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다운타운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1. 나이많거나 이글을 읽고도 이해하기 어렵다면 예약을 비추합니다. 2. 카드키는 빌딩 D동 놀이터 가는 방향 중앙쯤 키박스가 있습니다. 3. 관광지 중심인 100E 종점역에서 4-5분거리이므로 2200HUF면 만사오케이입니다. 4. Primer? 라는 슈퍼마켓체인이 있어 요리가능한 숙소인 베가본드 다운타운은 아주 좋은 숙소입니다. 5. 우버나 택시, 버스를 통해 주소지에 도착하면 postbox (foxbox) 뒤에 보이는 EV(엘레베이터)를 타야 지상1층입니다. 6. 모든사람들이 0(그라운드제로)와 1F에 대해 이해하지 못해서 해맵니다. 7. 반드시 엘베나 계단으로 건물1층에서 40번 베가본드 입구를 찾으세여. 40번입니다.

최악의 숙소입니다. 우선 숙소 체크인은 셀프 체크인으로 진행되는데 이에 대한 사전고지는 아무것도 없었으며, 당일 숙소에 가보니 체크인에 대하여 아무것도 준비된 것이 없었습니다. 숙소 측에 연락을 하니 본인들에게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면 체크인 폼을 보내주겠다고 하였으나, 숙소 측 직원의 영어가 매우 미숙하여 담당 직원이 제 이메일 스펠링을 알아듣는데 매우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심지어 직원의 태도는 매우 불친절하고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태도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불쾌하였습니다. 무려 저희가 숙소에 도착한 지 1시간 반 뒤에나 방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는데, 환기가 제대로 안되었는지 방 전체에서 곰팡이 냄새가 났으며, 준비된 타월에는 누런 얼룩이 묻어 있어 불쾌감을 유발하였습니다. 저희는 개인용 타월을 준비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 숙소 측에 별 항의 없이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어처구니없게도 셀프 체크 아웃 후에는 타월에 손상을 입혔다며, 사전 동의도 되지 않은 채로 체크인 시 등록한 신용카드에서 제멋대로 돈을 빼갔습니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우리는 개인용 타월을 사용하였으며, 이 숙소의 타월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타월이 우리 때문에 손상되었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이에 대하여 숙소 측에 항의하였으나 제 이메일에 응답하지 않는 최악의 태도로 일관하였습니다. 숙소 측에 이러한 태도는 숙박객에게 돈을 뜯어내려는 교묘한 술책으로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부다페스트의 여행 기간동안 즐겁고 좋은 경험이 많았는데, 베가본드에서의 숙박이 부다페스트 여행의 기억을 망친 것 같아서 매우 기분이 나쁩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리뷰를 보니 저포함 이러한 피해를 입은 여행객들이 많았는데, 이런 최악의 숙박업소는 부다페스트 도시 자체에서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제 주위 사람이 이 숙소에서 숙박 예정이라고 한다면 제가 할 수 있는 한 적극적으로 말리겠습니다. 저는 이 숙소에서 머무는 다른 피해자가 없게 하기 위해 이 숙소에 대해서 최대한 여러 사이트에 리뷰를 쓰고 얼마나 질 나쁜 곳 인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입니다. ------------------------------------------------------------------------------------------------------------------------------------------------------------------------------------------- This is the worst accommodation. First of all, Check-in is self-check-in, but there was no prior notice about this, and when I went to the accommodation on the day, there was nothing prepared for check-in. When I contacted the accommodation, they said that if I told them my email address, they would send me the check-in form, but the staff's English was so poor that it took a long time for her to understand my email spelling. In addition, the staff's attitude was very rude and unpleasant so I couldn't believe it was the attitude of someone working in the service industry. Finally we were able to enter the room an hour and a half after we arrived at the accommodation. The room smelled moldy because the ventilation was not good, and the towels provided had yellow stains, which was unpleasant. We prepared our own towels, so we didn't complain to the accommodation about this. But, after self-checking out, they said that we damaged the towels and took money from the credit card we registered at check-in without our prior consent. As I mentioned earlier, we used our own towels, and since we hardly used the towels at this accommodation, it makes no sense that the towels were damaged by us. I complained to the accommodation about this, but they consistently showed the worst attitude by not responding to my emails. I can only think of this situation as a clever tactic to extort money from guests. I had many enjoyable and good experiences during my trip to Budapest, but I feel very bad because my stay at Vagabond ruined my memories of Budapest. After reading other users' reviews, I recognized there are many travelers who have suffered from this, including me. I think this worst accommodation needs to be managed by the city of Budapest itself. If anyone around me is planning to stay at this accommodation, I will actively discourage them. I will write this review because I really want no other victims' stay at this h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