. 공항에서 차로 약 15분이라는 접근의 좋은 점은 마음에 들었지만, 이웃에 있는 몰에는 인기가 없는 고속도로의 고가 아래를 지나야 하고 야간 도보로의 통행은 피했다. 넓은 실내나 큰 거울이 달린 욕실은 좋았지만, 수건이 인원수 없었기 때문에 유감이었다. 백탕을 원했지만 전기 주전자의 급탕부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게다가 완전히 커피 추출용 사양으로 뜨거운 물이 꽤 흩어져 싸다. 그리고 욕심을 말하면 일회용 슬리퍼가 있으면 더 좋았다. 조식 뷔페 규모가 너무 작아 실망했다. 빵과 우유와 과일의 종류는 풍부하지만, 스프가 전혀 없었다. 반찬도 스크램블 달걀, 베이컨, 소시지, 감자뿐이었다. 다만 반찬도 커피도 맛은 좋았다.

공항과 매우 가깝고, 주변에 슈퍼마켓도 있고, 객실 시설도 좋고, 비교적 넓고, 침대도 매우 편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