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토세 공항에 새로 오픈한 호텔입니다.
5성급인데 퀄리티가 아주 좋고, 방에서 공항 활주로가 보이는데도 전혀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공항에 맛있는 것도 많고 즐길 거리도 많아서 하루 정도 머물면서 제대로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호텔 온천 탕♨️도 정말 넓고, 어떤 면에서는 삿포로 시내의 다른 호텔들보다 퀄리티가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트리플룸을 예약했는데, 방에 들어가니 이미 침대가 다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로 연결되는 입구는 매우 절제되면서도 고급스러웠습니다.
전에 호텔 TV에 꽂아두고 온 USB를 잊어버렸는데, 트립닷컴(Ctrip)을 통해 연락했더니 호텔에서 잘 보관해 주셔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홋카이도 여행 시 강력 추천합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국내선 도착 5번 출구 옆에 있고 편의점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택시를 타는 것도 매우 편리합니다. 서비스가 훌륭했고, 제가 잊어버렸던 충전기를 구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식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홋카이도산 식재료가 매우 좋고 먹을 때 안전하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일찍 식사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모두가 매우 질서 정연했습니다. 온천은 정말 놀라웠어요. 기대 이상이었고, 야외 온천도 정말 좋았어요. 호텔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길을 따라 걸어가면 갈 수 있어요.'
'이곳은 비즈니스 호텔이었고, 이그제큐티브 4인실을 선택했는데 방이 꽤 넓었습니다. 침대가 4개라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객실 내 생수는 따로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조식당은 아담한 편이었지만, 음식들이 정갈하고 맛깔스러웠습니다.
프런트에서 일회용 세면도구, 로션, 차, 커피 등 필요한 어메니티를 직접 가져갈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근처에 이온몰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방문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괜찮은 호텔이라 하룻밤 묵어가기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비행기놓쳐서 1박을 하게 됐었는데 저렴한 가격만큼 기대는 안해서인지 괜찮았습니다. 시설은 모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좋은점
- 저렴한 가격, 신치토게 공항과 그리 멀지 않은 위치
(공항 28번 버스정류장에서 탑승) 저처럼 헤매지 마십쇼..
- 호텔다운 서비스: 지배인?분인지 직원분인지 안경쓴 중년의
남성분 이었는데 일본어를 잘못알아들으니 영어로도
말씀해주시고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셔틀버스 안내도
잘 해주시고 다음날 아침에 버스를 타고 가는데까지 직접
마중을 나와주십니다. 감동이었던 것은 버스기사님이 제가
국내공항이 아닌 국제공항으로 가는걸 알고 계셨는데 그 분이
전달해주셨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혼자 국제공항었는데
국내에서 내리니 여기 국제아니리고 다시 타라고 알려주심)
- 공항 셔틀버스 운영(예약제), 근처에 편의점 있음, 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위치
단점
- 아쉬운 시설. 그래도 침대 두개에 가성비는 좋습니다.'
'매우 편리했습니다. 신치토세 공항에서 JR 열차를 탔는데(두 번째 정류장에서 하차), 호텔이 기차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카운터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더 친절할 수 있었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 시간이 정오 12시(정상적인 오후 3시)였는데, 이미 준비가 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3,000엔을 추가로 지불해야 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런 일이 흔한 일이라고 들었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호텔은 주요 명소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훌륭한 입지를 자랑합니다. 객실은 작지만 현대적인 미니멀리스트 디자인이 신중하게 배치되어 공간을 극대화하고 이동이 편리합니다. 투숙객에게 두 조각 잠옷을 제공하는 것이 좋은 터치입니다. 저녁과 아침 식사 뷔페는 다양한 맛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식사 선택이 가능한 편안하고 잘 설계된 숙박 시설입니다.'
'싸게 밤새 묵어 연박이므로 충분하다고는 생각합니다만.
1일째 시간내였지만, 무료 커피가 끊어졌습니다.
냉장고를 사용하려고 열었는데, 청소가되어 있지 않고 더러웠기 때문에 기분 나빠서 넣을 수 없었습니다.
액세스 정보. 1일째는 비행기가 늦어 송영 버스에는 탈 수 없었기 때문에 택시로 나누어 2380엔. 다음날 아침은 치토세 역까지 보내 주셨습니다.
2일째의 귀가는 치토세역에서 택시로, 눈앞의 패밀리 마트까지 나누어도 860엔. 3일째는 아침 공항까지 보내 주셨습니다. 버스는 친절했습니다.
체크인시에 2일째의 삿포로 돔에서 호텔까지의 늦은 경우의 돌아가는 방법을 질문했습니다. 물론 조사해도 갔습니다만, 현지인의 배기적인 방법이 있으면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만, 스스로 조사하면?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리리뷰어호텔 공식 웹사이트와 씨트립을 한 달간 검색한 끝에, 저는 항상 꿈꿔왔던 야외 온천 객실 유형인 JAPANESE & WESTERN ROOM with OPEN-AIR BATH (ONSEN)을 마침내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체크인 당일, 아무런 통보도 없이, 저는 PREMIER SUITE with PRIVATE OPEN-AIR BATH (ONSEN)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호텔의 객실 유형에 너무 익숙해져서,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왜 제가 예약한 객실 유형이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호텔 직원 오빠가 쑥스러워하면서 무료로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해줬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제가 예약한 방 타입만 원했어요(전망이 제일 좋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제가 예약한 방 타입은 만실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어요 😢
마침내, 제 고집에 힘입어 원래 예약했던 방 유형이 주어졌습니다 ~ 마침내 문제가 효과적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저녁 식사는 가장 비싼 가이세키 코스(프리미엄 일본 코스)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재료가 매우 신선하고 모든 요리가 맛있습니다.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은 강력히 추천하는 일본식 온천 호텔입니다. 환경과 장식 스타일은 모두 훌륭합니다. 개선이 필요한 유일한 것은 일부 젊은 직원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훈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점은 방에서 저녁 식사를 위해 호텔 레스토랑으로 가려면 엄청나게 추운 복도를 지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하 10도의 기온인 겨울에 이 복도에는 히터가 없습니다. 조금 이상합니다.
호텔이 점점 더 좋아지길 바랍니다😊
리리뷰어치토세역 픽업 2시 샌딩 11시로 정해져 있어서 예약하고도 비행기 도착이 늦어져 버스로 들어간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가이세키를 고민하다가 주변에 식당이용하자고 석식제외하고 예약했는데 마을에 있는 고로케집빼고 다 문닫아서...석식 당일 추가 문의했는데 이미 만석이라 추가 불가...
숙소내 매점에 간단한 감자칩같은거 팔고 자판기에 있는 삿포로 클래식 맥주 진짜 맛있었어요
물은 매점 운영시간에 무료로 가져다 마실 수 있고 문 닫으면 자판기..
리리뷰어위치빼면 너무 좋습니다. 삿포로 여행 마지막날 숙박을 했는데 하루만 묵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최소 2박 추천드립니다.
삿포로역 인근에서 셔틀 운행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흑흑
삿포로역 인근 셔틀이 없는 것이 너무 아쉽네요. 가는 길 버스 사람도 너무 많고 힘들었습니다...
숙소는 너무 좋습니다. 사우나가 있는 프라이빗 온천은 동그란 욕조가 찬 물이어서 놀랐습니다 하하... 당연히 따뜻한 온천수일 줄 알았어요ㅠㅠ
사우나를 정말 좋아하시는 것 아니라면 커플분들은 사우나있는 프라이빗 온천 추천하지 않습니다.
리리뷰어삿뽀로 겨울 축제 기간이어서 괜찮은 호텔은 너무 비쌌다.
그나마 찾은 곳이 여기였고, 오래된 호텔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어차피 1박이니까 감수했다.
하지만 걱정했던 것과 달리 제일 먼저 프론트에 있는 직원이 아주 친절하게 대해주었고, 교통 상황이 쉽지 않았는데 요청한 택시 예약까지 어렵게 대응해줬다.
룸도 관리를 잘해서 인지 낡았다는 느낌은 많지 않았다.
무엇보다 로비에 있는 출력 서비스는 더 좋았다. 출력할 파일을 지정된 메일로 보내기만 하면 자동으로, 게다가 무료로 출력이 됐다.
다시 묵어도 괜찮을 것 같다.
CChanukah치토세역에서 도보로 약 8분 거리에 있어, 다음 날 비행기를 타는 여행객에게 매우 편리합니다. 하룻밤만 묵기 위한 특별한 서비스는 없으며, 기본적인 시설은 완벽합니다. 근처에 이온몰이 있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호텔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까지 가려고 했는데, 프런트 직원이 안 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카운터에 공항으로 가는 버스가 있다고 적혀 있었는데, 오전 9시 40분까지만 운행하더군요. 아마도 호텔 직원들은 제가 무엇을 물었는지 몰랐기 때문에 아니라고 대답했을 겁니다. 이른 항공편을 이용하지 않으면 이용이 불가능할 가능성이 큽니다.
리리뷰어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매우 열정적입니다. 저는 그 나라의 언어를 모르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매우 열정적으로 봉사해주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우리가 하루 동안 짐을 보관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왜 방에 이상한 냄새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연기가 아닙니다. 이전 손님이 환풍기 옆에 옷을 걸어두었기 때문에 냄새가 매우 강할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는 방은 깨끗했고 침대도 부드러웠습니다.
침대 이불 밑에 시트가 있나요? 또는 그와 비슷한 것. 이불을 들어올리면 이불과 함께 떨어지곤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슨 기능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하룻밤만 잤는데, 특이한 냄새를 제외하면 경험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