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직원들은 펠릭스처럼 친절해요👍
뷔페 식 아침 식사는 맛있고 비쌌습니다. 웨이터가 우리에게 무엇을 마시고 싶은지 물었고 우리는 계산대에서 카푸치노를 추가로 지불했습니다.
126페소/카푸치노 2잔.. 알고보니 아메리칸 스타일 외 다른 커피는 따로 돈을 내야하는데, 사전에 알려주지 않았네요.
체크인할 때 미화 50달러를 냈습니다. 보증금인 줄 알았는데 체크아웃할 때 서비스세라고 하더군요. 5일 동안 하루에 10달러였습니다. 방을 예약했는데 가격에 모든 수수료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플랫폼에서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4월 1일 밤에 갑자기 모기가 출몰했습니다. 다행히 4월 2일에 올인클루시브 호텔로 변경했는데, 그 호텔에는 모기가 한 마리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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