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방 습한거와 체크인시, 비치바등 여러시설의 직원들 서비스, 특히 비치바쪽 직원들은 얼굴에 짜증이 가득.
다시는 이호텔에 안갑니다. 첫칸쿤 이미지 완전 실망
칸쿤까지 뭐하러 가지 하는 생각을합니다.
숙소가 너무 습해요. 모든옷들이 축축하고..등 침대에서 잠을자려 누웠으나 채온과 습기가 결합되어 축축함. 3일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저희는 로비에나가서 잠깐 잠깐 잠자고 했어요. 너무싫어서 집에 빨리오고 싶었고 서울 도착해서 가방열열었을때 모든옷이 축축함. 심지어 봉투와지갑에 있던 돈이 서울집에도착(약 20시간) 해서 열어보니 축축해 있슴.
호텔 위치나 전망,수영장, 바로옆에 해변등은 좋음, 비치에서 주문하는 버펄로윙은 너무 맛있어요. 다른음식도 괸찮아요. 직원들이 적어서 그런지 얼굴에 짜증이 가득하고 주문하려해도 본체만체 그러다 팀을 10$(US) 주었더니 그때부터 태도가 달라짐.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