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하우스 치앙마이 후기

무슨 희생을 치르더라도 피하세요! 방이 정말 형편없었어요. 에어컨이 없어서 밤에 엄청 더웠고, 그래서 잠들기 힘들었어요. 하지만 가장 최악이었던 건 방에 개미가 가득하다는 거예요! 개미가 정말 어디에나 있었어요... 매니저에게 가서 말했는데, 그녀는 살충제를 뿌려서 없애겠다고 했어요. 그녀는 분명 잊어버렸고, 그래서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체크아웃할 때 실망감을 표시했지만 친절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그녀는 내가 불평한 것에 매우 화가 났어요. 그러고 나서 그녀는 "그럼 아무것도 내지 마세요"라고 말했고, 그래서 나는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어요. 10분 후, 다음 목적지로 가는 버스에 사람들로 가득 찼을 때, 그녀는 버스에 난입해서 돈을 요구하고 큰 소동을 일으켰어요. 그녀는 매우 무례했어요. 결국 그녀에게 돈을 주었는데, 너무 창피했고 논쟁할 기력도 없었거든요. 이 호스텔은 피하세요. 서비스와 방이 완전히 형편없어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