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MOM Cultural Center 근처 호텔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고 룸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호텔스닷컴 vip라서 그런건지 방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스위트룸에서 묵었는데 정말 대만족했습니다. 조식당은 가짓수는 적지만 깔끔하고 음식이 괜찮았습니다. 커피랑 오믈렛도 맛있었구요 ~ 전반적으로 다 좋았습니다. 야경은 없지만 조용했구요~ 다만 클리닝하는 직원이 저녁에 방에 들어와서 초콜렛과 내일날씨가 적힌 종이를 침대위에 두었고 , 카드키를 가져갔는데 저녁에도 방에 들어오는지 몰라서 짐을 다 펼쳐두고 갔었는데 저녁에도 직원이 들어오는걸 미리 알려줬다면 좋았을걸 합니다. 그외에는 정말 다 만족했습니다. I stayed this hotel 7-10days ago, I was very satisfied . staffs were very kind, location was good. there are many restaurants near the hotel. and I got free ugrade of room and upgraded room was awesome! suite room is very nice and spacious. I appreciated with this hotel. and breakfast was also good, there isn't many kind of food, but each food is very fresh , healthy and delicious. I highly recommend this hotel.

The Florin hotel in Budapest was excellent as was the location. Area 6 is well located to the Jewish quarter and the bohemian area. The hotel is 10 min walk to St Stephen’s church. Trams stop right outside the hotel and main metro station is less than a 10 min walk. For over 65s public transport is free, but is cheap anyway and so easy to get about. Attila, Balint and Lori at reception were great ambassadors for Budapest and the hotel - helpful and friendly. The rooms spacious with a little kitchenette and good bathroom. Very clean and comfortable. Highly recommended.

전혀 4성급이 아깝지 않은 호텔입니다. 스탠다드 룸은 이미 망가졌습니다. 욕실 문이 처지고 곧 떨어질 수 있으며 문틀이 아래에서 부러지고 벽이 곳곳에 얼룩지고 소파도 첫 번째 신선함이 아닙니다. 침대 1개가 있는 스탠다드룸은 싱글 침대 2개가 나란히 놓여 있으며 시트 1장이 덮여 있습니다. 침대만 바퀴가 달려 있어서 서로 떨어져서 움직이기 때문에 자기 반에서만 같이 자면 문제가 됩니다. 물은 없고 미니바에만 돈이 들어있습니다. 조식은 뷔페식이지만 매일 똑같고, 오래 묵으면 지루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호텔에 최대 2~3개의 별을 부여합니다. 객실에 주전자가 없어서 리셉션에 요청해야 합니다.

One of the most budget friendly accommodation in the city! It is in a very strategic location where it is just few meters away from bus stop and metro train station. It is also just few bus stops away from famous tourist destinations. It is near grocery store and vodafone where you can buy a sim card (tip for tourists). Rooms are clean and well maintained. They have self service washing and drying machines, common kitchen and bathrooms, common lounge area, vending machines and many more. This place is wheelchair friendly as well for those who need them. Service wise was great as well. I would commend Thomas from reception for being helpful especially when we arrived from airport at 2AM. Overall, we enjoyed staying here. It is truly a great value for money.

우리는 일주일 동안 이 호텔에 머물렀다. 우선 리셉션 직원이 내 남자아이가 여권에 어떻게 생겼는지 멍청한 댓글을 달았습니다.. 퀘스트가 어떻게 생겼는지 댓글을 달아주는 것이 당신의 일입니까? 너무 무례합니다. 우리가 우리 방을 예약했을 때 나는 매우 가벼운 잠을 잤기 때문에 별도의 침대가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하룻밤을 더 필요로했고 그들은 우리가 어떤 종류의 침대 / 침대를 원하는지 묻지 않고 방 유형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물론 우리는 더블 침대를 얻었습니다. 정말 좁은! 잘 자고 싶다면 싱글침대 2개를 추천합니다! 나는 이번 주 내내 잠을 잘 못잤다. 또한 베개가 끔찍해서 매일 밤 수건을 베개로 사용해야했습니다. 우리 방은 6층에 있었고 안뜰을 향하고 있었기 때문에 적어도 조용했습니다. 청소부 중 일부는 좋은 아침을 원하지 않았고 청소부 중 한 명이 전화를 들고 오전 9시경에 음악을 듣고있었습니다.. 정말? 나는 그들이 방을 얼마나 잘 청소해야하는지 모르지만 그들이 매일 수건만 교체했다는 것만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점: 에어컨이 정말 잘 작동했습니다! 호텔을 찾을 때 확인하는 것 중 하나 인 미니 냉장고가있었습니다. 우리는 별도의 화장실을 좋아했습니다. 호텔에서는 더 이상 볼 수 없습니다. 근처에 정말 좋은 레스토랑, 많은 상점 및 지하철역이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좋았고 매일 아침 먹을 공간이 충분했습니다. 나는 먹을 것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너무 다른 종류의 패스트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부다페스트에 다시 오면 다른 호텔에 머무를 것이다. 방은 그 사진과 같지 않았고 리셉션의 의견은 전혀 좋지 않았습니다.

Currently here at the moment and tbh I’m disappointed! Not like the reviews say. It’s a good 45 min walk to the centre of Budepest. The breakfast is lack lustre at most! Luke warm hot drinks, only one side of the toaster works and very basic buffet. Rooms have no tv, or hairdryers! The amenities it says are here simply aren’t, rooftop bar closed, pasta shop never open, spar next door is very limited hours and the staff are rude. If your wanting somewhere to stay with things around it don’t stay here it feels like your in the middle of no where. Nothing much around it so do expect to be walking quite a way to get to anything. I comply understand it’s geared towards student but even these must be bored to tears with the lack of amenities around the hotel, not even anywhere to grab a bite to eat within a good 10 min walk. Would I stay here again? Absolutely not On a plus note the reception staff are lovely

Stayed 5 nights for a conference with 3 other colleagues. Quaint hotel that looks its age. Had very friendly and helpful staff handling check in/out. Had taken a suite, but it was rather small. Main door opened into an anteroom with 2 internal doors - 1 of which led into bedroom (just enough space for a double bed with 2 small side tables). The other door led into a small living room (space for dressing table, couch, TV, and a small round table with a chair). Bathroom is a little dim. Breakfast buffet had standard ham and cheese cuts, scrambled eggs, breads, cereals, fruits - repeated daily. Noticed the staff change the cutlery after each dinner, but the placemats on the table is not changed. Location is excellent with nearby train and bus station leading to all major attractions. Also have supermarkets nearby.

This hotel suited us. Right from the start we received good welcome from reception and throughout the stay they were cheerful, always acknowledged us when we came in and out and were happy to call us taxis. The place was very clean. Breakfast met all our needs: selection of cheeses/salami/ham, musli, fresh fruit cocktail, bowls of fruit, pastries, yogurt, avocado, breads, bacon, sausages, scrambled egg, beans, salad, peppers, coffee/hot chocolate machine was good, fruit juices etc. I really wanted to use the hot tub/sauna but we ran out of time so can’t comment on that. Our apartment itself (703) was very good. We had 2 floors with 2 bedrooms. Each bedroom had a good tv, nice decor, beds and pillows I found super comfy, had a better night sleep than I do at home. Only negative for me was that the bedroom we had never had a wardrobe, the one next door had a good wardrobe and there was also one downstairs if we were really bothered and wished to hang up and run up and down the stairs, but we never had much clothes for the weekend so were happy to stack jumpers under bedside table and I lay my trousers over the top of my case so wasn’t a huge issue for me. Shower was great! Bathroom modern and clean. Had a hairdryer, shower cap and shower gel and body lotion. Lounge area had a sofa, dining table and kitchen area with fridge, microwave, kettle, hob and pans/utensils. They provided a tea towel and dish liquid, few sachets of coffee and tea bags but no sugar or milk cartons. The system they used was if you wanted the bedroom cleaning the next day you had to put a sign on door the evening before (before midnight). If you wanted towels changing then had to let reception know. Big plus for us was that the hotel was very quiet, no outside noise to disturb our sleep and that we had 2 bedrooms so our daughter had her own room and a proper bed. This was in preference to 1 hotel room with a sofa bed which I didn’t want. I thought the cost was good. Only other comment is that the hotel is a little out of the centre which we knew when we booked, but chose the hotel based on cost, having the 2 bedrooms and a lounge rather than all in a hotel room, good reviews and the fact that it was quiet as wasn’t in the city centre. There was option to use the nearby public transport but we were happy to walk, or called a taxi when we needed to. Overall I was really happy with the stay.

가성비 엄청 좋습니다 .그런데 건물도 낡고.시설도 낡고. 특히 엘리베이터랑 객실열쇠는 ~~ 하지만 위생상태는 좋습니다 프론트 직원중 한명 친절하지않고요. 짧은영어 알아듣기 힘든데 잘 못 알아듣는다고 영국식 발음으로 얼마나 빨리 대충 공지사항을 얘기하던지요ㅜ 조식은 기대이상으로 좋았어요 워낙 저렴히 조식까지 해결해서 별5개중 3개 클릭합니다

우리 딸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부다페스트로의 3박 여행의 일환으로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부다페스트를 직접 방문한 후 그녀는 우리가 그것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여행을 예약했습니다. 나는 일반적으로 리뷰를 쓰지 않지만 호텔이 우리가 읽은 다른 많은 리뷰와 함께 불공정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끔찍하고 안전하지 않은 지역에 있다고 말하는 많은 것을 읽었습니다. 호텔은 중심에서 떨어진 도시의 골목길에 있으며 이전에 본 도시의 골목길과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출입구에서 노숙자 한 사람을 보았고 때로는 사람들이 길 꼭대기에 있는 스파 가게와 다른 상점 밖에서 수다를 떨고 있었습니다. 큰 문제는 아닙니다. 우리는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거나 거리가 시끄럽다는 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중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은 모퉁이를 돌면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우리가 방금 손을 흔들었기 때문에 매우 저렴하거나 무료 인 버스를 사용했습니다. 우리 방에 들어가면 호텔 내부 또는 외부 도로에서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가끔 사이렌만 들렸습니다. 수건과 시트는 좋았고 방은 깨끗했고 베개도 좋은 품질과 옷장의 추가 기능이었습니다. 편안한 온도의 객실. 침대는 바닥까지 낮고 매트리스는 우리가 익숙한 것보다 단단하지만 12시간의 하루 관광과 몇 가지 칵테일/맥주 후에 우리는 합리적으로 잘 잤습니다. 방에 작은 ******, 차 / 커피 메이커가있는 주전자는 외출하기 전에 아침 컵파에 좋았을 것입니다. 리셉션 구역에는 커피를 마실 수있는 작은 바가 있으며 메인 스트리트에는 많은 카페가 있습니다. 헤어드라이어가 아주 빨리 과열되어 잘렸습니다. 그러나 사소한 문제만 있습니다. 직원들은 특별히 수다스럽지 않았지만(우리 영국인은 채팅을 좋아합니다!) 필요할 때 도움이 되고 정중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숙박과 탐험하기에 좋은 기반 ... 호텔 방에서 무엇을합니까? 우리가 자고 샤워하기 위해 🤷🏻‍♀️ 부다페스트는 놀라운 도시입니다.보고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탐험하고 즐기는 것을 절대적으로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