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출장갈 때마다 이곳에서 묵었는데, 리모델링 후에는 위생, 시설, 숙박환경이 비즈니스 호텔치고는 꽤 괜찮습니다.
다만 아침식사가 정말 심심해서 10시에 문을 닫고 9시가 조금 넘어서 갔더니 더 추가해달라고 했더니 뭘 먹을지 알려주시더라구요... 9시 20분쯤에 올라와보니 정말 먹을 게 없었습니다. 음식으로 멜론을 달라고 했는데, 뜨거운 우유 기계가 일찍 꺼졌다고 하더군요. 종류도 많지 않고 결국 남은 것만 먹을 수 있었어요.
리리뷰어수년간 출장갈 때마다 이곳에서 묵었는데, 리모델링 후에는 위생, 시설, 숙박환경이 비즈니스 호텔치고는 꽤 괜찮습니다.
다만 아침식사가 정말 심심해서 10시에 문을 닫고 9시가 조금 넘어서 갔더니 더 추가해달라고 했더니 뭘 먹을지 알려주시더라구요... 9시 20분쯤에 올라와보니 정말 먹을 게 없었습니다. 음식으로 멜론을 달라고 했는데, 뜨거운 우유 기계가 일찍 꺼졌다고 하더군요. 종류도 많지 않고 결국 남은 것만 먹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