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앙코르 바이 윈덤 천안 후기

조식 포함 서비스도 좋았고, 욕조가 있어서 여독을 잘 풀 수 있었네요. 다만, 기차길이 지나가서 가끔 기차소리가 들리지만 방음이 잘 되어있어서 상관없이 잠을 잘 잤네요.

주말 10마넌 안쪽으로 예약하니 머무를만 했어요. 뒤쪽으로 먹을것도 있고 놀거리도 있어요 ㅎㅎ(나이트) ㅋㅋ 주차가 좀 헬이었긴 합니다만 대체로 만족했고 조식은 기대하지 마셩

모텔같다는 평을 봤는데 라마다 이름보고 나쁘지는 않겠지 라는 마음으로 방문했어요. 재방문은 안할거에요. 14층 방에 묵었는데 ㄷ자 형태라 커튼치면 옆 라인 방이랑 서로 보여요. 바닥이 카펫이라 찝찝하고 불편해요. TV느리고 채널 적어요(홈쇼핑이 절반) 조식 먹을거 없어요. 불고기 심하게 짜요. 레스토랑 들어왔을때 스크램블에그가 가져갈게 없었는데 식사끝날때까지 안채워졌어요. 조식당에 정수기, 얼음 없어요. 아이스커피 못 마셔요. 호텔 근처가 모텔촌이고 인적이 드물어서 안전하지 않아보여요. 엘리베이터에 카드키를 태깅해야 움직이는데 비상계단거 일반 엘리베이터라 자유롭게 탈 수 있고 누구에게나 개방되어있어요. 화장실 깨끗하고 침구는 좋아요.

부모님이랑 급하게 천안여행으로 다녀왔어요 호텔 청결하고 객실도 넓었습니다. 주변에 조금만 걸어가면 음식점이 많아요 조식은 먹어보지못했어요 산책좋아하시는 부모님인데 근처가 다 큰길이라 산책할곳이 없어요 그리고 호텔 맞은편으로 다 재건축예정인건지 건물들이 많이 비워있더라고요 아 뷰가 생각보다 좋았어요^^

천안아산 근처에서 자주이용합니다 근데 이번에 트윈으로 이용하게되었는데 너무 좁아서 힘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더블로 부탁드립니다

11월 7~9일 금토일 주말 2박3일로 3대 가족여행으로 천안을 갔고 룸 3개를 예약 했는데, 첫날 금요일 밤12시에 화재경보가 울리면서 대피하라는 방송이 나서 모든 투숙객이 18층서부터 걸어내려가면서 난리가 났는데 오작동이었고, 안내방송조차 없어서 잠도 제대로 못잤음. 토요일에는 위층이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잠을 못잘 정도로 쿵쿵 층간소음을 일으켜서 로비에 문의했는데, 위층은 라마다앙코르호텔이 아니라 스카이호텔 관할이라면서 연락 해주겠다 했는데 층간소음은 새벽까지 계속되었음. 또 잠 못잠. 관리회사가 두군데라 정말 이상했음.

8박 출장으로 와서 잘 지내고 갑니다. 출근 시간이랑 안 맞아서 조식은 못 먹었네요. 식사시간 6시 부터로 당겨줘도 좋을 듯 합니다.

출장으로 왔는데 바디타월에서 냄새가 심했어요... 눅눅하고 쾌쾌한 냄새. 그리고 8시반쯤 조식먹을때 사람들 먹고있는데 마스크 쓴분이 소독약 뿌리면서 빈 테이블 닦고 계셔서 먹으면서 좀 그랬어요. 음식먹고있는데.... 사람 없을때 청소 해주셔야할거같습니다.

조용하고 주차도 가능하고 침구류도 좋았어요. 옆에 편의점 앞에 삼겹살&김치찌개 식당도 있고 호텔1층에 커피숍도 있어서 여러면에서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하루 잠자는데는 무난함..다만 소음이 잘들림.기차소리,옆방소리.스카이호텔이랑 같이 쓰는줄 모르고 지하에 파킹하고 스카이호텔로 전화하는 해프닝이 있었음.

침구가 참 편안했고 주차 자리도 넉넉함. 깨끗하고 메이크업 서비스도 좋았어요. 다만 유흥가 가까워서 아이랑 다니기 불편했어요.

주변이 유흥가라 편의점이 많고 가까우며 객실 자체는 방음이 다소 잘 되는 편인 것 같습니다, 다만 청소가 미흡한 편 같으며 배수구에 머리카락이 많이 쌓여있는지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잘쉬고 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날씨때문에 비행기결항이슈가 있어서 예약변경이 필요했는데. 호텔측에서 배려해주셔서 다른날로 변경할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