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브리스 캐년 그랜드 호텔 사진

브라이스캐년 접근성 + 깔끔한 시설로 인기가 많다고 추천받은 곳 적당한 가격에 조식이 포함되어 너무 좋았음 우아포인트까지 차로 10분? 정도면 갈수있어서 들리기 좋은 위치인것같음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온수풀이 하나있었고 로비의 따뜻한 느낌도 좋았음

브라이스캐년 관광후 숙소로 정했습니다.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깨끗한 시설, 멋진 로비

길 건너편에 또 다른 BW가 있습니다. 저기는 레스토랑과 상점이 있어서 더 활기차 보입니다. 이쪽은 더 새롭고 조용합니다.

방이 꽤 크고 넓습니다. 전자레인지와 캡슐 커피 머신이 있지만 종이컵이 제공되며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여 뜨거운 물을 만들 수 없습니다. 전기 주전자를 가져오지 않은 것이 약간 실수였습니다. 이 여행. 커피 머신이 뜨거운 물을 끓일 수 있다면 캡슐 커피 머신은 커피만 만들 수 있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스위트룸의 프런트 데스크는 1층으로 배정되어 있었는데 씨트립을 통해 예약한 호텔 객실의 위치와 층이 별로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소파베드는 정말 불편하고 삐걱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명승지로 운전하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오후 5시에 명승지에 들어가 사람이 많지 않았고, 주차장도 8시에 출발해서 너무 붐비지 않았습니다. 써니, 정말 현명했어요. 요컨대 여전히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Good location

We loved the hotel and the location is excellent. The only downside is that we were given the last room in the hallway and it was quite noisy upstairs at night. We loved the breakfast although there were a lot of people and it was difficult to find a free table.

Although the hotel is old a little bit, the location is good to travel the bryce canyon. Most of all every staff is very kind and friendly. If u have enough time, it is considerable to stay long.

不得不説，美國傳統連鎖度假酒店，設施、品質、服務等都非常統一，該有的都有，不會出什麼差錯。早餐內容也大差不差，習慣了炒蛋、煎牛肉餅之後也能吃的比較開心，水果自然也不會缺失。另外老美真的很喜歡泡池，大半夜一堆人在裏面泡着😂

布萊斯峽谷國家公園我是第二次來了，這次是淡季出行，避開了旅遊高峯期，所以性價比超高，酒店早餐不錯，房間也很大，400米還有一個best west酒店，晚餐不錯，我們用餐和購買紀念品選擇了對面的這家best west，住宿選擇了這家，這家比較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