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라 머큐어 호텔

호텔 시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다. 단순히 박스 안에 들어간 닭장이 아니라 마치 내 대저택을 가진 느낌이었다. 얼핏 보았을때 일반실은 너무 작았다. 나는 프레스티지룸 (스위트룸이라고 쓰인)에 묵어서 매우 만족. 수영장도 사진만큼 아름다웠다. 마사지 퀄리티는 그냥 보통이엇다. 시원했으나 감동적일 정도는 아니고 손끝이 거칠었다. 뷰는 시티뷰였는데 1층이어서 길거리가 보이는 느낌이었다. 호텔 직원은 도착첫날 택시에서 곤란에 처한 나를 매우 친절하고 능숙하게 도와주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었다. 그들은 친절하고 잘 교육받았다. 필요한 모든 도움을 즉각 주엇고 사람을 안심시켰다. 레스토랑 직원이도 매우 친절했는데.. 아쉬웠던 던 나보고 아름답다며 연락처를 요청하였다. 그래도 거절하자 깨끗하게 물러났다. 팁을 놔뒀으나 청소직원이 챙겨가지 않았다. 첫째날애는 도시 전체의 문제라고는 하나 전기가 두번이나 끊겨 에어컨이 꺼뎠고 두째날에는 밤에 자는 사이 끊겼는지 아침에 에어컨이 꺼져있었다. 조식은 맛있었다. 종류가 조금 더 많았우면 좋겟다 전반적으로 환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