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인 동대문 시티데이즈 인 호텔 후기

토요일날은 체크인시간이 오후 7시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럼 데이타를 수정하셔야되는 상황인데 당황스러웠습니다

방은이 안되어서 시끄러웠어요.

좋았어요~

방은 크지 않고, 시설도 심플하고 깨끗합니다. 다만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동대문역에서 1분거리에 있고, 충전플러그, 로션도 다 준비되어있습니다. 칫솔이나 치약, 잠옷과 수건은 가능합니다.

4월머리에 4박했습니다. 체크인 전에 도착하고, 짐을 맡기고 받으려고 했습니다만, 전기도 붙어 있지 않고, 프런트(복도도 어디도 전기는 5일간 붙어 있지 않았다)는 희미하고, 프론과 앞도 물건 투성이(마치 쓰레기의 산 )에서 혼란스럽고 사진과는 전혀 다릅니다. 프런트의 ****** 굉장한 느낌이 나쁘고, 거기에 놓고 턱으로 엎드려 그 프런트 앞의 더러운 사촌을 가리키는 것만… 원래 예약시의 체크인은 15시였는데 예약한 후에 17시에 변경된 것도 인상은 나빴습니다만, 후에 납득입니다. 가족 경영인지, 딸도 대단한 느낌 나쁘고, 다른 사이트의 입소문에서 몇 개 세탁을 할 수 있다고 써 있었으므로 여기에 한데, 딸이 프런트 때에 (들)물으면, 프런트 전(물 투성이)의 안쪽 (어쩌면 거기에 세탁기가 있다)에 맞춰 일본인이 세탁기가 있다고 본다고 말하고 있지만, 어떻게 하는가? 적인 일을 안쪽의 어머니에게 외쳐, 거절과 대답이… 그리고 그렇지 않으면 거절되고, 앞에 동전 세탁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가라. ↑ 그런 곳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 다음날도, 나가서 돌아가도 청소는 커녕, 쓰레기도 버리지 않고, 수건 교환조차 되어 있지 않고 수건은 희미한 복도의 안쪽에 쌓여있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에, 그것을 마음대로 잡았지만, 쓰레기는 복도에 내고, 복도의 온수기 근처의 쓰레기통으로 교환했습니다. 그리고 둘째 날 밤 ****** 프런트에 있었기 때문에 쓰레기도 수건 교환도하지 않았다, 그래... 라고 생각하면서, 내일은 제대로 쓰레기 교환을 해 줄지 묻는다면, 청소에 들어가기를 원할 때는 이렇게, 문을 전개로 해 나가고 ↑ 연박으로 방에 짐이 많이 있고, 시끄러운데… 그러나, 3일째 아침, 말한 대로에 문을 전개로 해 나가, 15시경 돌아오면, 또 그 날도 무엇 하나 되고 있지 않고… ****에, 어제의 밤 말한 대로 했는데, 청소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하면, 그것을 듣고 있던 어머니딸(로 걸려고 하고 있었다)이 또 강기로, 그 세탁기의 일본 사람이야, 딸이 어머니에게 말하면, 어머니는 노클리닝‼ ️ 청소도 수건 교환도 없는 셀프❗ 그리고 울부 짖는 😒 2박 정도라면 어쨌든, 4박 5일에 전혀 청소에 들어가지 않는다니 들은 적이 없고, 너무 태도가 너무 나쁘다. & ****(만 온후)까지 거짓말을 해서 머리에 왔다 & 완전히 숙박객을 핥고 있기 때문에 일부러 문 밖에 수건과 쌓여 있던 플라스틱 병과 쓰레기통을 전부라면 ***** 조금 당황했지만 너무 있을 수 없어 ... 방도 트윈으로 했는데, 침대 2대가 붙어 있어 틈도 없고, 벽과의 통로도 너무 사진과 달리, 매우 좁고, 텔레비전도 볼 수 있는 채널이 적고, 노이즈가 심하고, 쇼와인가? 그렇듯이 화질이 나빠질 때가 있습니다. ↑ 방의 넓이를 대단히 검토해, 이 호텔을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좁았다 또, 4일째는 화장실이 막히고, 첫날부터 프런트 근처의 화장실은 쭉 고장중인 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화장실을 시시한 채 방치해 *****, 프런트의 ****를 불러, ***** 숟가락을 사용하여 몇 분 만에 막힘을 해결했지만 정말 아니다 ... 에어컨도 뜨거워 붙이려고 해도 붙지 않고, 따뜻하고, 먼지 투성이의 선풍기를 돌렸습니다 ... 원래 체크인 시간을 2시간 늦춘 것도, 오후, 매일 긴 시간(점심을 먹으러 가는 것은 아무것도 아님) 그 시간에 청소하면 15시에 체크인 할 수 있는 것은? 그리고 수건도 쓰레기도 일절 하지 않는다면, 청소하지 않고, 모두 셀프라고 써주세요! 그리고 교환용 쓰레기 봉투 정도 준비해라! ! 과거 수십 번 한국에 와서 애상이 나쁜 호텔은 굉장히 모르기 때문에, 거기는 아무래도 원래 기대하지 않지만 어떤 것을 없다고 말해 빌려주지 않는다 & 청소는 확실히 3일째라든가 되지 않는다고 해 주지 않는 곳도 많지만, 쓰레기도 하지 않는다고, 게스트하우스보다 심해! 복도의 온수기의 물도 미지근하고 맛있지 않고, 좋은 것은 정말 입지뿐. 　　 원래, 이 핑크의 바디 타월도 기분 나빠서 그만두고 싶고. 누가 공유 바디 타월을 사용하는 거야 ... 덧붙여서, 온니가 공항에 가고 싶기 때문에 택시를 잡아 준다고 말한 것도, 당연히 무시되었다고 합니다. ↑ 바로 근처 도로

호텔은 지하철과 가깝습니다. 5번출구로 나와서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없고, 침대 시트가 매일 교체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방음이 좋지 않고, 소음이 들립니다. 사람들이 밖에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가격이 저렴해요.

이전 호텔에 비해 이 호텔은 칫솔, 치약, 비누 등 생활필수품도 제공되고 샤워실 물도 잘나옵니다 단점은 방이 작은데 이 가격이면 작을수록 좋아요 ㅠㅠㅠ 방음은 보통수준이고, 근데 한국인거 같아요 호텔 방음은 이렇습니다 밤에 당번하시는 아저씨가 너무 친절하십니다 기사님이 중국어를 못하실까봐 차를 예약했습니다 전화를 좀 해달라고 했어요 저를 부르세요. 그는 저에게 연락하는 것을 도와주었고 번역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우리와 소통했습니다. 주변에 약국, 빵집, 레스토랑, 과일가게가 있어 매우 편리하고, 문앞에 24시간 치킨이 있어서 매우 맛있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하다

가격에 상응하는 시설이었습니다. 어메니티 상품이 없는(사전에 고지되고 있었다)과, 놓여져 있던 고형 비누등이 사용회전인 것이 조금 신경이 쓰였지만, 그것도 포함해 가격 상응이라고 느꼈습니다. 역에 가깝습니다만,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가 없고 계단만이 주의점입니다. 공항으로 향하는 버스의 정차 위치에도 가깝고, 교통의 면에서는 곤란하지 않는 것이 제일의 이점입니다. 방에서는 캐리 케이스도 펼쳐졌고, 자는 것만이라면 문제 없습니다. 다만, 방에 벌레가 한 마리 나왔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 서투른 분에게는 그다지 추천할 수 없습니다.

사진 1~3은 실제 사진이고, 사진 4는 씨트립 사진인데 간격이 너무 큽니다.

연기가 들어간 구조였습니다. 방범상은 조금…익숙한 분으로부터 문제 없을까. 방은 좁고 벽도 얇은 ww 옆의 물소리도 이비키도 들립니다 ww 입지는 좋다. 지하철 역도 버스도 공항 버스도 곧입니다. 야간 쇼핑에도 좋은 곳입니다.

일주일 전에 예약했습니다. 항공권별로 취해 호텔을 찾고 있었는데 친구가 찾아 주었습니다. 골든 위크에서 비어있는 곳이 없고, 역 근처에서 아무튼 합리적인 숨은 명소였습니다! 동대문역 5번 출구를 나오면 바로입니다. 파자마는 없다고 생각 가지고 갔습니다만 얇은 가운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샤워는 수압이 굉장히 강하고, 샤워 침대를 두는 위치가 높기 때문에 물의 기세로 비샤비샤가 되어, 샤워 헤드에 장착해 손을 떼어 사용할 수 없어, 매우 고생했습니다. 웃음 목욕 문도 딱 닫히지 않고 몇 센티미터 열린 채로 화장실도 비샤비 샤워 시간은 매우 피곤했습니다. 다른 쪽이 말하고 있는 대로 벽은 얇게 생활음이나 밖의 차의 소음 등 빠짐없이 들려 왔습니다만 (1층의 코너 방) 잠을 자면 입지는 최고이며,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탭이 친절합니다! 변압기도 접수에 두고 있는 것을 자유롭게 빌릴 수 있어, 체크아웃 후에 짐도 놓아 주셔 아침부터 21:00까지 마음껏 놀러 갈 수 있었습니다. 짐을 가지고 오고 나서도 화장실을 빌리거나 로비의 소파에서 휴식 & 충전도 시켜 주셔서 매우 살아났습니다! 부드러운 삼촌에게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청소나 쓰레기 버림 등도 숙박중은 한번도 없고, 또한 TV가 고장나는 것을 확인하지 않은 것 같아, 체재중 전혀 볼 수 없었다. 매일 한밤중에 같은 방에서 시끄럽고 잠을 잘 수 없었다. 자는 것만으로 나누면 참을 수 있는 레벨.

방은 매우 작고 방음이 좋지 않습니다. 밤에 옆집 호텔 소리가 선명하게 들립니다 😂 나가자마자 지하철로 갈 수 있고 시내에 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전체적으로 깨끗하지만, 시설이 꽤 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