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소양강스카이워크 근처 호텔

The room we have is big. There is no bath, but big shower and free wifi. The check in is odd. We arrived early around 1pm, and asked whether we can check in. The receptionist inform us if we needed to check in now, we have to pay extra. There is no toilet in the ground floor other than ur room toilet. The receptionist have not explained anything to us when check in. I presume her English is not that great. However the hotel room does provide free bottles of water, coke and energy drink. From our room you can see some sunset colours. There is really not a lot to do near the hotel.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위치도 좋고.. 세탁기가 있어서 활용도가 좋고 냉장고도 커요. 불편함 없이 지낼수 있었어요.. 춘천여행에 추천할만 합니다.

방 컨디션도 괜찮고 2층에 오락시설 있어서 즐기기 좋았어요 당구 탁구 보드게임 각종 게임기 등등 종류가 많았고 조식도 깔끔해서 맛있었어요 걸어서 10분거리에 닭갈비집도 있어서 위치도 좋았습니더

아들 군 면회를 가면 1박2일 외출이 가능해서 패밀리룸을 잡았는데 4인 잠자기 위한 더블 침대 말고는 움직일 공간도 제대로 없습니다. 공간은 2인실 모텔에다 더블침대 2개 넣어놓은 가라고 보시면 됩니다. 부대시설로 있는 헬스장은 유료로 사용 가능한데 청소를 카운터 뿐 아니라 기구들에 먼지가 장난 아닙니다. 운동하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리하는 사람도 없구, 호텔에 크레임거니 외부업체 외주라고 자기들이 관리 안합니다. 헬스장은 가지 마세요.

23일~24일 1박 경험을 바탕으로 남깁니다. 호텔편의시설이 2층에 주로 있어 2층으로 예약했습니다. 5성급 호텔과 비교하면 서비스나 어매니티면에서 아쉽고, 3급정도로 생각하고 가시는 편이 낫습니다만 아이들은 매우 좋아합니다. 홈페이지에 5인투숙이라 안내되어 있으나 실질적으로 5인이 투숙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벙커 2층은 가드가 너무 낮아 거기다 아이를 재울만한 부모는 없지 싶습니다. 침구류도 4인기준이고 엑스트라침구류는 저가의 담요로 커버도 없어 이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심야에 벙커쪽이 너무 추워 온도를 올리면 킹베드쪽이 너무 더워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실내에 공기순환이 잘 되지 않는 문제와 더불어 복도쪽 난방관리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저녁시간엔 복도가 이미 외투없이 다니기에 썰렁했고 방문 단열이 문제가 있어 보였습니다. (복도 불빛이 잘 들어오는 것으로 보아 문틈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는 것으로 짐작합니다.) 위의 내용으로 voc보냈고, 담당자 통화했습니다. 개선하겠다고 하였으니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홈페이지를 통해서나 호텔측에 메일을 보내서 확인 후 투숙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침구류의 경우는 별도 요청시 다른 것으로 준다고는 합니다만 벙커2층의 가드의 경우는 방문 전 확인 하시고 가시거나 킹베드에서 3인이 투숙하는 것을 고려하여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대부분 아이들이 벙커쪽에서 잠을 자므로 부모들은 온도문제를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한겨울에도 추운 줄 모르고 놀다 감기에 걸리곤 하니까요.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는 자녀를 두신 분이라면 벙커쪽 기온 체크를 수시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공지천바로옆에 위치해있어 좋았어요 방도넓고 옥실도크고 곰팡이하나없고 깨끗하고 새건물처럼 좋았는데단하나 침대가 싸구리처럼 뒤척일때마다 소리가나서 잠들다깨고를 반복 많이 신경쓰여요 트립닷컴이용했는데. 250,00원 싸게 이용하고 와서 가분좋았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것같아요

춘천 레고랜드 오픈해서 2박으로 예약한 곳입니다. 레고랜드가기엔 최적의 호텔이라고 생각해요. 좀더 거리가 가까운 다른 숙소들도 있지만 상상스테이가 좋았습니다. 댄싱 카페인 이라는 까페와 아트센터가 있어서 한적하고 좋았어요. 스위트객실은 구조가 재미있어요.관리가 잘되고있는 곳이에요. 자전거 유료대여되고요.1층에는 레스토랑도 있고 도보이동가능한 음식점들도 많아요. 중도물레길 카누 체험하는곳도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ㅜㅜ.. 오래되고 시내랑 떨어져있지만 청결하고 주차가 편하다고해서 믿고 바로 여약했는데.. 화장실 곳곳에 곰팡이.. 제가 박박 닦은뒤입니다. 그리고 유리잔은 아예 안닦음.. 콜라를 먹었던걸까요 사진에는 덜 나왔는데 끈적거리고.. 찻잔이라도 쓰려했더니 알수없는 붉은 가루들이..ㅎㅎㅎ 다른 것은 과연 청소가 제대로 되었을까 싶었어요.. 주차는 정말 편합니다..

청결도, 시설 별점을 고민했음.. 성급과 가격을 생각하면 별다섯개인데, 그생각 안하고 보면 살짝 미흡한건 사실... 그러나, 숙박에 초초예민한 나도 꽤 만족!!! 춘천가면 다시 갈 의향 99퍼! ㅎㅎㅎ 가벼운 조식무료제공도 넘 좋았고, 조식먹고 바로앞 공지천 15분산책은 최고!! ㅎㅎ

장점 :-풍경이 좋다. 걸어 다닐 수있는 멋진 정원이 있습니다. 호텔 주변의 아름다운 산.-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도움을 요청할 때 친절하고 도움이되었습니다.-호텔 외부가 멋지게 보입니다. - 로비의 카페에는 우리가 아침 식사를 위해 먹은 좋은 패스트리가 있었고 가격은 다른 한국 빵집과 비슷했습니다. 단점 :- 호텔 내부에는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우리 침실의 라노리움 바닥은 오래되었고 벽면의 측면에 굴러 올라갔습니다. - 우리는 May 29-30에 있었고 조금 따뜻해서 AC를 돌리려고했지만 호텔이 그것을 제어 할 수 있고 켜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방에서 사용했던 스탠드 팬이 있었기 때문에 tt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 샤워커튼이 없어서 오래된 욕조에서 샤워하면 물이 여기저기 흘러서 미끄러워요. 화장실 슬리퍼는 있지만 다른 모든 사람이 발을 넣는 슬리퍼를 착용하는 것은 정말 싫어요. - 문이 너무 낡았고 바닥에 텐트가 있어서 밖을 볼 수 있었습니다. - 화장실 옆 문 옆의 조명을 위한 센서가 있어서 밤에 지나갈 때마다 켜져있고 가벼운 잠자는 사람들에게는 깨울 수 있었습니다. - agoda.com에 세금으로 85 달러를 지불했습니다. 이것은 4 성급 호텔로 나열되었습니다. 나는 그것이 내부의 모텔과 더 비슷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나는 여기에 $ 50 이상을 지불 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들은 성인을위한 W28 000의 조식 뷔페를 먹었습니다. 이미 호텔에 감동하지 않아서 거기서 먹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