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인 동대문 시티데이즈 인 호텔 후기

동대문역에서 가까운 호텔을 찾다가 사진보고 괜찮은것같아서 예약햇는데 노후된호텔이엿어요. 싼값에 자고씻는건 문제가 없지만 처음 방을 배정받앗을땐 화장실에서 너무 냄새가 나서 다른방으로 옮겨달라 부탁드릴수밖에 없엇습니다.. 첫인상은 나빳지만 그래도 씻고자는데 문제없어요...

도로근접하고 주변에 없는거 없이 다 있어요 ㅎ 동대문디자인플라자 15분거리에 있어서 좋았어요 엘베는 없지만 복도에 전자렌지 정수기 있고 생수500ml 도 무한정 제공되고 커피믹스도 있네요 수건도 넉넉하게 있어요 단점은 침구는 자주 세탁하지 않는지 소독약 냄새로 커버해서 독하고 화장실은 머리카락 있고 하수구 냄새가 쫌 나네요 하지만 가족여행객에겐 저렴하고 잠만 자기엔 편한 숙소네요 체크인 17시 입니다

모기인지 불분명한 벌레로 밤새 잠 설침 청소 상태가 너무 안좋음 위치땜에 예약했지만 다시 이용하고 싶은 생각음 일도 없음

좋은 위치. 대형 침대. 욕실은 당신이 필요로하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차 지불.

위치굿 가격도 좋고 주차 좋고 굿

토요일날은 체크인시간이 오후 7시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럼 데이타를 수정하셔야되는 상황인데 당황스러웠습니다

조금지저분하지만 좋앗어요

냄새나고 방음이 최악입니다

방은이 안되어서 시끄러웠어요.

좋았어요~

첫째, 엘리베이터가 없어 계단을 오르내려야 합니다. 1층인데도 불구하고 큰 가방을 들고 가는 것은 불편하고, 매일매일 피곤할 것입니다. 서울 지하철역 자체가 계단을 이용해야 하니까요. 객실 위생상태는 보통 수준이며, 수건에 얼룩이 있지만 씻어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 방은 난방과 냉방이 잘 되어 있었고 창문도 있었습니다. 아침에 청소하는 직원이 있지만, 노크하지 않고 들어가는 것은 매우 무례합니다. 무서웠어요. 가장 중요한 점은 출입 통제가 없고, 내부를 완전히 잠글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며, 직원이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3인실에는 객실카드가 1장만 있습니다. 

소유자? 남자는 아주 좋은 사람입니다! 장소도 굉장히 좋고 꽤 옛날부터 묵게 해 주시고 있습니다. 관내 고대는 부인할 수 없지만, 절약파에게는 추천입니다

결핍증을 가진 사람은 절대로 피하십시오. 나는 다시 머무르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더럽다. 더러운 시트, 구멍이 뚫린 잠자리, 더러운 헤어 다리미, 화장실과 목욕탕의 찢어진 얼룩과 곰팡이를 방치하고있다 등. ・문 앞(외측)에 토코지라미가 있었기 때문에, 만일 방에 들어오면, 이미 잠복하고 있으면 어쨌든 불안으로 방의 불을 붙인 채 자게 되어 잠 부족 · 물을 얼마든지 받았던 것은 고맙습니다. ・헤어 다리미의 대출이 있는 것도 살아났습니다(단 손잡이가 끈적거릴 정도 더러워서 후회했습니다만) 더러움이 신경이 쓰이지 않는 분에게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이트 마켓이나 갈 수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하지만 가격도 싸고 좋았지만 청결감은별로 없을지도 모릅니다! 방도 그렇게 넓지는 않고 옆 사람의 목소리도 들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