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평점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단순히 평점의 평균값을 계산하는 게 아니라, 리뷰의 신뢰도와 투숙객의 숙박 날짜를 고려하여 과학적인 계산 방식을 통해 최종 평점을 산출합니다.
실제 투숙객 이용후기
위치9.4
시설9.0
서비스9.1
청결도9.4
결과 내 검색:
정렬 기준:
모든 리뷰(171)
높은 평점 리뷰(169)
사진/동영상 리뷰(58)
추천하는 숙소(49)
친절한 직원(40)
최고의 위치(32)
깨끗함(27)
멋진 바다 뷰(23)
편리한 위치(18)
맛있는 조식(16)
수영장 추천(10)
평점 낮은 리뷰(2)
리뷰어
디럭스룸, 공원전망, 킹사이즈침대 1개
투숙일: 2025년 2월
출장
리뷰 11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3월 5일
깔끔쓰하고 위치 좋아서 자주가요 ! 시설이 좀 오래되고 가격은 비싸지만 만족합니다. 평일에 숙박하면 여유롭고 한가해요
Jinius
디럭스룸, 해변전망, 킹사이즈 침대 1개
투숙일: 2024년 12월
가족
리뷰 4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1월 28일
너무 좋았습니다.
중간에 조식 문제가 있었는데 트립닷컴에서 잘 해결해주었습니다. 오래동안 트립닷컴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최고네요!
산소마을
이그제큐티브룸, 해변전망, 킹사이즈침대 1개
투숙일: 2025년 1월
커플
리뷰 2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2월 3일
호텔은 깔끔했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뷰가 멋졌고,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모두 만족했습니다.
민슈가여친리하
디럭스룸, 공원전망, 킹사이즈침대 1개
투숙일: 2024년 10월
개인
리뷰 71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 11월 11일
일>월 파크디럭스더블 룸으로 1박 숙박 했습니다.
생각 보다 룸도 넓고 파크뷰도 좋았어요.
높은층으로 배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아주 만족스러운
주말 호캉스 였습니다.
6/14
리뷰어
디럭스룸, 공원전망, 패밀리트윈
투숙일: 2024년 10월
가족
리뷰 67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 12월 1일
일단 위치가 완전 좋구요(해운대 해변과 동백섬이 바로 옆)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어요. 많은 분들이 격찬하는 헤븐리 침구는 정말 꿀잠 각이었네요👍 단! 일찍 체크인했는데 제일 저층 방(3층)을 배정해준 것과 욕실에 샴푸가 없고 바디워시가 두개 비치돼 있던 실수는 아쉬웠습니다.. 결국 머리 안 감고 잤네요. (요청하면 갖다주실 테지만 시간도 늦고해서 관둠) 다음에 부산 가면 재투숙하고싶은 호텔.
dongjin
디럭스룸, 해변전망, 패밀리트윈
투숙일: 2025년 2월
가족
리뷰 6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5월 4일
해운대 호텔 중 뷰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리뷰어
이그제큐티브 해변, 패밀리트윈(클럽라운지포함)
투숙일: 2024년 12월
가족
리뷰 1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1월 19일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직원분들의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치치88
디럭스룸, 해변전망, 패밀리트윈
투숙일: 2025년 1월
가족
리뷰 13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3월 7일
언제가도 좋죠 조식도 맛있고 풍경도 좋고
리뷰어
디럭스룸, 공원전망, 킹사이즈침대 1개
투숙일: 2024년 10월
커플
리뷰 4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 11월 3일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위치도 맘에 들고 서비스 청결 전부 최고였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 ㅎㅎ
리뷰어
디럭스룸, 해변전망, 킹사이즈 침대 1개
투숙일: 2025년 1월
가족
리뷰 1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2월 27일
호텔 위치나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도 좋고, 부산여행시 만족도가 높은 호텔입니다. 룸서비스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기타 서비스는 물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희
디럭스 저층 해변 랜덤 배정
투숙일: 2024년 10월
가족
리뷰 2개
9.5/10
기대 이상
작성일: 2024년 12월 10일
뷰 이쁘고 편안하고 수영장 한적하니 좋았습니다.
칫솔 없었던건 아쉬움
리뷰어
디럭스룸, 공원전망, 패밀리트윈
투숙일: 2025년 1월
친구와 여행
리뷰 1개
7.0/10
작성일: 2025년 2월 14일
위치와 조식이 좋았어요. 객실 침대주변 카펫에서 머리카락이
많이 보여서 청결한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리모델링을 해서 시설이 낡지는 않았지만 방음이 잘 되지 않아서 아쉽네요.
꽁깡꽁깡
디럭스룸, 공원전망, 킹사이즈침대 1개
투숙일: 2024년 6월
개인
리뷰 10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 7월 20일
더할나이 없이 좋았던 웨스틴조선
호텔 안에서 어떤 컨퍼런스 올려서 젊은 애들이 많았다라는 거 때문에 생각보다 시끄러워서 쵸큼 불편
몸이 안 좋아서 수영장 이용 할 생각은 없었으나 다음날 조식은 역시나 너무나 만족 된 시간이었습니다
단체가 있다면 조식 시간을 조금 다르게 변경해서 운영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6/8
리뷰어
디럭스룸, 해변전망, 킹사이즈 침대 1개
투숙일: 2024년 12월
가족
리뷰 1개
4.5/10
작성일: 2025년 1월 11일
만 2세 유아동반 수영장 이용을 목적으로 선택한 호텔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다시는 오지 않을 선택지가 되었네요.
거두절미.
중년의 여성 두분이 life guard로 계셨고, 타월이나 배스가운도 준비해두신건 좋았으나 자리에 잘 안계셔서 몇번 걸음했어요.
어디 계시나 보니 수영중인 고객분과 대화중이시고 타월대여를 위해 두리번거리는 저와 눈이 마주치셨음에도 불구하고 오시지않더라구요 한참 더 서있어도 안오세요.
이때부터 뭐지? 거기 고객관리 차원 스몰톡 하러 계신거 아니잖아요..
잠시후 그 분이 오셨고 수모 세 개를 주시면서 착용권유하시면서 필요한게 있냐고 하시더라구요. Room number 알려드리고 타월 요청드렸는데 안오세요.. 위급상황이 있어서 라고 배려해드릴수도 없는게 그 뒤 두 분 잡담하시고 당시 아동 동반한 가족분들밖에 없어서 그냥 봐도 여유로웠어요. 참고로 유아풀은 타월 대여리셉션, 그 라이프가드 두분이 상시 계신곳과 멀지 않습니다.
그뒤로도 그분과 몇번 눈도 마주쳤고 갖다주시기로 하시고 왜 안오시지 기다리다가 타월을 직접 가지러갔습니다.
1/10 역대급 추운날씨였고 물에 있다가 나오면 생각보다 많이 춥더라구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넘어가자 생각하려했지만 5성급 호텔이잖아요.. 그만한 서비스를 기대하고 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체크아웃전 리셉션에 전화해서 말씀을 좀 드리려고 보니 전화연결이 도무지 안돼요.그냥 주구창장 통화음이에요. Emergency라는 곳은 받겠지 해서 다이얼했더니 거긴 더 가관이에요 리셉션이 전화를 받지않아서 이런이런 이유로 여기로 연결했다고 하는데 그분은 자기 할말해야 직성이 풀리시는 분이셨어요. 여긴 긴급 응급상황시 전화연결하는곳이라고 두번 세번 가르쳐요.. 이런저런 이유로 컴플레인할건데 리셉션이 전화를 받지않는다는 고객의 말을 들으면 서비스트레이닝이 잘 된 5성급 호텔 직원이라면 죄송하다, 담당부서로 바로 연결해드리겠다가 자동응답처럼 나와야되는것 아닐까요?
그분 왈 그래요, 그래서 지금 컴플레인 하시겠다는거죠?
이게 5성급 응대서비스인가요?
체크아웃때 매니저 나오셔서 사과하셨어요 그 분 잘못아니지만 책임통감하시고 나온거 알아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체크인때 이랏샤이마세하듯 그런 고객응대말구요.. 그런건 친절한 3성급도 해요..
문제는 컴플레인 대응, 처리하는 방식이나 수준이 호텔 품격을 가르는 기준이라고 봐요. 급에 맞는 직원교육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가지 않겠지만요.
리뷰어
디럭스룸, 해변전망, 패밀리트윈
투숙일: 2024년 7월
가족
리뷰 12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 8월 3일
최고의 호텔입니다...또 갈꺼에요 내년 여름에
해운대 해수욕, 산책...호텔내 수영장, 오킴스에서 식사 모든게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