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고려화랑 근처 호텔

천안 동남구 청당동에 새로 오픈한 비지니스호텔로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가 좋아요. 주위 모텔과는 달리 직원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그리고 객실은 최상급 침대와 오리털 이불 그리고 면100% 침구류를 써서 제가 집 밖에서는 잘 못자는데 더메인즈호텔에서는 정말 편한 꿈잠 잤습니다. 그리고 아침 조식이 2층 프론트 옆 식당에서 제공하는데 만원에 이정도 뷔페, 정말 굿굿입니다. 강력 추천입니다

다 좋은데 유툽만 티비로 연결가능하게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위치는 모 환락가(?) 근처라 좋은 분들한테는 좋고 싫은 분들은 너무 싫어할수도 있구요. 전반적으로 출장으로는 좋습니다

여주인은 매우 가깝고 서비스 태도는 매우 좋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욕조는 매우 편안합니다. 이중창은 방음효과가 좋습니다. 호텔 입구에는 나이트클럽 댄스홀과 비슷한 장소가 있습니다. 밤에는 매우 활기가 넘칩니다. 한밤중에 나가면 술을 마시고 흔들리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모텔에 가까운 느낌이었으며, 청결 상태는 좋은 편입니다. 욕조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다만 욕조 안에서 샤워하는데 흔들거리는 욕조가 조금 위험하게 느껴졌습니다..

오늘도 이용하였는데요.. 처음에 더블스탠다드 예약하고 갔더니, 이미 방 다 차있다고(예약하고갔는데..?) 디럭스로 업그레이드 시켜주더라구요.. 그런데, 디럭스룸에는 전기장판이 없어서 실망했었고, 새벽 2시 반 넘어서 자다가 천장에 시스템에어컨 히터에서 이상한 드르륵 거리는 소리 엄청심하게 나서 깼는데, 참고 자다가 이상한 배관에 물흐르는 소리? 도 나고 해서 카운터에 전화해서 307호 -＞ 403호로 변경했거든요. 여전히 전기장판은 없어서 실망했고, 자동차소리도 계속 나고..(낮은 층이어서 그런가).. 카운터 직원분께서 너무 신속하게 올라오셔서 잠결에 옷하나 걸치지 않았는데 허겁지겁 옷입고, 집풀어놓은거 다 다시싸서 방옮기고 자고 일어났는데, 짐을 놓고 온게 있더라구요..하아... 전화해보니 아침에 청소되어있을거라고 없을거라 하데요...ㅠㅠㅠㅠㅠ 진짜 천장에서 이상한소리나서 새벽에 잠도 못자고, 짐도 잃어버리고.... 307(3번째사진)호는 쓰지 마시길.. 그리고 왠만하면 높은층으로 올라가시길

가격은 아주 좋았습니다. 천안 버스터미날에 까깝고 접근성이 좋습니다. 비가 와서 추운 날씨었는데 방은 따뜻했습니다.

아들과 셋이서 이용했는데 방이 크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특히, 욕조가 커서 물 받아서 목욕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주변에 식당도 많아서 저녁먹기 좋았고 아침은 가까운 빵집에서 샌드위치 먹었습니다.

엄마,여동생과 함께한 3박4일 여행의 3박숙소를 여기서 다 보냈습니다.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트립닷컴에서의 모든 예약은 늘 최고의 선택입니다. 24년 8월 여름여행도 이번 여행기간에 춘천의 어느숙소로 예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설은 이스트 타워(신관 같음) / 웨스트 타워(구관 같음) 2개로 나누어져 있는데 하루씩 묵었는데 이스트 건물이 내부 시설이 조금 더 깨끗하고 좋은거 같네요. 숙박 시 리조트 회원보다는 10% 낮은 쿠폰을 주는데 이게 좋습니다. 겨울에는 놀이 시설이 내부/외부로 나누어져 있네요.  #내부 •오션파크: 실내 수영장으로 수영장을 내부와 외부로 5분정도 흐르는 코스가 좋습니다. 워터 슬라이드는 120cm 이상(성인이 안고 타는거 안됨)인데 많이들 타지는 않네요. 비치타월이나 입장시 타월도 유료이니 미리 준비하시는게 좋겠네요. 리조트 근처에서 구명조끼를 많이 빌려오시는데 리조트에서 3000원에 빌리는것도 편합니다. 10시 ~ 17시 •히어로즈: 스크린 스포츠로 야구/축구/스키/농구 등 다양함 11시? ~ 23시 •키즈카페: 미취학 아동만 가능하며 40인 최대 인원으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트램펄린이나 정글짐 이런게 있어서 좋아하네요 10시 ~ 23시 #외부 •썰매장: 길이가 한 20m 정도 되는거라 올라가고 조금 내려오면 끝이에요... 그리고 회전목마처럼 생긴 것도 있는데 이것도 8명이 튜브에 타고 도는거라... 썰매장은 정말... 10시~17시까지 운영 #식사 결론부터 말한다면 조식이 괜찮습니다! 가격도 3만원인가 그런데 숙박하시면 회원종류와 평일/주말에 따라 20%~40%  쿠폰을 주는데 아동은 1.5만원 정도로생각하시고 성인은 3만원에서 할인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음식은 정말 생각보다 좋습니다. 깔끔하고 재료도 신선한고 종류도 다양한게 웬만한 4성 호텔 조식과 큰 차이도 없네요. 아이들도 시리얼이나 와플/팬케이크 과일 디저트 먹을게 다양해서 괜찮네요. 그리고 층고가 높고 식당이 넓으며 식탁이 커서 식사하기도 편하고 서버들도 친절하시네요. 그리고 숙박하시면서 수건을 추가로 받으시면 장당 500원입니다. 기타 편의점 투썸 BBQ치킨 바베큐식당 등 음식점도 괜찮아요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편하게 놀다 갈 수 있는 리조트 같네요.

비록 건물이 노후화되긴 했으나 가장 좋았던 것은 객실 온수였습니다. 온천수라 그런지 아주 좋았는데 다른 일행 분께 확인한 바로는 8층의 경우 온수 나오기까지 약 6분 정도 소요된 것 같다 그러네요^^; 참고로 저는 3층이라 대기 시간 없이 바로 나왔습니다. 침대도 편안했고 객실 내 온도나 암막 커튼으로 숙면도 취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청소 작업이나 객실 용품 구비를 빠짐없이 챙겨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기본 샤워 용품이 없어서 하루는 샤워를 못했고, 발판 수건이 없어서 제가 직원분께 따로 받아왔네요^^;) 그 외에는 1층에 카페나 편의점이 바로 있어서 좋았고 특히 사우나(무료) 및 황후 마사지 서비스(유료)가 있어서 잘 이용하고 푹 쉴 수 있었습니다. 비즈니스 아니고 유료로 이용하러 가게 된다면 기본 정가 말고 할인을 받아야만 갈 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만족도는,, 3.5점입니다. 참고로 주차 공간은 넓어서 차량 이용하시는 분들은 편리하겠지만 외부 주차장이라 짐이 많은 경우에 비가 온다면 우산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