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포함 길리 트라왕안 호텔

우리는 Cocana Hotel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하고 환영했습니다. 우리는 일반 객실에서 개인 빌라로 업그레이드도 받았는데, 이는 우리의 숙박 전체를 변화시켰습니다. 그 특별한 배려 덕분에 우리는 최고의 경험을 했습니다. 게다가 세탁 서비스도 놀라울 정도로 빨랐습니다. 놀라운 호텔 직원인 Julie 덕분에 우리 세탁물은 단 7시간 만에 세탁되고 개어졌습니다. 아침 식사를 할 때마다 우리를 웃게 해준 레스토랑의 Andy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고품격 서비스를 갖춘 이 프리미엄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당신이 필요로 하거나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들에게 물어보면 그들이 당신을 도와줄 것입니다. Cocana 팀 전체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를 더 추가했어요. 길리 트라왕안 섬은 항상 여행 문제를 해결해야 하므로 배낭을 메고 섬에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부두에서 직접 자전거를 빌려 호텔까지 10분 정도 걸립니다. 아주 쉽게. 호텔은 섬의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넓은 해변을 보유하고 있으며, 물이 매우 얕고, 멀지 않은 곳에 스노클링 장소가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그들은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주며,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방은 넓고 시설도 좋고 전통가구도 있어서 너무 맘에 듭니다. 레스토랑도 있고, 마사지도 있고, 자전거를 타고 이동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다음에 꼭 또 갈 거예요

The hotel is walking distance from the harbour (2 minutes) so great location after long journey from Bali. The location of the hotel is opposite the beach and in the middle of where everything is, bars, beach, shops, restaurants and bike hire opposite. Staff generally friendly mostly. Breakfast good but you have to pay extra for a decent fresh coffee. I couldn’t drink the coffee from the buffet, it’s awful in my view, very bitter. There’s a choice of breakfast options to order and you can help yourself to the buffet. The staff at breakfast are very friendly, helpful and kind. The atmosphere at breakfast is really nice as well, nice seating and sea views if you want depending on where you sit but very nice. There’s a restaurant attached to the hotel which has really good reviews but I didn’t rate it at all. I ordered a tuna salad, it wasn’t what I ordered and I questioned if it was even tuna fish, it tasted like some sort of meat which I couldn’t eat. There were a few lettuce leaves. I should’ve sent it back really. The glass of wine I ordered was awful and took ages to arrive, it was also very expensive compared to other places. I wouldn’t recommend it but maybe it was just bad luck. There are much better places to eat. The bikes we were able to hire from in front of the hotel which was great for cycling around the island and very convenient. The swimming pool is small but I had it to myself mostly. It’s badly designed, needs upgrading, fixing and probably a good clean but I just made sure I didn’t get my head under the water. It’s not suitable for children, no sunbeds or even room for any. There are 3 beanbags to sit on and that’s it for chilling. Otherwise tables and chairs near the pool, in the breakfast area are available. The outdoor shower doesn’t look to be working, there are 2 large umbrellas in it. Our room was in the basement looking out at a wall, no balcony. The hotel next door has a party on a Monday night from 9 pm till 3 or 4 am and extremely loud so you can’t sleep. The hotel did however, write us a letter to warn us about the party and to apologise for it. Just don’t stay on a Monday night unless you want to go to the party next door. The music is horrendous in my view. I have a headache which is why I’m actually writing this review whilst listening to the music due to having nothing else to do. I definitely won’t sleep tonight and neither will my son. Anyway, after all that, I do love Gilly T, still like the location of the hotel, the bed is comfy and the room is fine, shower good, sink and toilet fine, towels and toiletries provided, glasses, water, kettle, coffee, tea and a fridge. Only 2 coat hangers though for 2 people , very strange. I just don’t think they have a clue here or maybe they just don’t think that 2 coat hangers might not be enough. My clothes remain on the floor in my suitcase for the duration of our stay. There are towels provided for the pool and beach which is gr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 되어서 방이 너무 깨끗해요 제일 맘에 들었던 건 에어컨이 깨끗했어요 방 안으로 들어가는데 바로 앞에 간단하게 발 씻을 수 있는 수돗꼭지가 있어요 수영장도 깨끗한 편이고 관리가 전반적으로 잘 되어 있어요 리조트 입구 바로앞이 바다라 스노클링하기 좋아요 밤마다 영화를 틀어 줘서 무료로 영화 관람이 가능해요 아쉬운 점은 샤워기 필터를 갈아 낄 수가 없어요 해바라기 샤워기라서ㅠㅠ 가장 아쉬운 점은 거리가 너무 멀어요 한국 근처에서 자전거 타고 20분 정도 걸리는데 비포장도로라 자전거에서 몇 번이나 내려야 돼요 스노쿨링을 목적으로 두고 예약하긴 했지만 식사 때문에 계속 나가야해서 거리가 너무 아쉬웠어요

너무 행복한 여행이였어요. 옴바크 호텔 선택은 이번 여행중 가장 잘한 선택이였습니다. 특히 Ivan sno 제가 여태 여행한 곳 중 가장 친절하고 유머있고 편안하게 해주는 호텔 직원이였어요. 오랜 친구처럼 편안하고 친절했어요. 호텔도 당연 좋았지만 Ivan sno로 인해 가장 좋은 기억에 남았습니다. 다시한번 들린다면 길리가 아름답기도 하지만 ivan 때문일수도 있겠어요!❤️

호텔 방은 깨끗하고 편안했고 호텔 음식은 특히 인도 메뉴와 아이들과 함께 승자였던 Aston 버거가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우리의 체류를 즐겁게 만든 Hadi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합니다. 그는 심지어 내 아들과 함께 섬을 탐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비스에 관한 호텔의 관리는 지금까지 최고입니다! 우리는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Hadi와 co. 🌺

Our experience did not start well at all as we were given a room next to the extremely noisy dance club (open from 4pm to 10pm) and after closing the staff were cleaning up the bar and could not sleep until midnight! Following day we were moved to a far away room. Quiet and lovely. Staff were amazingly nice and friendly. The room spacious and clean. The open bathroom is lovely but mosquitoes were a real pain! Breakfast was ok, they prepare your eggs, the rest was average. The hotel pool is small but cute. The bigger pools belong to a private company and even hotel guests were asked a minimum spend in order to get any sitting arrangements. A special thanks to Ulfa and the front office team who did their best to help us and make us feel welcome. We do like this side of the island as it is more quiet and a bit more upscale than the sunrise side, but it’s very personal…

이곳에 머무르는 것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훌륭한 편의 시설을 갖춘 아름다운 호텔. 멋진 전용 수영장 공간, 대중에게 개방된 수영장 공간, 섬에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를 제공하는 해변 접근로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딱 맞는 번잡한 중심지에서 더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10분이면 중심가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호텔은 자전거를 제공할 수 있음) 주변에 먹을 곳이 많습니다. 객실은 정말 사랑스럽고 넓습니다. 직원들은 레스토랑, 리셉션, 하우스키핑 등 믿을 수 없을 만큼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그린커리 맛있네요. 구운 쿠키는 (위험할 정도로 좋지만) 정말 좋은 촉감입니다! 현재 일부 공사가 진행 중이지만 특별히 방해가 되는 수준은 아닙니다. Gili T에 머무는 동안 이곳에 머무를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차갑지만 여전히 활기찬 분위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항구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데 이게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번잡스러운 거리에서 벗어나 있고 선셋포인트 쪽이라 좋았어요 캐리어 끌고도 조금 고생하면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같아요. 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하고 시설도 분홍분홍 다 귀엽고 연식에 비해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고양이가 귀엽고 착하고 귀엽습니다....

길리에서 제일 좋은 숙소라는 소문이 왜인지 알게 되었어요 우선 발리 느낌이 확 느껴지는 자연친화적인 숙소 느낌이라 처음 숙소에 들어갔을때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고,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했습니다 옷을 벗어서 던져놓고 잠시 외출 나갔다 저녁쯤 들어오니 분위기 좋게 침대에 4방면 커텐을 다 쳐주고, 제가 던져놓은 옷도 예쁘게 개어주셨더라구요 .. 섬세한 포인트에 감동했어요 입구에서부터 리셉션까지 가는 길이 가깝지는 않아서 짐 들고가기 힘들었는데.. 직원분들이 대신 들어다주시고 시원한 물수건에 웰컴드링크도 가져다주셨어요 ! 다른데서는 웰컴드링크로 보통 사탕수수..? 생강..? 느낌의 드링크를 주던데, 여기는 용과바나나스무디? 를 주시더라구요! 발리에 와서 먹은 음료중 제~일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드링크 이외에도 건강한 맛이 나는 과자 종류 두가지도 같이 준비해주셨어요 리조트 안에 수영장도 두개가 있고, 자전거도 무료 대여가 가능해서 너무 좋았네요 :) 제가 해외여행을 굉장히 자주 다니는 편인데 폰독 산티 숙소는 너무 신기했던게 일단 샤워시설을 포함한 화장실이 야외에 있었어요! 진짜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이라 놀랐어용 마사지는 리셉션에 전화해서 예약하면 그 시간대에 야외 정자나 본인의 방에서 받을 수 있는데, 방에서 받겠다고 하면 마사지베드랑 이것저것 들고와서 마사지 해줍니당! 무엇보다도 제일 좋았던 건 조식이였어요! 다른 곳이랑 다르게 체크인 할 때 조식 메뉴를 선택하고, 바/오션/룸 3군데 중 1군데를 선택해서 식사 장소를 정합니당 메뉴도 대체적으로 맛있었고 단순 오션뷰가 아니고 그냥 해변가에서 식사하는 거라 다른 오션뷰 조식과는 차원이 달라요 .. 사진 첨부합니다 길리에 방문하신다면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