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미라몬티 코르바라 후기

코르바라는 돌로미티의 중심부인데, 미리 예약했었지만 이 가격에 이런 숙소에서 머무를수 있다니. 소파셋트와 의자 네 개가 있는 테이블 셋트, 침대방은 따로! 다음에는 한달 예약하고 오고 싶다.

위치 : 돌로미티 지역이 서부와 동부지역으로 나뉘는데 중간지역인 코르바라는 각 명소까지 약 1시간 내외의 거리로 위치상으로는 나쁘지 않음 시설 : 호텔은 5성급이라고는 하지만 낡고 오래되어서 5성급이라고 하기에는 좀 부족함 서비스(주차) : 결국 돌로미티 중앙에서 각 명소까지 가려면 렌트카로 이동하는게 방법인데, 호텔앞 무료주차장이 너무나도 부족함, 바로 옆의 차단기가 내려오는 주차장은 1일 15유로, 호텔 지하 주차장은 1일 30유로의 비용을 받음. 사전에 확인을 했어야하는 부분인데 미리 알았더라면 다시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조식 : 조식퀄리티는 좋음 하지만 조식시간이 7시 15분 시작이라서 각 돌로미티 여행지까지 1시간정도 걸리는점을 감안했을때는 조식을 먹고 이동하기에는 조금 시간이 부족했음 조식 시간이 좀더 땡겨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음.

가성비 좋은 오래된 호텔 입니다.

시설: 정말, 정말, 정말 오래됐어요. 샤워헤드가 고장 났는데, 9시에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직원들의 태도는 보통이었어요. 위생: 매일 쓰레기만 버려주고, 방해받는 일도 없었어요. 서비스: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환경: 기대할 만한 건 창밖 풍경뿐이에요.

끔찍한 호텔, 끔찍한 시설, 끔찍한 객실, 끔찍한 직원. 다시는 안 갈 거예요!

호텔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부족한 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매우 전문적인 체크인 서비스와 모든 정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무료 생수 2병. 넓고 깨끗한 객실. 코르바라 중심가에서 600m 거리. 풍성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 매우 친절한 직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다른 관광객들이 이미 지적했듯이, 건물 구조가 오래되어 현대화에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필요에는 간과될 수 있었습니다. 대신 우리의 모든 불만을 사게 된 것은 개를 데리고 왔다는 이유로 21유로의 추가 요금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동물을 데리고 온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나 아침 식사 공간(예약에 포함됨)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요즘은 개를 데리고 오는 손님이 꽤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심지어 '안 돼!'라고 말하는 방식조차 (완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안을 제시할 선견지명이 없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원하시면 바깥 테이블이나 전용 코너에 앉으실 수 있습니다.... 🤷. 아내가 제안해서 아내와 함께 밖에 앉아 쟁반을 앞뒤로 흔들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들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제 행복하세요? 아니요! 우리는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청구서에... 강아지 숙박비 21유로라는 제목 아래... 무슨 말씀이시냐고 물었더니... 리셉션의 "신사"는 전혀 준비가 안 된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표현해 봅시다... 그 후 며칠 동안 다른 숙소를 빌렸을 때는 아무런 문제도 겪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분들은 매우 반갑게 맞아주셨고, 발생하는 문제나 어려움을 (만드는 게 아니라) 해결해 주시려고 애써 주셨습니다.

오래된 건물인데, 40년 전에는 훌륭했던 건물을 관리하는 방법을 모르다 보니 관리가 정말 형편없습니다! 바 가격은 적절하지 않고 모든 예산에 맞지 않으며, 하프 보드 가격도 말이 안 됩니다. 대규모 복원과 새로운 품질 관리가 필요합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숙박은 즐거웠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매우 좋은. 매우 매우 좋습니다

호텔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접수 원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되었습니다. 무료 주차도 쉽게 가능했습니다. 이 호텔에 묵을 가치가 있어요.

친절하고 유능함

At first i read the reviews, i thought i made a mistake. So many bad reviews. And i couldn't cancel it. Since i cant cancel it, Im so worried about staying here ever since. But i kept on praying that everything will turn well during my stay. The day we arrived, we got 2nd floor room. Im so nervous. My husband loves it at first sight, surprisingly. He said this hotel is one of the hotel that he loves staying. Iam glad and im agreed with him. Everything was completed, everything you need. The room was cleaned too. The surrounding also top notch. My room number was 222 and you can see mountains through the door while eating with your loves one. It was so romantic even in cheap price, we were so lucky. Only my advice to the hotel, please change the sofa cushion upholstered atleast, that stripey red and green was so horrible and so lack of aesthetic. Keep it all white included the upholstered also fine. That red stripey and green stripey sofa is a big no no, it keeps your customers away. Other than that, it was so comfort to be here. Will repeat here soon.

I really adore this hôtel in the beautiful place with an acceptent service. I just wanna come back t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