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코펜하겐 코펜하겐 센터 호텔

중심가와 살짝 떨어져 있지만 걸어서 다닐만하고 중앙역과도 가깝습니다. 툭히 공항에서 올때 5C버스 노선타고 오면 호텔 바로앞에 세워줍니다. 로비에는 다양하게 즐길거리가 많고.친구들과 같이오면 더 좋을듯 객실은 좁지만 하루 이틀 머물기엔 좋습니다. 특히 침구류가 좋아요

코펜하겐 제너레이터에서의 숙박은 정말 완벽했습니다. 호스텔은 정말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서 모든 곳이나 주요 지하철역에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리셉션은 24시간 운영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많은 직원들이 이탈리아어를 구사합니다. 혹시 뭔가 깜빡했을 경우를 대비해 안에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어댑터, 수면 마스크, 귀마개, 휴대폰 케이블, 기념품, 간식, 음료, 옷, 샤워용품, 일회용 비옷, 그리고 뭔가 더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억이 안 나네요. 자전거 대여도 가능하고 여행 계획도 세울 수 있습니다. 1층에는 펍, 1층에는 나이트클럽, 볼링을 할 수 있는 넓은 테라스, 휴식 공간, 80년대 스타일 아케이드 비디오 게임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이 정말 깨끗합니다. 8인실에는 방마다 욕실과 샤워실이 3개씩 있습니다. 각 층마다 다른 욕실과 공용 샤워실이 있습니다. 침대도 매우 편안해서 숙면을 취했습니다. 외부 소음이 조금 들릴 수 있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나이트라이프는 호스텔에 의존하지 않으며, 끝없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슈그 보행자 구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다는 최적의 위치입니다. 하지만 단점도 상당합니다. 객실은 작아서 혼자 지내기에는 완벽하지만, 커플에게는 조금 좁게 느껴집니다. 큰 캐리어는 들어갈 수 없고, 침대는 작아서 한쪽은 창문을 향하고 다른 쪽은 벽에 기대어 있습니다. 객실은 완전히 비어 있고 주전자조차 없어서 35세 이상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커피 머신에서 뜨거운 물을 받아오려면 프런트 데스크에 가야 하는데, 사람이 많으면 꽤 오래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제 샤워실 배수구도 문제가 있었지만, 혼자라서 그냥 샤워실 전체를 사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체크아웃 후에는 무료 짐 보관 서비스가 없고 자동 사물함이 있습니다. 저는 50크로네짜리 4시간 사물함을 골랐는데,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호텔 맞은편에 유명한 버거집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전 11시에 문을 열어서 닫을 때까지 줄이 서 있는데, 개인적으로 음식은 평범하고 종류도 제한적이며 가성비가 좋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호텔 객실 수가 워낙 많아서 투숙객이 꽤 많은 것 같은데, 아침 식사 식당은 텅 비어 있었습니다. 다행히 조식 패키지는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호텔입니다. 입구에 바로 라운지 카페, 바,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낮 11시쯤 호텔에 도착했는데 원래는 짐만 보관하려고 했는데 방이 있을 줄은 몰랐고 바로 체크인을 했는데요. 아마도 위생상태를 확인하느라 시스템에서 객실 상태를 확인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방은 꽤 넓고 건조한 부분과 습한 부분이 구분되어 있고 작은 하이라이트도 꽤 흥미 롭습니다. 미니 바의 모든 것이 무료입니다 ~ 전체적으로 좋은데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체크인할 때 프론트에서 몇명 묵는지 물어보시더라구요. 당시에는 1인이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다음날 친구가 같이 아침식사를 하러 오기로 했고, 제가 예약한 객실타입은 이랬습니다. 2인용 객실과 2인용 아침 식사. 그래서 오후에 프론트에 2인 조식 얘기를 하러 갔더니 백인 여자가 결제를 거부하고 1인으로 예약했고, 2인이 조식을 먹으면 두 번째 사람이 돈을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 마지막으로 씨트립 바우처를 꺼내서 ”아침 식사 2인 포함”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여주었고 그녀는 마지못해 받아들였습니다. Ctrip으로 호텔을 예약하는 것이 더 좋으며 신뢰할 수 있고 저렴합니다.

장점: 뉘하운 걸어서 3분거리, 직원 친절, 방 크기 넓음, 침대 폭신 단점: 냉장고없음, 난방 개별조절 안됨 (추웠어요...), 뜨거운 물이 잘 안나와서 거의 5분정도 틀어놔야 나옴, 리모델링 최근에 한건지 아직 페인트 냄새 덜빠짐 ㅠ

객실은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습니다.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 깨끗했습니다. 기차역은 호텔 입구에서 대각선 맞은편에 있었는데, 기차역 정문이 제 방 창문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 기차를 타기가 매우 편리했습니다. 광장과 명소에서 멀지 않았습니다. 인어공주 부두까지는 도보로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유럽 기차 여행자들에게 추천합니다.

가본 호스텔 중 젤 조았음 가장 깨끗함. 근데 진짜 좁음. 캐리어 펼칠 수 없는 수준의 좁음. 주방은 유료. 그치만 진짜 조음. 로비에 있는 바에 맥주가 진짜 저렴함. 또 갈 듯.

역 근처 위치, 친절한 프런트 데스크, 저렴한 가격 외에는 추천할 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매우 친절했어요. 기차역과 버스 정류장까지 도보로 약 10분 거리이고, 시내 관광 명소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멀지 않아요. 방은 실제로 작았지만 예약할 때 알고 있었어요. 침대에는 베개가 하나뿐이었는데, 쿠션 크기 정도였고, 저는 그렇게 작은 베개로 자는 데 익숙하지 않았어요. 청소는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고, 오후 10시 전에 예약해야 해요. 가구와 설비는 꽤 오래되었고 몇 년 동안 사용한 흔적이 보입니다. 하지만 이 가격에 코펜하겐에서 개인 욕실을 사용하는 것은 꽤 좋고, 하루나 이틀 정도 머물기에는 괜찮지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는 마세요.

군더더기 없이 아주 간소한 객실이지만 넓고 최대 4명까지 숙박할 수 있습니다(욕실을 함께 쓰는 게 괜찮다면요). 덴마크에서 찾은 숙소 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이었고, 위치도 시내 중심지에 있어서 대부분 명소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