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칸쿤 리조트 & 마리나 후기

칸쿤에서 새로이 개발한 마리나 존에 위치해있으며 교통편도 무난한 곳입니다~! 다만 최근에 개발한 곳 치고 수질이 좋지 않으므로 민감하신 분들은 필터를 소지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허니문이나 생일 같은 각종 기념일을 사전에 언급하면 장식 서비스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정말 좋았어요. 새거라 깨끗했고 밑에 몰이 있어서 짱 ㅎㅎ 다운타운과 호텔존 중간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버스 타고 갈 수 있는 해변? 이 있는데, 거긴 가지 마세요. 시간 낭비입니다. 우버타고 public beach 가시면 돼요.

몇몇 직원들은 펠릭스처럼 친절해요👍 뷔페 식 아침 식사는 맛있고 비쌌습니다. 웨이터가 우리에게 무엇을 마시고 싶은지 물었고 우리는 계산대에서 카푸치노를 추가로 지불했습니다. 126페소/카푸치노 2잔.. 알고보니 아메리칸 스타일 외 다른 커피는 따로 돈을 내야하는데, 사전에 알려주지 않았네요. 체크인할 때 미화 50달러를 냈습니다. 보증금인 줄 알았는데 체크아웃할 때 서비스세라고 하더군요. 5일 동안 하루에 10달러였습니다. 방을 예약했는데 가격에 모든 수수료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플랫폼에서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4월 1일 밤에 갑자기 모기가 출몰했습니다. 다행히 4월 2일에 올인클루시브 호텔로 변경했는데, 그 호텔에는 모기가 한 마리도 없었습니다.

호텔 위치는 쇼핑몰 바로 옆이라 매우 좋습니다. 식사가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서비스는 매우 좋지만 방이 약간 습하고 이불이 많이 젖어 있고 무겁고 욕실 냄새가 꽤 강합니다. 나는 3일 동안 지독한 냄새를 맡았습니다.

30분 체크아웃을 요청했는데 딱 잘라 거절당했습니다. 게다가 전화를 받은 직원은 마치 우리가 돈을 내지 않고 하루 더 묵으라고 하는 것처럼 매우 무례했습니다. 정말 불쾌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체크인할 때 예상외로 세금으로 20달러를 추가로 내야 했어요. 미리 알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것 빼고는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좋은 위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이 지역의 음식은 매우 비쌉니다.

총 3일간 머물렀습니다. 전반적으로 멕시코의 서비스 산업이 전반적으로 매우 열악하다고 느꼈습니다. 가장 놀랐던 것은 시트에 핏자국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전 세계 수많은 5성급 호텔에 묵었습니다. , 그리고 이번이 처음으로 메스꺼움을 겪었습니다. 좋은 점: 호텔 옆에 대형 쇼핑몰이 있어 식사와 쇼핑에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은 상대적으로 작고 로비는 아름답지만 그 밖의 모든 것은 그저 그렇습니다. 위치는 대형 쇼핑몰 옆에 있습니다. .

매우 만족합니다. 매우 깨끗하며 매우 저렴합니다.

시설: 예 위생 : 괜찮습니다 환경: OK 서비스: 예

너무 트렌디해서 맛이 좀 강해요

몇 가지 작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매우 좋은 숙박

Everything was awesome Location.. workers was so helpfull and polite Its near beatifull 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