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 인 치앙마이 후기

밤새도록 기계음때문에 여행첫날부터 잠못자고 출발이 불행했다 야간근무 남자 직원한테 해결해달라고 새벽 두시가 되도록 여러차례 사정했지만 작동을 멈출수 없는 펌푸소리라며 웃는 것이 더 기분나빠서 화를 냈는데 자기도 같이 화를낸다 최소한 미안해 해야지 자러온사람 잠도 못자게 하고 웃는놈이 어딨냐고 치앙마이 숙소 세군데 잡고 왔는데 최악이었음 방음도 안좋지만 최악의 기계음+비행기소리+계단 사람들 다니는 소리에도 잘수 있는분만 가세요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하우스키핑 직원과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객실 청소는 매일 이루어졌습니다. 매일 생수 2병과 인스턴트 커피가 제공됩니다. 1층의 전망이 좋습니다. 헤어드라이어는 프런트 데스크에서 빌려야 합니다. 골목에 위치해 있어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이고, 모퉁이 바로 앞에 711이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모기가 있지만 모기향을 뿌리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온수기의 물온도가 차갑고 수압이 약하다는 것입니다. 샤워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고려해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실수로 밖에서 객실 카드를 잃어버렸는데, 다행히 친절한 분이 카드를 주워서 근처 식당에 넣어두셨고, 객실 카드 정보를 토대로 미리 호텔에 연락해 두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분실한 객실 카드를 찾으려면 어느 레스토랑에 가야 하는지도 친절하게 알려주었습니다. 다음에 치앙마이에 오면 또 여기 묵을거에요

위치가 매우 좋음 고대 도시의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근처에 4층 및 5층 건물이 있으며 침대에 누워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미리 체크인을 해주었습니다. 매일 누군가가 청소하러 온다 헤어드라이어는 프런트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호텔은 치앙마이 구시가지에 위치해 있어 매우 조용합니다. 호텔 근처에 편의점과 상점이 많아 어디든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소리가 들린다.

방음이 잘 안되어 옆방의 대화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공항에 가까우면 비행기 소리가 들립니다. 욕실의 뜨거운 물은 매우 미지근하고 따뜻한 물보다 약간 시원합니다. 겨울에 목욕을 하면 추울 것입니다. 호텔은 치앙마이 야시장에서 멀지 않아 오토바이 여행에 더 적합합니다.

학교는 중요한 장소와 가깝고, 아름다운 전망을 갖추고 있으며, 혼자 머물기에 적합한 컴팩트한 객실이 제공됩니다. 생수 2병이 제공되지만 커피 패킷은 리필되지 않습니다. 낮에는 외국인이 방 앞으로 담배를 피우러 왔는데 냄새가 너무 심했습니다. 밤에 그들은 너무 큰 소리로 이야기해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직원에게 알렸으나 소음이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서로 이야기를 멈출 때까지.

훌륭한 장소!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구시가지 바로 안에 있어서 어디든 걸어서 갈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아늑합니다. 샤워실과 세면대는 꽤 작고 곰팡이 냄새가 약간 나지만 심하지는 않습니다. 전망이 좋아서 테이크어웨이 저녁을 가져와서 방 앞 좌석에서 먹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단점은 벽이 얇다는 것입니다. 며칠 밤은 문 밖이나 옆방에서 나는 소리에 깨어났습니다.

원래는 싱글침대 2개를 주문했는데 현장에 가보니 다 주문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현장 직원과 분쟁은 없었지만, 별도의 침대가 필요한 경우에는 신중히 고려하셔야 합니다.

엘리베이터도 없고, 방도 깨끗하고, 아침식사도 제공되지 않으나, 아침이나 저녁에는 바깥 길가에 업체가 많고, 맛있는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세탁시설도 제공되어 있어서 거기 살 때 아직도 11시쯤 세탁기 소리가 들리는 편이라 소음이 두려운 분들은 한 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훌륭한 호텔, 편의 시설이 가까움, 우리가 하룻밤 엘리펀트에 갔을 때 호텔에 짐 보관해 주었음 👍🏽👍🏽

코지 인 치앙마이 호텔(Cozy Inn Chiang Mai Hotel)은 고대 도시 지역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10분 거리에 많은 유명 명소와 카페가 있습니다.

방은 그다지 넓지 않고 깨끗하며 매일 물이 제공됩니다. 직원들이 매일 청소해줌. 저렴한 가격. 다양한 관광지와 멀지 않음.

6년 만에 이곳에 두 번째로 거주하게 되었는데, 이는 태국 경험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특히 한 사람만 있을 때 머물기에 좋은 곳입니다. 대부분의 관광 명소까지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있으며 주변에는 멋진 레스토랑, 바, 마사지 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호텔은 꽤 깨끗하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협조적입니다. 높은 층에서 좋은 전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 살면서 일요일이면 저녁시장도 즐길 수 있으니 태국다운 모습이군요. 어쨌든 다음 여행에도 여기를 선택하겠습니다.

지리적 위치가 좋고 고대 도시와 가깝습니다. 방음은 이상적이지는 않지만 문제될 정도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