慈溪海如茂居别苑

이 홈스테이는 주인의 집에서 운영하는 호텔입니다. 방이 깨끗하고 조식도 푸짐하고 과일도 있고 마당이 넓어서 가족이 살기에 적당하고 마당에 앉아서 차도 마시고 시원하고 담소도 나누기 아주 편합니다. 마당에 주차하기도 편하고 밤이 되면 마당 문이 닫혀 집에 온 느낌이다. 참고하시라고 사진찍는걸 깜빡했네요

방 위생은 좋은데 화장실 물이 좀 막히고 물이 매끄럽지 않습니다(머리를 감지 않고 이대로). 월귤이 만개하는 계절이라 여주인도 자계 월귤을 한 접시 준비했는데 꽤 달았다. 저녁에 저녁식사를 하려고 미리 인사를 하지 않아서 사장님의 패밀리 방식을 만나서(저녁에는 손님을 주문하지 않았다) 급하게 손님에게 음식을 조금 나누어 주었다(점장님 덕분에 ). 친정집에서 온 양메이도 게스트들에게 소개해 드렸는데.. 어쨌든 사장님 여직원분이 서비스가 정말 좋다는 말은 하지 않아도 될듯. 하나 더 추가해야 합니다. 조식이 너무 푸짐해요

原生態的小村莊適合度假，海如別苑的書香氣能夠陶冶性情，入住體驗非常棒，衞生乾淨，服務也好，下次還想帶家人過來度假

一眼就看中的民宿🏨，房間乾淨整潔，環境不錯，老闆很熱情健談，老闆提供給我們柚子，柚子很好吃是自己家種的 早餐也很實在 有機會再來玩。謝謝老闆的熱情款待，祝老闆生意興隆！！！

最近出差一直住這裏，環境又好又乾淨，住的很舒服

很不錯 房間衞生打掃的很乾凈 房間死角都有做清潔床單很柔軟 睡的很舒服 還有一股淡淡的陽光味 房間隔音很好 一次很滿意的住宿 推薦！

民宿有一個很大的院子，停車很方便，房間乾淨整潔，主人熱情貼心，天氣冷幫我們提前開了空調，以後還會再來

一眼就喜歡上了這家格調高雅的民宿，小客棧古韻風雅，庭院停車方便，客房乾淨整潔，配套設施一應俱全。周邊可爬上賞水，品享竹海的靜幽，夜晚枕着山野與天籟入夢，別有一番情趣。在這裏你的心靈會得到温馨的安撫，是遊客憩息的港灣。

設施：齊全 衞生：乾淨整潔 環境：優美 服務：熱情周到 此次出行選擇了民俗，這是我住得最舒心的一次，強烈推薦哦。尤其是與熱愛文學的姐姐一起品茶聊天，愜意愜意。姐姐熱情好客，頗有到了家的感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