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새건물이라 객실 깔끔하고 나름 넓어요. 벙커룸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아이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체크인 시간 전에 전화드렸는데 일찍 입실하게 해주셔서 쉴수있었어요.
사장님이 저희 엘리베이터 타고 객실가는거 보고 월컴드링크로 아이음료수 ㅎㅎ건네주시고 살갑게 인사해주시고 아침에 뵈었을때 잘 잤는데 확인해주셨어요
사장님 너무 좋으세요~
그리고 스타일러 있어서 좋았어요.
창도 커서 답답하지않고 청결상태가 굿이요!
단점은 문 유격이 안맞아서 다른객실에서 문닫을때 덜컹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