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인기 보홀 섬 호텔

남편과 결혼 1주년을 기념해서 방문했습니다. 보홀하명 한국인들은 해난을 많이 가는데 해난은 진짜 한국에 대명리조트 같은 느낌 ? 그에 반해 아모리타는 좀 더 프라이빗한 느낌! 알로나비치 끝에 자리하고 있고, 절벽 위쪽에 지어져 있어서 수영장이 모두 인피니티 풀임.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특히 PRIME 이라는 남자 직원이 매우 친절하였음 ! 새벽에 일찍 일벙이 있어 조식을 못먹고 나가야헸는데 식당에 연락해서 조식을 미리 준비해줘서 가지고 갈 수 있었음. 좋았던점 1. 룸컨디션: 주니어스위트룸 예약했고 넓고 쾌적했음. 아쉬운점은 물이 매우 더러우니 필터 샤워기 꼭 챙겨가시길. 참고로 욕조 없음. 2. 샤프란 조식: 조식 종류가 많지 않음. 음식은 대체로 맛있었음. 3. 부대시설: 카약, 양궁, 피트니스, 자전거 등을 빌려 자유롭게 놀 수 있어 좋았음. 4. 기타: 매주 수, 금 저녁5-6pm 해피아워 시간에 무제한 칵테일 즐길 수 있음 무료 요가 클레스 있어서 신청해서 할 수 있음.(매우만족)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였다.

첫날 첫 숙소였는데 숙소근처에 번화가 처럼 상점도 많고 음식점도 많아서 음식 먹는거에 부담도 없었고 숙소도 너무 좋았고 직원들도 엄청 친절했다!! 또 가게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다!! 조식은 첫날이라서 음식이 조금 입에 안맞아서 간단하게 먹기엔 좋았다 수영장도 있고 바로 앞에 바다도 있어서 노는것에 대한 걱정도 없고 호텔에서 픽업샌딩 서비스를 예약을 해서 이동하는데 부담도 없었다!! 정말 좋은곳이다!!

Having our wedding at Bellevue Resort was definitely the best choice! Our wedding was delayed by Covid for 3 years and there were a few staff changes and Sheila Baldo has picked up where the last events manager left off without a hitch. She was always available, polite and open to ideas. We looked around at other venue options and the beach front privacy and luxe experience Bellevue offers are incomparable. What we love most about the event was the food which was above and beyond the expectation for a buffet - it certainly tasted like fine dining, the attention to details and the execution of everything we have agreed on. My family and I have had such a great time spending our wedding and holiday/reunion in Bellevue. The daily breakfast buffet options were always exciting and cater to locals and foreigners alike. The koi pond is always a hit - you can do fish feeding, and I never tire walking past them. During our 5 day stay, they always have a quiet event at their beach front which says a lot about them being a very good choice as an events space for your important occasions. Some nights they had a live band to serenade diners at the restaurant. The staff - they are unbelievable! They were quick, accommodating, friendly and always at your service. What needs improvement on, however, was their spa and their massage therapists. We spoke to Drew, the manager, and plans to remedy this were actually on the way! I guess next time, we will have to try this out!

긴 일정을 보홀여행을 계획하며, 카페 등 후기를보고 보홀=헤난이라고 쇠놰가 되었지만 새벽 출발 비행이라는 점때문에 초반 2일은 중저가 리조트로 예약하자 싶었습니다. 다만, 이곳은 그저그런 4성리조트가 아닙니다. 물론 시설, 룸인테리어가 조금 올드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의 낭만과 감성은 진짜 헤난 못지가않아요. 다시 보솔에 오게되면 오히려 이곳의 숙박을 더 길게 잡고싶습니다. 너무 친절한 staffr과 자연친화적인 분위기 모든게 최고였습니다.

We recently stayed at the Mithi for one week on November and it was a beautiful hotel to stay at, the pool and views are beautiful, we did snorkelling just off the beach the hotel has a boat and they will take you out to the reef which is really good, the rooms are cleaned great, all of the staff were so friendly and helpful they are all great, the food is very nice but you do need to add a few more vegetarian options to the menu, there is not much around so you do need to rent a motor bike or pay for a tuk tuk to see the island,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staying here, Thankyou for a great holiday! Julie and gareth

조식사는 전반적으로 맛이 무난해요. 첫날 풀바에서 점심밥 대신 수영하면서 거의 오만원어치(메뉴4개 정도) 먹었는데 메뉴들 맛도 다 무난합니다. 무난하다는건 특별히 맛있지는 않다는 의미예요. 이박을 묵었는데 알로나비치 쪽으로 이동시마다 툭툭이 이동비용이 들었어요. 모아디토 몰이 있지만 거기 음식점들에 큰 기**세요 ㅜㅜ 선크림, 알로에 겔 등의 생필품은 알로나비치쪽 와야 구매가능 합니다. 제일 좋은 건 역시 선셋 포인트인 맹그로브 숲 이었어요. 선셋도 좋지만 산책로로도 좋고 편안해요! 제일 큰 단점은 정말 하루종일 옆쪽의 간이 노래방 같은데서 노래가 24시간 끊이지 않아요. 방에서는 다행이 안들리는데 밖에서는 듣기 싫어도 너무 크게 들려요. 상상 그 이상입니다. 아이있는집에 추천해요. 그 이유는 맹그로브 숲을 보는 교육상 좋고, 사우스팜 리조트 데이유즈 가능해서 사우스팜에서 놀면서 수영도 하고 팜 트립을 갔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데이유즈 할수 있는게 진짜 큰 장점입니다. 노스젠 좋지만 알고 예약했다면 사우스팜 리조트로 1박하면서 팜트립하고, 노스젠으로 노을트립만 갈거같아요.

방글라데시에서 온 우리 중 7명은 9월 21일부터 보홀의 Solea Resort and Hotel에서 3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존경받는 보홀 주지사 Erico Aris Aumentado와 함께 우리 방문은 본질적으로 공식적이었습니다. 이번 방문 동안 독일 상사를 위해 주지사로부터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특권을 가졌고 나중에 Solea Resort로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23일 아침,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싸려고 하는 중, 고통스러운 발견을 했다. 내 방에서 두 병의 와인이 신비롭게 사라졌습니다. 빠르게 프론트 데스크와 근무 관리자에게 사건을 보고했습니다. 그들은 CCTV 영상 검토, 내 방을 조사하고 내 수하물 검사 등 철저한 조사를 즉시 수행했습니다. 그들의 조사에 따르면, 나는 한 번 우산을 들고 있는 것 외에는 방에서 아무것도 가져간 적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머무는 동안 친숙한 호텔 청소 직원이 매일 방을 열심히 청소했습니다. 이것은 와인 병의 사라짐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3일의 문의와 토론 끝에 오늘 다시 의무장관에게 연락하기로 했다. 놀랍게도 그는 22일에 롯지에서 그가 증거로 제공한 WhatsApp 채팅에 따라 내가 병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 주장에 도전했을 때 그는 그것이 실수였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신속하게 진술을 회수했습니다. 이 불안한 경험을 감안할 때 이 호텔에 머무는 동안 동료 여행자에게 소지품의 보안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녀의 생일을 위해 파트너와 함께 여기에 머물렀고 즐겁게 놀랐습니다. 위치는 Alona의 레스토랑과 바를 방문하기에 이상적입니다. 방은 깨끗하고 미니 냉장고, 조용한 에어컨 및 따뜻한 샤워가 있습니다. 문은 안전을 위해 키 카드 잠금 장치를 사용했습니다. 나이트 가드를 포함하여 모든 직원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나는 파트너 생일을 미리 리조트에 알려주었고 그들은 정말로 멋진 방을 꾸며서 나는 내 체류가 더 행복 할 수 없었습니다!