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fied traveler
2023년 2월 17일
이 호텔의 좋은 점은 위치뿐입니다.
디럭스 싱글룸(퀸베드)을 2박 예약했습니다.
방에 들어가 보면 싱글 침대가 2개, 또 실버 회원에게 음료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침대에 대해 물어보면 침대 1개를 예약해 2개 있으니까 No problem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문제인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그들이 아니라 나입니다.
일부러 높은 금액을 내고 넓은 침대를 예약했는데… 혼자 2개의 침대에 잠을 잘 수 있습니까?
또한 Wi-Fi는 거의 연결되지 않습니다.
이것에 대해 다시 들으면 내일에는 고치자.
Wi-Fi의 유무는 해외 여행자에게 사활 문제입니다.
꼭 이 호스텔의 페이지에는 Wi-Fi 없음이라고 써 주었으면 한다.
한층 더 샤워를 하려고 하면 물이 나오지 않는다.
과연 신음 카드 결제를 취소하라고 말하러 갔습니다.
그러나 몇번 말해도 지불의 취소는 할 수 없다고.
Wi-Fi가 잘 연결되는 넓은 방으로 하기 때문이라고 부득이하게 승낙했습니다.
그러나 샤워는 여전히 목욕 할 수 없습니다.
부근에서 수도 공사를 하고 있다든가 하는 일이었습니다만, 사전에 그 일을 아나운스 해 두면 그 시간 이전에 샤워를 할 수 있었는데, 혹은 다른 에리어에서 호텔을 취했다 하지만….
다음날에는 샤워는 받았습니다만, 잘 연결된다고 말해진 Wi-Fi도 또 연결되지 않게 되어, 더 이상 불평을 말하는 것도 귀찮아져 체크아웃의 날을 맞이해, 호텔을 나왔습니다.
이 지역에는 ¥ 600 정도부터 저렴한 호스텔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심한 호텔에 ¥3,000도 지불하는 것보다 호스텔에 묵으면 좋았다고 후회했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