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인 동대문 시티데이즈 인 호텔 후기

도로근접하고 주변에 없는거 없이 다 있어요 ㅎ 동대문디자인플라자 15분거리에 있어서 좋았어요 엘베는 없지만 복도에 전자렌지 정수기 있고 생수500ml 도 무한정 제공되고 커피믹스도 있네요 수건도 넉넉하게 있어요 단점은 침구는 자주 세탁하지 않는지 소독약 냄새로 커버해서 독하고 화장실은 머리카락 있고 하수구 냄새가 쫌 나네요 하지만 가족여행객에겐 저렴하고 잠만 자기엔 편한 숙소네요 체크인 17시 입니다

모기인지 불분명한 벌레로 밤새 잠 설침 청소 상태가 너무 안좋음 위치땜에 예약했지만 다시 이용하고 싶은 생각음 일도 없음

좋은 위치. 대형 침대. 욕실은 당신이 필요로하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차 지불.

토요일날은 체크인시간이 오후 7시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럼 데이타를 수정하셔야되는 상황인데 당황스러웠습니다

냄새나고 방음이 최악입니다

방은이 안되어서 시끄러웠어요.

좋았어요~

2박 3일에 이용했습니다만, 위생면은 우선이라고 했는데,,개 포장 칫솔 옆에 사용해 치약이 세면대에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렇지만 역 근처에서 동대문의 명소에도 가깝고, 어디에나 가기 쉽고, 호텔쪽은 상냥하고, 코스파 좋다! 3인실까지 있고, 위생면이나 신경이 쓰이지 않고, 호텔 대금 억제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입니다!

호텔 위치는 매우 편리합니다.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입니다👍🏻다만, 호텔이 비교적 오래되었고 냄새가 심합니다😖 공간이 꽤 넓고 방음도 괜찮습니다.

1번 가까운 출구(1호선 동대문역 5번 출구)에서 10초 정도의 호텔이었습니다. 4호선의 7번 출구에서 내려도 1, 2분에 걸립니다. 부드러운 온마가 접수에 앉아서 이름을 말하자 방의 카드 키를 주었습니다. 방은 깨끗하게 청소되었습니다! 샤워도 제대로 화장실로 나뉘어져 서있는 샤워이지만 투명 유리 문이 있습니다. 닫아 씻는 느낌입니다. 한국의 저렴한 호텔로 하면 전혀 좋았습니다. 특히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타월은 방에 있었습니다만, 무려! 분실되면 로비에 자유롭게 수건을 가져갈 수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음날 사용한 수건은 쓰레기와 함께 문 밖으로 내놓았습니다. 웃음) ・냉장고에는 물이 들어갔습니다. 없어지면 그것도 로비에 가면 자유롭게 받을 수 있었으므로 좋았습니다! · 드라이어도 있습니다. · 스트레이트 다리미도 있었던 것은 감동했습니다. (한국에서 그런 호텔 거의 없기 때문에!!) ·칫솔 치약이있었습니다 (칫솔만 사용했습니다 w) · 샴푸 바디 비누도 일단있었습니다. (사진 3장째, 자신이 가져온 일회용 샴푸 비치고 있습니다.죄송합니다 w) 작은 지위의 고키 짱이 한 마리 있어 벌레만이 정말 무리인 나였지만 일단 그 이후에는 나오지 않았다. (우리가 여전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방은 가격보다 전혀 깨끗하고, 수건이나 드라이어나 설비는 최고였기 때문에 또 묵고 싶었습니다! ※ 상당히 자세하게 썼으므로 참고로 즐거운 여행으로 해주세요 ♡♡

기차역과 가까우며 깨끗하고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여행이 매우 편리합니다. 다양한 관광명소 인근 주인은 매우 친절합니다.

위치는 동대문역 5번출구 바로 옆이라 매우 편리합니다! 하지만 호텔이 오래되고 깨끗하다면 생활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적합하지 않습니다.

역의 출구를 나오자마자 꽤 편했습니다. 체크인 전에도 수하물 보관소를 해 주셨기 때문에 살아났습니다. 건물 자체는 오래되었지만 청소가 확고했습니다.

생각보다 방이 좁은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단지 가고 싶은 장소의 중심에 있는 호텔로, 사용하기 쉬웠다. 스탭에게 여러가지 물어도 대응해 주었다. 자는 것만으로 충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