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 해 있어서 아주 굿 이었고요! 저희는 바다뷰 객실 말고 시티뷰로 했었는데, 어차피 숙소 나가면 바다가 바로 보이니까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방음 아주 잘 되었고, 직원분들 마주칠 때마다 친절하게 인사 해 주셔서 기분 좋았어요! 치약 칫솔은 무료 제공이 아니니, 꼭 챙겨가지구요! 남편이랑 조식 갔었는데 진짜 메뉴 다양하고 아침부터 비빔밥 비벼서 먹고 돼지국밥 국물에 또 밥말아서 먹고ㅋㅋㅋㅋ 진짜 흡입 하는 저를 보고 남편이 진짜 잘 먹는다고 칭찬 해줬어요ㅋㅋㅋ 다음에 부산 또 오면 여기로 해야겠다며 ㅋㅋㅋ 다음에 또 부산 오면 무조건 켄트호텔로 올거예요!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